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정기총회

사41.10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사31.4ㅡ5 여호와가 보호할 것이라
사35.3ㅡ4 두려워 말라
사51.11 시온으로 들어와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하나님의교회가 희년에는 복음이 잘 될것이기 때문에 훼방의 역사도 거세짐

요21.15ㅡ17 베드로 예수님을 사랑하여 양을 먹이라는 말씀에 순종

벧전5.2ㅡ3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다윗은 자식에게까지 배반을 당해도 하나님께 불평하지 아니하고 항상 감사함

사자의 입에 들어간 양이라도 목숨걸고 구해내니 하나님께서 복 주심

'하늘군대를 검열하신다'

사13.4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

하나님의교회는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릅시다

나를 먹이는게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여야함

지금은 하나님의교회  믿음을 다지는 시기입니다






롬 13.11 자다가 깰때
제사보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하자

벧전5.6ㅡ9 마귀도 제때가 다 된고로 굳세지 못한 영혼을 미혹

계12.7ㅡ9 인류를 죽게한 마귀가 또 한번 꾀이려고

하늘에서 이간하다 내려와서 이 땅에서도 이간질하다가 개인ㅈ단까지 드리게 된 경우

높은 마음이 내려가지 않으니 하나님의교회 자녀가 시험 들고 우울증 걸리는 경우

약3.3ㅡ11 혀를 잘 써야지...
약3.12ㅡ18 마귀적인 말이 아닌 하나님적인 말씀을 해야 함
약4.1ㅡ3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

엡4.20ㅡ27 새사람을 입으라 ㅡ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영적의원이신 하나님께 의지하여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은 영적 암을 수술해서 전국 갑시다


고전6.19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
고전3.17  하나님의 성전을 더렵히면 멸하심



 

 

 

 

 출처는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4933

 

하나님을 신앙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비중 있는 믿음의 요소는 ‘연단’이라 할 수 있다. 연단은 믿음을 성숙하게 하고, 천국을 소망하게 하며, 선악을 분별하게 한다. 이러한 유익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고난과 환난 또는 징계로 이뤄지는 연단이라도 기꺼이 받아들인다.


연단은 단순히 ‘어떤 물질을 정제한다’는 의미만 내포하지 않는다. 히브리 원어에서는 보다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연단의 어원 ‘자카크’는 ‘씻는다’, ‘거른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같은 낱말로 쓰이는 히브리어 ‘차라프’는 ‘불순물을 제거하다’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우리가 신앙의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을 사모하고 천국을 소망하는 것 외에는 마음에서 걸러내야 한다는 뜻이다.


주목할 점은, 믿음의 연단에 앞서 먼저 실행해야 하는 연단이 있다. 바로 ‘진리의 연단’이다. 세상에는 즐비하게 늘어선 교회들, 무수히 많은 교리들, 수두룩한 신학서적들이 존재한다. 그 가운데 가짜 교리 즉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이 진리적 연단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진리적 연단의 기준은 단연 성경이다.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다니엘 12:10)


진리의 연단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정결케 된 사람들이다. 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악한 자들도 있다. 악을 행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악’은 절대적으로 걸러내야 하는 불순물에 속한다. 그렇다면 악에 속한 불순물과 같은 거짓 교리는 무엇일까.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느헤미야 13:17)


성경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가리켜 ‘악’이라고 표현했다. 즉 안식일을 범하는 자는 악한 자의 범주에 속하여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대다수의 교회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다. 일요일 예배는 A.D. 321년 로마 황제가 ‘태양신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것이다(기독교대백과사전 참조).


성경에 기인하지 않은 예배를 지키는 것은 교리적 불순물을 첨가하는 행위다. 거짓교리를 바탕으로 아무리 믿음의 연단을 거친다 한들 그것이 구원을 주지 못한다. 예수님께서는 가시나무에서 포도송이를 딸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 7:16). 잘못된 예배를 지키는 자들은 절대 ‘천국’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의미다.

 

예수님께서 제정해주신 안식일을 비롯한 새 언약 절기들을 지키면서 이뤄지는 연단이야말로, 우리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리의 연단’인 것이다.


<참고자료>
‘연단’, 라이프성경사전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상식 배워볼까요?

