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정말로 지켜야 할 것-안상홍님 알려주심

기독교를 바라보는 세간의 시선이 곱지 않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느라 혈안이 된 모습들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정말로 지켜야 할 것을 잊고 있다.

기독교가 지켜야 할 것은 기득권이 아니라 구원의 소망이며 빛과 소금의 사명이다.

교회는 어느 목사의 것도 아니다.

교회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이심을, 모든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28)

 

출처는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sort=d_regis&orderby=desc&uid=4848

 

 

 

 

 

 

 

 

 

 

유사 이래 인류가 만들어낸 대표적인 이념에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있다.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모두가 잘살고 행복한 나라로 만들려는 의도에서 출발한 사상이다. 수많은 국가 지도자들은 이 두 이념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자신들에게 부여된 권력을 행사하여 나라를 이끌어왔다. 역사적으로 어떤 이념을 적용했을 때 더 행복한 나라가 만들어졌는가에 대한 것은 논외로 하자. 문제는, 이념적 차이가 있는 국가 내부에 공통의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부의 편중’이다.


공산주의는 일부 소수계층인 공산당 고위 관리들만이 부를 독식하고 인민 전체가 평등하게 살지 못하는 불공평한 사회를 만들어냈다. 그렇다면 자본주의는 어떠한가. 공산주의 사회가 만들어낸 결과물에 비해 구성원 전체에 미친 행복지수가 상대적으로 나은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허나 내밀한 그 속을 파헤치면 매우 심각한 폐악의 사슬이 잔존해 있고 그것이 심화될수록 곳곳에서 파열음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겉은 화려해 보여도 창출된 ‘부’는 소수의 전유물일 뿐 대다수 민중들은 빈곤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민중들이 느끼는 부당함은 먹고사는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정치, 외교, 문화, 사회 전반에 걸쳐 불평등, 불공평, 부정부패의 갈등의 고리로 엉켜 있다. 이로 인해 수많은 민중들은 고통과 혼란 속으로 내몰려 있다. 때때로 사람들은 참을 수 없는 분노를 가지고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해 목숨 건 투쟁을 벌이기도 한다. 이 혼돈하고 불안한 현실 앞에 자신들을 더 나은 세상으로 이끌어줄 완전한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가 나타나서 작금의 현실을 타개하고, 보다 나은 이상 사회를 만들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말이다.


여기서 잠깐, 역사 속에 등장했던 위인, 영웅이라 일컫는 지도자들을 떠올려보자. 그리스에는 용맹함과 지략을 겸비했던 알렉산더 대왕이 있다. 프랑스에는 온 유럽을 지배했던 불세출의 영웅 나폴레옹이 있다. 로마에는 천년 로마제국의 기틀을 놓았던 인물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는 명언의 주인공, 시저가 있다. 그는 지성, 설득력, 지구력 등 리더의 자질을 두루 갖춘 장군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단연 세종대왕을 꼽을 수 있다.


오늘날, 혼란한 이 시대에 이 같은 위인과 영웅들이 나타난다면 세상을 보다 살기 좋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어줄 수 있을까. 사회 곳곳에 만연한 분열과 갈등의 분위기를 행복의 축제 모드로 전환해줄 수 있을까. 과연 우리 주위에 도사리고 있는 재앙의 위험 요소들을 모두 해결해줄 수 있을까. 매번 선거 시즌만 되면 고통 속에 살아가는 대다수의 민초들은 자신들에게 행복과 더 나은 삶을 선사해줄 새로운 지도자를 만들어낸다. 그렇게 만들어진 지도자들이 우리의 구세주가 되어주었는가? 우리가 바라는 이상을 실현해주었는가? 우리는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가? 아니, 우리는 누구를 기다려야 하는가?


성경은 여기에 대한 해답을 가르쳐주고 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인물이다.

인류는 누구를 기다려야 하는가-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궁금하시면~~~~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sort=d_regis&orderby=desc&uid=4784

 

 

 

 

 

 



이스라엘 민족에게 ‘목자’는 익숙한 직업이었다. 목자는 양에게 먹이를 제공해주고 도둑이나 짐승으로부터 보호하는 일을 주로 한다. 사나운 맹수의 공격에 대비하여 손에는 항상 지팡이와 막대기를 지니고 다닌다. 이스라엘 제2대 왕이었던 다윗은 소년시절, 사자가 새끼 양을 물어갔을 때 몽둥이를 가지고 뒤따라가 사자로부터 양을 구해냈다(사무엘상 17:34~35).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위험한 상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좋은 목자는 양들을 위해 죽음을 불사하기도 한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10:11)


이천 년 전, 목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이루셔야 할 중요한 일이 있었다. 사망 죄를 지은 인생들을 대신하여 당신의 목숨을 내어주는 일이다(로마서 6:23). 양으로 비유된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심으로 사망이라는 형벌을 면제받게 되었다(에베소서 1:7).


