제48차 해외성도 방문단

비행기 표까지 다 샀어도 12명 못 옴
두나라를 통과할때 각 나라의 법이 달라서 통과못해서ㅠ

요18.36  내 나라는 하늘에 속한것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이면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자

롬12.1ㅡ2 이세상을 본받지 마라

하늘 사람이 이 세상을 본받아서는 안됨

빌3.18ㅡ21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이면 하늘의 속한자로 하늘 법으로 판단받음

안 좋은 전과를 만들어 놓으면 안됨

안식일 법에 걸리지 않도록~

엡5.1ㅡ5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행하던 옛사람은 벗어 버리고 새사람으로 거듭나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이면 새사람으로 거듭나라

엡4.27ㅡ29 오직 덕을 세우는 말을 하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이면 하나님 하라시는대로 덕스러운 말을 합니다^^







 

 

 

 

 

 

출처는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167

 

남해군 상주면 은모래해변 일대에 하나님의교회 성도 600여 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백사장 2km 구간에 해양 쓰레기 수거를 하였습니다

 

 

 

 




한번 태어나면 죽는 인생
사망없는 천국에 가야하지 않겠는가?


눅16.19 선지자가 전하는걸 듣지 않아서 지옥에  가면  죽은자가 살아와도 안들음


안식일 지키는것보다 즐기는 자는 부자
이 땅에 욕심 없는 나사로


벧전1.17  나그네로 있는 동안 두려움으로 지키라


'어떻게 해서라도 지옥만큼은 가지 말라'는 것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마음


겔3.17ㅡ21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계3.15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천국의 가치를 알면  차든지 뜨겁게 복음을 전하든지~


눅22.27ㅡ30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단12.1ㅡ3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


눅19.15ㅡ27
한므나ㅡ자기만 아는 '나만 살면 되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
열므나,다섯므나ㅡ남을 생각하는 사람


마25.41 훼방한 저희는 영벌에 복음에 함께한 너희는 영생에


계20.11ㅡ15 자기 행위대로 심판


주눅들지 말고 회개시키는 일에 함께 하기를 바라시늣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말4.1ㅡ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
이시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우리는 새언약 유월절로 하나님의 성체가 우리안에 있으니 재앙의 날에 사는거죠


죽으면 어떻게 되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했던 부자가 지옥의 고통 중에 후회했던 일이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출처는

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hurchOfGod&uid=4884

 

 

 


인터스텔라를 여행하는 사람들




2014년에 개봉한 ‘인터스텔라’는 한국에서만 천만 관객을 돌파하여 흥행에 성공한 SF 미스터리 장르 영화다.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전 세계적 식량 부족으로 멸망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하기 위해 새로운 행성을 찾아 다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영화 속 주인공인 쿠퍼는 책임감이 투철한 사림이다. 그는 NASA가 비밀리에 연구하고 있는 새로운 행성을 찾는 임무를 맡게 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 우주탐사를 떠난다. 생생하게 표현된 고차원의 우주 세계와 차원을 넘나드는 가족사랑 스토리가 재미를 더한다.


영화 제목인 Interstellar(인터스텔라)는 ‘~의 중간의, 사이의’를 뜻하는 접두사 ‘inter-‘와 ‘별의’를 뜻하는 ‘stellar’의 합성어로, ‘항성 간의’라는 뜻이다. 항성은 스스로 타면서 빛을 내는 별이다. 흥미로운 점은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 즉 인터스텔라가 성경에 기록되었다는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도다 너는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천사)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에스겔 28:11~14)


두로는 지중해 연안에 있는 해안 도시 중 하나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할 당시 이미 군사적으로 견고한 성읍을 갖추었고(여호수아 19:29 참조), 이스라엘의 제3대 왕인 솔로몬과 두터운 친분관계를 유지하며 성전 건축에 필요한 자재와 기술자를 지원하기도 했다(열왕기상 5:1~6 참조).


두로는 주산물인 자색염료를 비롯하여 재목, 밀, 기름, 포도주, 금속, 노예, 말 등을 주위 국가와 섬나라 등지로 수출해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역대상 22:4, 에스겔 27:3, 이사야 23:18 참조). 스가랴 선지자는 두로 사람들이 ‘은을 티끌같이, 금을 거리의 진흙같이 쌓았다’고 기록했을 정도다(스가랴 9:3 참조).