오늘은 아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때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때
 회중들이 한목소리로 외치는 아멘.
아멘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아멘은 히브리어로 ‘확고하다, 후원하다’라는 말에서 파생되었다. 동사는 ‘확실하다’, 명사는 ‘진리’,부사는 ‘참으로, 진실로’, 감탄사는 ‘그렇게 될지어다’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원어인 히브리어를 번역할 때 음을 그대로 차용하여 헬라어, 영어, 한글 등의 성경에도 ‘아멘’으로 기록되어 있다.


교회 지도자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 중간 또는 끝맺을 때 회중들이 외치는 아멘은 ‘기도한 내용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는 뜻이며, 설교할 때의 아멘은 ‘말씀에 동의한다’는 의미다. 찬송을 마친 후 아멘 하고 외치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찬송의 진실함’을 고백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말에 동의할 때, 맹세와 서약을 할 때, 예언에 대한 확신을 나타낼 때도 아멘을 사용한다.


아멘은 성경을 통틀어 50구절에 걸쳐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에 대한 교훈을 하실 때도 끝에 아멘을 하셨다. 예수님께서 강조하실 때 자주 사용하신 ‘진실로’의 원문도 아멘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복음 6:9~13)


구약시대 모세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율법을 백성들에게 반포할 때 백성들로 하여금 아멘 할 것을 요청했다.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니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신명기 27:15~26)


이스라엘의 2대 왕 다윗이 솔로몬을 후계자로 세울 것이라고 말했을 때 다윗의 호위무사였던 브나야는 아멘을 외치며 그에 동조했다.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왕께 대답하여 가로되 아멘 내 주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오며 또 여호와께서 내 주 왕과 함께 계심같이 솔로몬과 함께 계셔서 그 위를 내 주 다윗왕의 위보다 더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열왕기상 1:36~37)


사도 바울은 로마, 고린도, 갈라디아, 에베소, 빌립보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거나 마무리하는 인사를 하며 자주 아멘을 언급했다. 다음은 로마 교회에 보내는 편지 서두 부분이다.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로마서 1:25)


사도 요한도 하나님께 계시를 받아 요한계시록을 기록하며 첫 장과 마지막 장에 예언이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는 의미의 아멘을 했다.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요한계시록 1:6~7)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2:20~21)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상식에 대해 배워보시니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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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남성을 근처 야영객들이 합심해서 구조했다. 다급한 순간 전직 물리치료사, 간호사들이 망설이지 않고 적극 나서 살려낸 것이다. 이 환자는 호흡도 없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청색증이 온 상태에서도 시민들이 합심해서 구조한 덕분에 결국 깨어날 수 있었다.


한편, 화물차에 깔린 40대 여성을 지나던 시민들이 합심해서 구조해낸 사건도 있다. 제동장치를 채우지 않은 1톤 트럭이 비탈길에서 미끄러졌다. 매장까지 돌진한 트럭은 유리창을 받고서야 멈춰 섰지만 여성은 트럭 밑에 깔려 꼼짝도 하지 못했다. 그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어 트럭을 들어올리기 시작한 것이다. 어느새 트럭 주위엔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였고 꼼짝 않던 트럭은 점점 움직이기 시작했다. 피해자는 골반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지만 시민들이 합심해서 신속히 구조한 덕분에 살 수 있었다.


이처럼 한 생명을 구한 미담들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온갖 흉악한 범죄가 난무하고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만연한 요즘 시대에 자신을 희생하여 남의 생명을 구조한 일은 참으로 숭고하다. 만약 이들이 위급한 상황을 보고도 내 일이 아니라며 외면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미뤘다면 응급환자들의 생명은 어떻게 됐을지,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구조란 ‘재난을 당하여 어려운 처지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는 일’을 뜻한다.

사실 사고를 당할 뻔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구에 사는 모든 인류가 천상에서 지은 죄의 삯으로 영적 사형선고를 받고 죽음을 향해 가고 있다(로마서 6:23). 누구 하나 예외 없이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 놓인 70억 모든 인류가 구조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셈이다.


언젠가는 가야 할 내세를 위해 인류는 보이지 않는 존재에게 구조 요청을 하기 시작했다. 현재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 정도인 약 24억 명 정도가 기독교를 믿고 있다. 신앙인이 24억 명이니 목회자는 또 얼마나 많을까. 그러나 무서운 것은 이 중에서 인류를 구조할 참 목자가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이다.