우리들의 죗값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목자이신 예수님께 가해진 채찍질은 너무 가혹했다. 채찍에는 뾰족한 동물의 뼈와 쇳조각, 유리조각이 고정되어 있었다고 한다. 로마 군병들이 장시간 예수님의 온몸을 가리지 않고 채찍을 내리쳤으니, 예수님의 살은 찢어져 피가 터지고 근육까지 너덜너덜 찢겨져 나갔을 것이다. 게다가 예수님께서 짊어지신 십자가의 무게는 무려 70kg 정도라고 한다. 이미 감당할 수 없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으로 체력이 바닥난 예수님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며 양들을 위해 묵묵히 목숨을 버리셨다.


양들의 특징은 잘 속고, 잘 넘어지며, 시력도 안 좋고, 방어력도 없다. 강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양은 그야말로 나약한 존재다. 다리가 짧아 도망하는 일마저 쉽지 않다. 더욱이 뛰는 속도까지 느려 사나운 짐승으로부터 잡아 먹히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렇듯 목자 없이는 스스로의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존재가 양인 것이다.


이러한 관계는 예수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아무리 유명하다는 신학박사라도, 경력이 화려한 목사라도, 돈 많은 부자나, 가난한 자도 모두가 예수님의 가르침 없이는 천국에 갈 수 없다. 목자가 제시하는 길대로 순종하는 자만이 천국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십자가 고난을 직전에 앞둔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지키기를 참으로 간절히 바랐다”고 말씀하시며 유월절의 떡이 십자가에서 찢길 당신의 살을 의미하고, 유월절의 포도주가 양들을 위해 흘려야 할 당신의 피라고 말씀하셨다.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지키라 하신 유월절을 비난하고 악평했지만,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은 그 가르침대로 행했다. 사도 바울은 새 언약 유월절이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 하는 중요한 절기라고 강조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3~26)


이천 년이 지난 오늘날, 세계 곳곳에는 예수님을 신앙하는 교회들이 난립하고 있다. 그런데 새 언약 유월절에 대한 기성교단의 반응은 의아하다. 어찌된 영문인지 예수님의 가르침이 이단(異端)시 되어 있고, 새 언약 유월절을 대하는 목사들의 태도는 무례하다.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무시하는것이지요ㅠ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요한복음 10:12)


공교롭게도 세상에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배반하는 삯군 목자도 존재한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거스르고 십자가의 희생을 헛되이 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새 언약 유월절 지키길 간절히 원했다”는 예수님의 음성을 당초 없는 것처럼 여긴다. 오늘날에도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우리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겠노라”고 하신 선한 목자의 유언과 가르침을 제대로 따라야 할 것이다. 그래야 우리의 영혼이 풍성한 꼴을 먹게 되고, 목자의 따뜻한 품에서 위로를 받으며 천국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1. ‘목자’, 라이프성경사전
2. ‘예수가 짊어진 십자가는 몇 kg이었을까’, 중앙일보

 

 

 

 




이 시기를 알지니~
정신을 차리라는 말씀이 아니신가?

"노력하는 연습을 하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벧후3.10ㅡ14 보존하시고 간수하신것은 쓰셔요? 안쓰셔요?

계14.1ㅡ5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십사만사천

의사는 수술하고 5년을 더 사는게 기적이라고 큰소리 치는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께서는 영적의원으로 영생을 주신다는데 노력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마22.8ㅡ14 천국은 날마다 잔치가 펼쳐지는곳

천국잔치는 영원히 먹고 즐기는 곳

고전13.4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영적 수술을 해주실 때 딱 떼버리세요~~~











마28.18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주고 가르쳐 지키게하라

눅24.47  그의 이름으로 족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 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

막9.23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마9.29  믿음대로 되라

빛이 1초에 지구 7바퀴 반을 돈다는데
하나님의 교회 진리의 빛은 그보다도 빨리 이루어짐

미4.1  그가 그 도로 가르치실 것이라

그 도는?