의아한 점은 에스겔 선지자가 경제적인 성공과 명성을 누리고 있던 두로 왕을 위해 슬픈 노래를 지었다는 것이다. 이유는 무엇일까. 두로 왕의 엄청난(?) 전(煎) 생애를 알았기 때문이다. 에스겔 선지자는 두로 왕의 전 생애에 대해, 하나님의 동산인 에덴에 살면서 홍보석, 황보석, 녹주석, 금강석을 비롯한 각종 황금을 몸에 단장했으며 이는 두로 왕이 창조되던 날부터 주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눈여겨볼 점은 두로 왕이 ‘화광석 사이를 왕래했다’는 기록이다. NIV 성경은 이를 ‘you walked among the fiery stones'고 기록했다. 새 번역 성경은 “두로 왕이 불타는 돌들 사이를 드나들었다”고 번역했다. 다시 말해 두로 왕이 전 생애 시절에 불타는 빛을 내는 돌(별)들 사이로 왕래했다는 뜻이다. 스스로 타면서 빛을 내는 별, 즉 인터스텔라를 아무런 제약도 없이 여행했다는 의미다.


하늘의 온전한 천사로서 별과 별 사이를 자유롭게 드나들었던 두로 왕은, 공교롭게도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에 쫓겨 내려왔다. 그가 쫓겨 내려온 땅은 다름 아닌 지구다(에스겔 28:17 참조). 성경은 두로 왕이 지구에 쫓겨 내려온 장면에 대해 ‘그를 불타는 돌(별)들 사이에서 추방시켰다’고 기록했다(새번역, 에스겔 28:16).


하늘에서 범죄한 두로 왕은 이제 그곳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시간과 공간에 갇혀버린 처지가 된 것이다. 이 땅으로 추방당한 그의 삶은 부귀영화를 누린 듯했지만 앗수르, 바벨론, 헬라의 공격을 받아 결국 처참히 멸망하고 말았다. 에스겔 선지자는 범죄하여 하늘 고향을 잃어버리고 이 땅의 나그네로 살아가는 두로 왕의 모습을 보고 슬픈 노래를 지었던 것이다.


지나간 성경의 기록은 우리의 교훈을 위한 것이다(로마서 15:4 참조). 사도 바울은 두로 왕뿐만 아니라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가리켜 ‘외국인’ 또는 ‘나그네’라고 증거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 (히브리서 11:13∼16)


나그네란 자기 고향을 떠나 다른 곳에 잠시 머무는 사람을 뜻한다. 사도 바울이 이 땅의 사람들을 ‘나그네’라고 표현한 것은 모든 사람들이 돌아갈 고향이 있다는 것이며, 그곳은 바로 별과 별 사이를 마음대로 거닐 수 있는 곳, 하늘나라라고 설명했다.


“내 인생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천국에 다녀온 기분이었다.”

2001년 5월, 미국의 억만장자 기업가인 데니스 앤서니 티토가 8일 가까이 우주에 머물며 지구에 귀환한 뒤 밝힌 소감이다. 2002년 4월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사업가 마크 셔틀워스가 약 200억 원을 지불하여 우주여행을 했다. 2005년 10월에는 미국의 물리학자 글레고리 올슨 박사가, 2006년 9월에는 이란계 미국 여성도 우주여행을 했다. 얼마 전에는 미국 민간 우주선 개발업체인 스페이스X가 2018년에 관광객 2명을 달에 보내겠다고 발표했다.