성경에는 세상 끝에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법이 아닌 불법으로 많은 사람을 미혹할 것이라는 예언이 있다. 그 기록대로 초대교회의 진리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교회에서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온갖 불법들이 난무하고 있다. 영적으로 흐리고 캄캄한 시대. 하나님의 양들은 참 목자가 없어 사방으로 흩어져 방황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목자들이 양들을 돌보는 것이 마땅한데, 오히려 자신들의 배만 채우고 일반인들도 금기시하는 여러 강력 범죄들을 태연하게 저지른다. 기독교 윤리 전문가들은 목회자들이 타락한 이유가 현세적이고 기복주의적인 신앙 추구와 관련이 깊다고 진단한다. 하나님을 중심에 둬야 할 기독교가 부, 권력, 명예만을 추구하는 현실이 영적인 비극을 만든 것이다.


위기에 처한 영혼들을 구조해야 할 목자들이 구조 활동은커녕 잘못된 가르침과 비윤리적인 행태로 많은 영혼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결국 초대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던 그리스도께서 친히 목자 되어 다시 오실 수밖에 없었다.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내 양의 무리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의 무리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지라 …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 34:5~24)


여호와 하나님이 친히 목자 되어 양을 구하러 오신다고도 하였고, 한 목자가 다윗이라고도 하였다. 즉 하나님께서 다윗의 이름으로 오셔서 거짓 목자들을 다 벌하시고 위기에 처한 양들을 직접 구조하시겠다는 뜻이다. 그래서 호세야 선지자도 말일에 다윗을 찾고 경외해야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예언하였다(호세아 3:5). 마지막 때 등장할 다윗은 하나님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말일에 당신의 양들을 구조하러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참 목자 그리스도는 어디에 계실까? 이것이 작금의 기독교에서 풀어야 할 최고의 숙제이자 인류에게는 마지막 희망의 실마리이다.


여호와께서 시온(하나님의교회)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하나님의교회)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시편 13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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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사람들은 ‘사랑’이라고 하면 남녀 간의 로맨스를 떠올린다. 그러나 사랑은 한 가지의 유형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캐나다의 사회학자 존 리는 여러 문학적 자료와 광범위한 면접 자료를 토대로 사랑을 ‘6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첫 번째 유형으로 ‘열정적 사랑(Eros love)’을 제시했다. 주로 이상형을 만났을 때 첫눈에 반하며 연인 간의 불꽃 같은 사랑을 의미한다.


두 번째로 ‘유희적 사랑(Ludus love)’을 들었는데 이들은 사랑을 일종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어떠한 사람과도 깊이 사랑에 빠지는 법이 없다. 또한 언제든지 다른 사람에게 떠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바람을 피워도 쿨하게 눈감아준다.


세 번째는 ‘친구 같은 사랑(Storge love)’이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사랑이 싹트는 타입이다. 친구처럼 오래 사귀면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사랑이 무르익는다. 갈등이 생길 경우 평화롭게 타협하며 그것 때문에 사랑에 손상이 생기거나 끝나는 예는 드물다.


네 번째는 ‘소유적 사랑(Mania love)’이다.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여 상대방을 숨막히게 하는 과도한 집착을 보인다. 이들은 의존성과 질투심이 강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는 확인을 상대에게 끊임없이 요구한다. 광신적 사랑이라고도 표현한다.


다섯 번째는 ‘실용적 사랑(Pragma love)’으로 서로의 환경과 배경, 취미 등 현실적 조건을 생각하는 타입이다. 쇼핑목록을 작성하듯 상대의 자질 요건을 구체화하고 또 그런 사람을 선택한다. 상대방에 대해 제대로 알기 전까지는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마지막 여섯 번째 유형은 ‘헌신적 사랑(Agape love)’이다. 아가페 사랑이라고도 한다. 아무 조건 없이 상대를 좋아하고 돌봐주며 용서하고 베풀어주는 타입니다. 보상을 기대하지 않고 무한한 사랑을 제공해 준다.

 


위 6가지의 유형 중 최고의 사랑은 단연 헌신적인 사랑, 즉 아가페 사랑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이 용어를 거룩하고 무조건적인 ‘예수님의 사랑’에 빗대어 불렀다고 한다.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한복음 10:15)


다른 사람을 대신해 선뜻 자신의 목숨을 내놓을 자는 없을 것이다. 상대가 의롭거나 착하더라도 그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버리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의인도 선인도 아닌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으셨다(로마서 5:7~8).


