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63471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가장 바쁜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시름에 빠진 농가에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자 나섰다”며

 “튼실한 열매를 맺기까지 애쓰고 수고하는 농부의 마음을 함께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구요~

농장 주인 박영석 씨는

 “웃돈을 주고서도 일꾼들을 구할 수 없는 이 시기에 이렇게 내일처럼 선뜻 도와주려 많은 사람들이 와서 너무 좋다. 가뭄에 단비처럼 반갑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고합니다~~~

 

 

 

 

 

 

 



어머니 뵙고 돌아오는길 가슴벅찬 마음을 가눌길 없어 소원을 담아 올립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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