사람들은 인터스텔라를 자유롭게 여행하길 원한다. 지금도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며 끊임없이 우주세계를 연구하고 있다. 사람들이 우주여행을 동경하는 이유는 그곳이 바로 우리 영혼의 고향이기 때문일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우주세계를 우리가 직접 보고 느끼고 생활할 수 있는 시간이 극히 한정적이라는 것이다. 더구나 우주복과 산소통 등 우주탐사에 필요한 장비 없이는 단 1초도 견딜 수 없다. 그러나 놀랍게도 아무런 제약 없이 그곳을 영원히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 26∼28)


두로 왕이 하늘 고향을 잃어버리고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이유는 죄 때문이다. 우리도 죄를 지어 이 땅에 쫓겨 내려왔다(로마서 6:23, 15:4). 따라서 죄 사함을 받으면 다시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이 비밀은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셨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죄 사함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의 약속대로 아름답고 경이로운 우주를 여행하게 될 것이다. 물론 번거로운 우주복과 산소통 없이 말이다. 부디 하나님의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장차 별과 별 사이를 맘껏 왕래하는 우주, 인터스텔라에서 만나길 기대해본다.

 


<참고자료>
1. ‘인터스텔라 줄거리 제대로 알고 보면 … 깜짝, 데일리한국, 2014. 11. 18.
 2. ‘항공우주 과학교육’, 한국항공우주연구원
3. ‘스페이스X “2018년 민간인 2명 달 왕복 여행 추진”’, KBSNEWS, 2017. 2. 28.
 4. ‘인터스텔라’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4가지’, 한겨레, 2014. 11. 14.
 5. ‘2백60억 원짜리 최초 민간우주여행’, 과학동아
6. ‘화광석’, 라이프성경사전
7. ‘두로’, 라이프성경사전

 

 

 

 

 




서울갔다온 남편이 역시 빈손으로 오지 않았네요~
핫텐도 수플레 치즈케잌^^
부드러워요♡
특별하지는 않지만 그래서 부담이 없네요~




 

 

 

 

출처는

http://news.suwon.ne.kr/main/section/view?idx=1047224

 

 

7월1일 오전, 영통 하나님의 교회 교인들과 태장동 직원 15명은

망포공원을 비롯해 태장초등학교 사거리까지 약 550m구간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깨끗한 거리 만들기와 불법행위 근절 등을 위한 선진영통 문화시민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수원 영통 하나님의 교회 교인들은

 월 1회 공원, 주택가, 대로변 등 도심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텃밭에서 기른 상추 잎을 뜯는데 상추가 ‘아야’ 하고 비명을 지른다. 잔디밭을 걷는데 발아래에서 울음소리가 들린다. 소와 양들이 풀을 뜯어 먹을 때마다 풀들이 아프다고 아우성을 친다. 과수원의 과일을 따고 가지치기를 해주는데 나무들이 비명을 지르며 울부짖는다.


만약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온 세상은 엄청난 소음과 고통의 비명으로 진동할 것이다. 식물이 말을 하지 못하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에 우리가 얼마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는지 감사하게 된다.


그러나 놀랄 만한 일이 있다. 사람의 귀에는 들리지 않지만 식물도 아프다고 신호를 보낸다고 한다. 이 소리 없는 아우성은 자신을 위하기보다는 주변의 식물들에게 주의를 주는 경고 신호다. 이른바 ‘말하는 나무’ 현상이다.


미국 델라웨어대학의 연구진은 쌍떡잎식물 애기장대를 실험한 결과, 상처 입은 식물이 주변의 다른 식물에게 공기 중으로 경고 신호를 보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잎이 뜯긴 애기장대가 휘발성 물질을 뿜어내어 주변에 있는 다른 애기장대가 뿌리를 더욱 튼튼히 내리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


연구진의 실험에 의하면, 같은 공간에 있는 두 애기장대 표본 가운데 언제나 상처를 입지 않은 애기장대의 뿌리가 눈에 띄게 급속도로 튼튼하게 자랐다고 한다. 옆에 있는 식물이 방어력을 높이도록 신호로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같은 실험을 수없이 반복한 하시 바이스 교수는 “상처 받은 식물은 공기를 통해 신호를 보낸다”며 “이것은 자신을 돕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동료 식물들에게 경고를 보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국립대기연구센터의 연구진들과 멕시코 신베스타브-이라푸아토대학의 연구진들도 각각 2008년과 2012년 실험을 통해, 식물이 위험이나 스트레스에 노출되었을 때 아스피린과 유사한 살리실산메틸(methyl salicylate)이라는 화학물질을 분비한다는 사실을 알아낸 바 있다. 연구진은 “이 물질이 식물끼리 서로 위험을 알리는 신호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실제로 리마콩(Lima bean)이 벌레에 먹히거나 병에 걸렸을 때 이 물질을 발산했고, 주위에 있는 리마콩의 저항력이 크게 높아졌다고 한다.


