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전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따랐던 사도들...
그러나 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셨을 때 사도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육신적으로 아는 부분을 잣대로 예수님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세상 속에서 사도들은 육신이 아닌 성경의 예언을 가지고 예수님을 바라보았다


마13.14 이사야의 여언이 이루었으니


오병이어의 기적을 바라본 가룟유다의 마음은 어떠했나?
더이상의 기적을 베풀기보다 말씀을 전하는 예수님께 계속 기적만을 베풀어 주기를 바라는 자들과 말씀을 듣고 구원자로 영접한 자들로 구분됨
오직 믿는 자에게만 보이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오늘날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도 오직 믿는 자에게만 보이는  하나님이십니다


거꾸로 십자가에 달리고서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었던 베드로와 같이 이시대 사람으로 오신 안상홍 하나님께서 당하신 고통을 우리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고 왕따를 당했던  삭개오의 가정에 임하여 주시겠다는 말씀에 하나님께 모든 죄를 고하고 갖은 눈총 속에 모은 재산의 절반도 잘못 거둬들인 세금도 다 돌려주겠다는 삭개오의 믿음은 진정 이 시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죄사함 받은 우리가 보여야할 믿음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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