렘31.31  새언약을 세우리라
그들의 속에 새언약을 두며~

율법, 계명, 언약, 약속은 다 같은 뜻

325년 이후 훼파되었던 새언약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에 의해 다시 찾아져서 전 세계 흩어진 자녀들이 시온으로 돌아옴

사25.6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은 생명의 도!

우리만 가지고 있을것이 아니라 온 민족에게 전파하라하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러한 사명을 주시고 행할 수 있도록 믿음을 주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가르침대로 살아야겠습니다




 

 

안상홍님의 가르침인 천국과 지옥에 대해 알아볼까요?

 

 

 

출처는

https://pasteve.com/?m=bbs&bid=B3TheLineageoftheChurchofGod&uid=1397

 


사도들의 사상


 


우리 영혼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혼에 대한 지식은 인류에게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우치게 하고, 우리가 삶의 목적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야 하는지 정확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예수님의 이 말씀은 우리가 정말 두려워할 분은 하나님뿐이라는 교훈과 함께 흙과 생기, 즉 육체와 영혼의 결합으로 지음받은 인간 창조의 원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창세기 2:7). 예수님께서는 육신의 죽음과 영혼의 죽음을 구분하셨다. 다시 말해 우리에게는 육신뿐만이 아니라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따랐던 사도들은 영혼에 대해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었을까. 사도들의 모든 사상은 예수님의 교훈을 통해 정립되었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세워졌다. 사도들의 사상을 살펴보면 예수님께로부터 우리 인간의 영혼이 존재한다는 가르침을 받았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먼저, 바울의 사상을 살펴보자.


바울은 우리 육체가 영혼의 집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육체가 죽으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고린도후서 5:1)


우리의 영혼은 현재 임시용으로 사용하는 장막집, 즉 육체 속에 살지만,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면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영원한 집, 즉 영광스러운 부활을 입은 영혼은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고린도후서 5:6~9)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예수님은 영의 세계에 거하시고 우리는 육의 세계에 거하고 있으니 육을 입고 있는 동안에는 예수님과 따로 거하는 것이며, 자신과 성도들의 소원은 빨리 육신을 떠나 예수님과 함께 거하는 것이라고 썼다. 이 말씀 속에서 육신에 거하는 것은 무엇이고 육신을 떠나는 존재는 무엇이겠는가. 몸을 떠나고 싶다고 한 존재는 바울의 영혼이다. 이는 그의 육체가 생명의 본질이 아니라 육체 속에 있는 영혼이 그의 본질이라는 의미다. 영혼의 존재를 확실히 깨달았던 그는 잠시 살다 떠날 육신을 위한 삶을 살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될 영혼을 위한 삶을 살았다.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빌립보서 1:21~24)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라는 의미는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라는 말이 설명하듯이 육신에서 떠나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육신에 거하기도 하고 육신에서 떠나기도 하는 존재는 무엇이겠는가. 바로, 바울의 영혼인 것이다. 바울의 또 다른 기록을 보자.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고린도후서 12:1~3)


바울은 14년 전 자신이 하나님의 계시를 보았던 사실을 언급하며 그의 영혼이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아신다고 두 번이나 강조하였다. 이 말씀 가운데 나타난 바울의 사상은 어떠한가. 그가 만약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면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라는 표현을 했을 리 만무하다. 이는 바울이 계시를 볼 때, 자신의 영혼이 몸을 빠져 나와 낙원에 갔었는지, 아니면 몸과 함께 갔었는지 자신은 알지 못한다는 말이다. 바울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우리에게 몸과 영혼이 존재한다고 여러 구절들을 통해 증거하고 있다.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주셨던 말씀을 늘 기억하고 있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요한복음 21:18)


베드로는 복음의 생애를 마무리하기 직전,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주셨던 말씀을 추억하면서 남아있을 성도들을 염려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베드로후서 1:13~14)


베드로는 바울과 동일하게 자신의 죽음을 가리켜 ‘장막을 벗어난다’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장막을 벗어나는 것을 가리켜 ‘자신이 떠난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베드로의 영혼이 육신을 떠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리고 베드로는 수천 년 전 노아시대 죽었던 사람들의 영혼이 그때까지도 살아 있으며 옥에 갇혀 있다고 증거했다.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 (베드로전서 3:19~20)


사도 요한도 이 땅에서 순교당한 영혼들이 하늘에 있는 모습을 계시로 보았다.


다섯 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요한계시록 6:9~10)


육신의 죽음 이후에 존재하는 것은 영혼이다. 사람들은 때때로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 하고 생각하곤 한다. 나의 주인은 육체가 아니라 육체 속에 갇혀 있는 영혼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의 생각이었다.