인류의 죄는 죽음으로써만 해결할 수 있기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의 고통을 감내하셨고 마침내 당신의 생명을 내어주셨다(로마서 6:23). 사도 바울은 그러한 예수님의 헌신적인 사랑과 희생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다고 기록했다(에베소서 1:6~7).


우리 모두는 예수님께로부터 이기적이지 않으며 오직 자기 희생적인 사랑, 아가페 사랑을 받았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열심으로 신앙하며 올리사랑을 실천하려고 애를 쓴다. 올리사랑이란 윗사람에 대한 아랫사람의 사랑을 나타내는 용어다. 즉 예수님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사랑을 가리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 (요한복음 14: 21)


성경은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라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기록했다. 반면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 하는 자’ 혹은 ‘예수님을 사랑할 수 없는 자’라고 기록했다(요한일서 2:4). 우리가 예수님께 대한 올리사랑을 실천하려면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계명은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친히 알려주시고 본보여 주신 것들이다. 안식일이 되자 회당에서 성경말씀을 증거하셨고, 유월절 날 제자들과 함께 새 언약의 법도대로 떡과 포도주를 떼셨으며, 초막절에 성령을 받으라고 외치셨다. 이러한 예수님의 행적들은 신약성경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누가복음 4:16, 마태복음 26:17~28, 요한복음 7:2, 14, 37~39).


예수님께 아가페 사랑을 받은 우리들. 말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넘어, 이제는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켜 올리사랑으로 보답해드려야 할 차례다.


<참고자료>
1. ‘아가페’, 위키백과
2. ‘사랑의 6가지 유형, 당신은 어떤 사랑?’, 시선뉴스, 2016. 9. 24.
3. ‘올리사랑’, 국어사전

 

 

 

 

 

 

 

출처 KBS1다큐

세상이 인정하는 성공한 맨유 감독의 사무실에 있는 사진이랍니다

신입들을 데려다가 이 사진을 보여주며 축구는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것임을 교육한다네요~

세상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을 살펴봐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있기에 성공한다는걸 깨닫게됩니다~






 

 

 

 

출처는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sort=d_regis&orderby=desc&uid=4906

 

 

 

지난 3월, 인천에서 발생한 초등생 살인사건은 전국민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약취∙유인 후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죄’로 구속기소된 A양은 재판에서 범행사실 대부분을 인정하면서도 심신미약에 따른 우발적 범죄라는 주장을 고수하고 있다.


A양이 심신미약자라면 “심신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피고인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형을 감경할 수 있다.”는 형법 제10조 제2항에 따라, 형량이 훨씬 줄어들 수 있다고 한다.


지난해 “애완견 악귀가 씌였다”며 친딸을 살해한 김 모 씨에 대해, 재판부는 1심과 2심 모두 ‘무죄’를 선고한 적이 있다. 이유는 김 모 씨가 심신미약자였기 때문이다.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무덤덤(?)한 이들의 행동에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끔찍한 사건들 속에는 ‘심신미약’이라는 공통적인 정신질환이 있다. 심신미약이란 시비를 분별하고 또 그 분별에 의해 행동하는 능력이 상당히 감퇴되어있는 상태를 말한다. 일각에서는 심신미약이라는 이유로 형량이 감형이 되는 것은, 국민의 법감정에 괴리되며 범죄예방의 측면에서도 좋지 않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사회에서 규정하는 심신미약자와 ‘다른 의미’의 심신미약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분별력이 미약한 상태에 놓여 있는 이들이다.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이사야 9:16)

 


올바른 신앙에 대한 분별능력이 없어 거짓 선지자를 따라가는 자들은 영적인 심신미약자다. 불행한 것은 사회의 법과는 달리, 하나님께서는 영적 심신미약자에 대해 ‘멸망’이라는 법을 적용하셨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신앙생활에서 분별능력의 책임을 개인에게 묻겠다는 의미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디모데후서 3:15)

 


올바른 분별능력은 ‘성경말씀’에서부터 나온다. 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주는 지침서이기 때문이다. 올바른 분별력을 가지려면 목사님의 말보다 성경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믿음이 필요하다.

 

내(예수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이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다”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마지막 시대 구원받을 백성에게도 적용되는 말씀이다. 사도바울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하는 절기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라고 전파했다(고린도전서 11:23~26).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오늘날 대다수 교인들은 “성경에는 유월절을 지키라고 했지만 우리 목사님은 믿음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며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예수님의 말씀보다 목사의 말을 더 신뢰하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구원받는 데 있어서 누구의 말씀이 더 중요한지 분별력을 갖추지 못한 심신미약자들이라 할 수 있다.