아프리카에 사는 아카시아의 동료애도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만큼 남다르다. 아카시아는 염소나 영양에게 잎을 먹히기 직전 잎의 타닌 성분과 단백질을 결합시켜 소화하기 어려운 성분으로 바꾸어버린다. 그리고 화학물질을 분비하여 이웃에게 경보를 발령한다. 위험을 감지한 이웃 아카시아는 화학반응으로 잎을 맛없게 만들어버린다고 한다.


식물들이 내뿜는 휘발성 화학물질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는 아직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말 못하는 식물들조차 위험에 처할지 모를 주변 동료들을 위해 열심히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사실이다. 마치 위험을 알려주는 사이렌처럼 말이다.

 

 


성경은 온 지구상에 재앙이 도래하는 고통의 순간이 온다고 예언하고 있다(이사야 24:1~5, 베드로후서 3:7~12).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대홍수 때 구원의 방법을 미리 알려주셨던 것처럼

 경고의 기별이 있을 때 반드시 구원의 기별도 함께 알려주셨다.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4:5)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앙에서 내 주변의 사람들이 안전하길 바란다면 무엇보다 열심히 시온-하나님의교회를 알려야 한다.

시온-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이 지상에 허락하신 유일한 구원의 도피처이기 때문이다.

 시온-하나님의교회는 구체적으로 어떤 곳일까.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이사야 33:20~22)


바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하나님의교회다.

 즉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야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절기를 부지런히 알리고

그들을 절기 지키는 시온-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영원하고 영화로운 하나님의 나라에 입성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복락을 나 혼자만 누리게 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겠는가.

 재앙의 위험을 감지하고 있다면, 천국에 입성할 때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지인, 이웃들과 함께하길 소망한다면 지금 최선을 다해 동료애를 발휘해보자.

말 못하는 식물들이 동료에게 열심히 경고의 신호를 보낸 것처럼.

 


<참고자료>

1. ‘Plants call 911, too’, 델라웨어대학교(University of Delaware) 웹사이트, 2017. 5. 16.

2. ‘식물의 화학전쟁…아카시아, 염소 오면 잎 맛없게 바꿔’, jtbc뉴스, 2014. 5. 19.

3. ‘식물도 병충해 냄새 맡고 대응’, 연합뉴스, 2012. 3. 7.

 

 

 


 

 

 

구속(救贖)은 ‘구원할 구, 속죄할 속’ 자를 써서 대가를 지불하고 구해내는 일을 뜻한다.

누군가를 대신해 값을 치르거나 벌을 받음으로써 구원한다는 의미다.

성경에는 ‘구속’이라는 단어가 여러 차례 등장하며, 인류를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 기록되어 있다.

 

∙∙∙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 내며 그 고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큰 재앙으로 너희를 ‘구속’하여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 (출애굽기 6:6~7)


구약시대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대표적인 구속의 사례로는 애굽의 식민지였던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주신 역사다.

당시 이스라엘은 43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애굽으로부터 온갖 학대와 핍박을 받으며 서러움을 당했다.

하나님께서는 고통에 허덕이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속해주시기 위해 놀라운 계획을 진행하셨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어린양의)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12:11~13)


주전 1498년경 애굽 전역에 통곡과 비명소리가 가득했다.

애굽 왕 바로의 장자에서부터 짐승의 첫 새끼까지 모든 초태생이 죽임을 당했기 때문이다(출애굽기 12:29~30).

이는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리신 마지막 열 번째 재앙으로,

그동안 이스라엘의 독립을 완강히 거부하던 바로왕이 이스라엘을 종살이에서 해방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 역사에는 주목할 만한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가 담겨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지옥과도 같은 노예생활에서 해방되고,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유월절 어린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구속하시기 위해 어린양의 희생을 요구하셨고,

 이스라엘 백성은 어린양의 목숨의 대가로 애굽의 끔찍한 압제에서 ‘구속’받을 수 있었다.