사도들의 표현대로 ‘내’가, 엄밀히 말해 ‘내 영혼’이 육체라는 천막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캠핑을 가거나 야영을 할 때 천막에서 지내는 삶은 단 며칠간이다. 천막으로 비유된 육체 속에서의 삶도 마찬가지로 잠시 잠깐이다. 비록 지금은 죄로 인하여 천막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준비해두신 영원한 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삶의 비중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야 할지 답은 명확하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린도후서 4:18)

 

안상홍님의 가르침인 천국과 지옥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견해,의견은 일시적 효과를 볼 수는 있어도 결국에 좋은 결과를 줄 수 없음

"하나님을 제발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십시오~"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아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을 바라보게하는 눈을 가지라고 전도를 하고 있는것

시42.5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애굽에서 나왔을때
하나님을 바라봤을 때는 길이 없었던 곳에서도 길이 생김

그러나 믿음이 약했던 백성들은 세상을 바라봄으로 원망함

시42.11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이세상에서 사람의 계획대로 된다면 성공하지 못할 사람이 없을텐데...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의 뜻대로 계획하고 이루도록~~~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은 차이가 있어야 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을 열어드려야 함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군사가 많더라도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하나님만 의지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어떠한 승리도  있을 수 없음

대하20.1-13, 20-23 너희 하나님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시19.2 날은 날에게 밤은 밤에게 전함


삼하17.43-50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
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잠19.21 오직 하나님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시127.1 하나님 함께하시지 아니하시면 허사로다


하나님을 잊고 살아가는 사람에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을 기억하게 하기위해 사랑과희생이 필요함





하나님교회 안상홍님께서 본보이신 전도는

해외전도 가야하니까 주덕에 있는 식구 연결시켜 주시겠다고 가셨는데
건빵으로 허기를 달래시고 계곡 물로 배를 채우시고...
전도길에 항상 어떤 종파를 만날지 모르니 모든 책을 넣은 큰 가방을 메고 다니셨습니다
 

총회장님께서 들겠다하시면
안상홍님께서는 단련이 되어서 괜찮지만 못 맨다고...하시며 끝내 지고 20리 길을 걸어가셨습니나

깨진 바가지에 감자 섞인 꽁보리밥을 간장에 비벼 김치랑 대접 받으시면서도 감사하다고 드셨던 모습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오라해서 산중오지 까지 찾아 가셨지만 그 사이 비방 받아 채식하는데가 믿어진다며 내쫓기듯 돌아오실때
눈오는 길을 몸도 녹이지  못하시고 돌아오시면서도 구원받지 못한 영혼을 아타까워하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금식기도는

자택 뒤 기도처에서 새벽 5시에 기도하시고
부산 금정산,밀양  천왕산, 단양 금식처 등에서

3일,7일,10일 쉴새없이 이어지는 금식기도하시며 초기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생활은

부산 시온에 갔을때 천장수리하시는 아버지를 뵙고
"식구들 시키시지..." 했더니
"내가 옛날에 옛날에 목수일 하지 않았느냐" 하시며 아버지께서 고치는게 낫다 하신 안상홍님

너무나도 궁핍한 생활을 살아주시며
낡은 성경과 꼼꼼히 기록해 놓으신 내용이 이제 우리에게 훼방자나 비방자가 더이상 큰소리 못치게 하시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생명주시는 말씀을 노트에 기록해 주시고 침례받은 식구들 하나하나 기록하셔서 보물처럼 가지고 다니셨던 안상홍님

정상적인 직장을 다니시면 안식일도 못지키시고 전도도 못하시니까 육신의 편안함을 선택하지 않으시고 험한일을 하시다보니
주인의 마음은 들어도 악한 자들은 시기하고 비방하는일도 많았다고 하십니다

주먹만한 굳은살이 박혀있었는데 복음을 위한 고난은 좋은 고난이라하시며 미소 지으시던 아버지 안상홍님

밤새 피곤하셔도 진리공부 좋아하니 다행이라며
하나하나 섬기는 복음의 길을 걸으시고
모든 것을 자녀에게 맞춰주시던 모든것이 아버지의 사랑이였습니다

"내가 왔노라" 오치시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시며

동대문 17평 하우스처치에서
한결같이 이사야 60장으로 설교를 시작하셨습니다
창18장 믿으십니까?
아기 달래듯...
해외복음 가야 한다  말씀하시던 아버지 안상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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