 

성경 속 심신미약자의 결말은 좋지 않았다. “아말렉을 쳐서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그 중요성을 분별하지 못했던 이스라엘 초대 왕 사울은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역대상 10:6~9).

 

잘 들으십시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말씀을 따르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습니다. 거역하는 것은 점을 치는 죄와 같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죄와 같습니다 (새번역, 사무엘상 15:22~23)


죄 사함과 영생은 예수님께서 주신다. 따라서 목사의 말보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그렇게 했을 때 비로소 영적 심신장애에서 벗어나 천국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1. ‘심신미약’, 두산백과
2. ‘8살 초등생 살해 10대 소녀, 심신미약 인정되면 10년 감형’, 연합뉴스, 2017. 7. 17.
 3. ‘"내 안에 2개의 인격이"…심신미약 감형 논란의 끝은 어디인가’, SBS뉴스, 2017. 7. 11.

 

 

 

 

 

 

 

출처는

http://www.hankookilbo.com/v/75a3cfc1c62b4cda937045890f3c644e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3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외국인 유학생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미국, 영국, 캐나다, 러시아, 일본 등 30여 개국에서 한국으로 유학온 대학생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어머니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전시회,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이 직접 진행한 ‘Our Mother(우리 어머니)’ 세미나는

타국 대학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국내에서만 60만명이 관람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도 함께 열었다.

이 밖에 태권도 품새 배우기, 한글 배우기와 한복 체험, 젓가락으로 콩 옮기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체험 등

유학생들에게 한국문화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고국을 떠나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고충을 위로하고 어머니 사랑의 힘과 용기를 나누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덩케르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40만여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탈출 작전을 그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다뤘습니다.

영화의 주축이 된 ‘덩케르크 탈출 작전’은

최소한의 피해만으로 철수에 성공한 기적 같은 이야기로

전쟁 역사에서도 유례없는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특히 9일 동안 860척에 달하는 선박들이 모여 병사들을 실어 나르며 탈출을 도왔으며

 화물선, 어선, 유람선 및 구명정 등 민간 선박들까지 긴급히 징발되어

 병사들을 운반, 민관군이 만들어낸 값진 성공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만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113010004680

 

[인터뷰]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 70억 전도 비전 인터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연초에 70억 전도 결의대회를 했다고 들었는데,

70억 전도라는 거대한 목표, 비전이 어떻게 수립됐는지, 또 가능한 것인지 궁금한데요.

 

 

"먼저는 성경에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라' 하는 예언이 있었고요,

두 번째로는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는 데 열심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서로 마음을 모았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의 경험만으로 미래를 예단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전에 없었던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이뤄져 왔으니까요.

 

 

성경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갈라 길을 내신다거나,

 성 주변을 일곱 바퀴 돌고 외치는 함성만으로 여리고 성을 무너지게 하시는 등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가능케 하셨어요.

또 우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에 정말 적극적입니다.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열정, 사명감으로 복음을 전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거지요.

그런 250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가 하루 8명에게만 말씀을 전해도 1년이면 70억 명에게 복음을 다 전할 수 있어요.

눈부시게 발전하는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매스미디어 환경도 하나님께서 복음을 위해 유용하게 쓰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70억 온 인류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뭡니까

 

 

"구약성경 이사야서 40장을 보면 인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다는 구원의 기쁜 소식이 예언되어 있지요.

이 소식을 전하러 산을 넘는 자의 발걸음이 아름답다는 칭찬도 기록돼 있고요.

지금 지구촌은 혼란한 가운데 분쟁, 난민, 경제 불황, 환경 문제, 각종 재앙과 안타까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요.

다 하나님을 알지 못해 벌어진 비극들이지요.

하나님을 알리는 것이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개개인은 물론이고

지구촌 전체에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주는 최선의 방법이라 봅니다.

성경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 22장에는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께서 인류를 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성령은 성부, 성자와 일체이신 아버지 하나님이신데 아버지의 신부는 누구실까요?

성경은 그분을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라 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인류를 구원하시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땅에 성육신하셨으니

하나님을 바르게 찾아서 바르게 믿으라는 것이 우리가 인류에게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가장 아름다운 희망의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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