구속이라는 단어는 신약성경에 더 빈번하게 나타난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인류의 구속이 완성된다고 기록했다(로마서 3:24).

구속의 대상이라는 것은 옛적 이스라엘 백성처럼 오늘날 우리도 무엇엔가 억압되어 종살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도 바울은 “나는 곤고한 사람입니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겠습니까”라고 탄식했다. 누구든지 세상에 태어나면 사망하는 것이 거스를 수 없는 우리들의 삶이다. 결국 모든 인류가 사망 죄에 억압되어 죄악 세상에 종살이하고 있다는 것을 밝힌 것이다(로마서 7:24 참조).


인류의 죗값을 대속하려면 이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바로 사망이라는 형벌이다(로마서 6:23 참조). 그 엄청난 값을 지불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님께서 인류를 위해 당하신 십자가 형벌은 심하게 매질한 사람을 말뚝 위에 묶거나 못 박아 두는 방식으로

신체의 극심한 고통과 함께 수치심, 배고픔, 목마름,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잔인한 형벌이다.

여기에는 또 한번,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의 역사가 숨겨져 있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5:7)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가 되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며 목숨을 내던지셨다.

고대 문헌에 따르면 채찍에 맞은 고통으로 쇼크를 받아 즉사한 사례가 기록되어 있다.

세차게 내리치는 채찍의 괴로움을 고스란히 감내하신 예수님께서는 70kg로 추정되는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거기에 못박혀 운명하셨다.

우리는 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목숨의 대가로 죄와 사망에서 구속받게 된 것이다.


3500년 전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 양의 피로 구속된 것은,

죄악 세상에서 종살이하는 인류가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피로 구속될 것을 모형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결국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유월절은 ‘종살이’라는 억압에서 해방시켜주는 희망의 절기인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신∙구약 성경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구속의 방법은 분명하다.

오직 유월절을 지켰던 이스라엘 백성만이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기쁨의 눈물을 흘렸던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늘날 인류가 운명처럼 떠안고 있는 죄의 종살이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방법 역시 동일하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가장 큰 축복이자 선물이며 놀라운 ‘구속’의 역사인 것이다.

구속(救贖),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나아오세요~


<참고자료>

1. ‘예수는 역사다’, 리 스트로벨

2. ‘예수를 만나다 – 예수가 짊어진 십자가는 몇 kg이었을까, 중앙일보, 2017. 1. 11.

 

 

 

 

 

 

 

 

 

 

 

 

출처는

http://www.idaegu.co.kr/news.php?code=pe03&mode=view&num=226969

 

 

대구 북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 110여명은

지난 21일 대구역 일대 정화활동에 나섰답니다~

대구 북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칠성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대구역 및 시장일대를 중점적으로

약 1.5km구간에 걸쳐 환경정화를 했답니다~

대구 북구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0일 대구북구청에서 민들레 홀씨 사업의 일환으로 도로입양 협약식도 체결했답니다~

 

 

 

 

 

 


 

 

 


2천년 전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따랐던 사도들...
그러나 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셨을 때 사도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육신적으로 아는 부분을 잣대로 예수님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세상 속에서 사도들은 육신이 아닌 성경의 예언을 가지고 예수님을 바라보았다


마13.14 이사야의 여언이 이루었으니


오병이어의 기적을 바라본 가룟유다의 마음은 어떠했나?
더이상의 기적을 베풀기보다 말씀을 전하는 예수님께 계속 기적만을 베풀어 주기를 바라는 자들과 말씀을 듣고 구원자로 영접한 자들로 구분됨
오직 믿는 자에게만 보이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오늘날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도 오직 믿는 자에게만 보이는  하나님이십니다


거꾸로 십자가에 달리고서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었던 베드로와 같이 이시대 사람으로 오신 안상홍 하나님께서 당하신 고통을 우리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고 왕따를 당했던  삭개오의 가정에 임하여 주시겠다는 말씀에 하나님께 모든 죄를 고하고 갖은 눈총 속에 모은 재산의 절반도 잘못 거둬들인 세금도 다 돌려주겠다는 삭개오의 믿음은 진정 이 시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죄사함 받은 우리가 보여야할 믿음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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