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도를 제외하고

너도나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시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한다는 미명 아래,

해마다 12월 25일만 되면 시끌벅적하게 치러지는 크리스마스가

성경에 기인하지 않았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아보셔야하지 않을까요???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배경에 관해 그다지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마태와 누가만이 당시의 상황을 알려주고 있는데,

그마저도 정확한 날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사람으로 태어나신 그리스도 예수.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탄생 드라마가 펼쳐진 2천 년 전 그 역사 속을 알아보세요~

 

https://pasteve.com/the-birth-of-jesus-christ/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탄생 스토리(pasteve)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탄생 스토리(pasteve) │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한다는 미명 아래 해마다 12월 25일만 되면 시끌벅적하게 크리스마스가 치러진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배경에 관해 그다지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마태와 누가만이 당시의 상황을 알려주고 있는데, 그마저도 정확한 날짜는 언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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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는 길을 걸어도, 마트에 가도, 식당에 가도, 까페에 가도

끊임없이 들려오는 징글벨 노래소리에 신경이 쓰입니다

요즘은 특히 딴 생각에 빠져있다가 들려오는 멜로디를 따라 흥얼거리다보면

새롭게 편곡된 크리스마스 노래가 아닌듯한 노래들이 많아서

이어폰을 계속 꽂고 다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지켜지지 않고 있고

하나님께서 금하신 다른 신을 섬기는 날인 크리스마스의 유래에 대해 알아봅시다~

 

 

© Nennieinszweidrei, 출처 Pixabay

 

 


12월 25일은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기 전부터 로마인들이 태양신에게 제사하던 축일이었다. 크리스마스의 유래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닌 이교주의의 산물인 것이다.


12월 25일은 로마의 동지로 그날은 ‘정복되지 않는 태양의 탄생일’으로서 3~4세기의 로마에 보급된 미트라스교의 중요한 제일이었다. ··· 로마의 사투르날리아와 게르만의 율 축제의 시기가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로서 선택되었다. 교회는 기존의 제일을 가능한 한 이용할 것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종교학대사전)


원래 12월 25일은 로마 시대 이교도들이 태양을 섬기는 날이자 농신제로 지키던 축제일이었는데, 이를 전향적 입장으로 수용하여(기독교가 이교도들을 정복했다는 의미에서) 인류의 유일한 빛이신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생명의말씀사)


그리스도의 탄생일은 알려져 있지 않다. 복음서에서는 그 달과 그 날짜를 알려 주지 않는다.

(신 가톨릭 백과사전)


그리스도가 12월 25일 오전 0시에 탄생하였다고 하는 확증은 없으며, 이것은 그리스도교가 만들어낸 신화(神話)의 하나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하여는 신약성서 마태오의 복음서나 루가의 복음서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나 그 날짜에 관해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두산백과)


크리스마스는 원래 기독교의 예배력에 포함되어 있는 날이 아니었다. 또한 12월 25일도 성경에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4세기경에 율리우스 교황이 농신제에 기독교적인 색채를 가미하기 위한 일환으로써 12월 25일을 교회의 휴일로 정했다.

(1%를 위한 상식백과)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관습은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것도, 신약에서 기원한 것도 아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일은 신약이나 사실상 여타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없다.

(매클린톡과 스트롱 공편 백과사전)

 

초대교회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았다. 제265대 교황인 베네딕토 16세는 그의 저서 ‘나사렛 예수의 유년기’에서 전 세계가 예수탄생일로 지키는 크리스마스에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에 앞서 한 신부도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이교도들의 풍습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인정하기도 했다.

이교의 신앙과 풍습에서 유래한 크리스마스를,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변경하여 숭배하는 행위에 대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로새서 2:8)

 

 

© Nennieinszweidrei, 출처 Pixabay

 

 

https://pasteve.com/origin-of-christmas/

 

 

 


사순절에 대해 기성 교단에서는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희생을 가슴에 새기며 40일간 금욕으로 참회하는 절기라고 말합니다. 사순절은 4세기 초, 예수님의 부활을 미리 준비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사순절 기간

사순절의 기간을 정하는 과정에서 여러 논쟁이 있었으나, 결국 325년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사순절은 40일로 정해졌습니다. 여기서 40일이란 부활절 전 날부터 거꾸로 40일을 세는데 일요일은 부활을 축하하는 의미로 제외합니다. 그러면 수요일이 사순절의 첫날이 됩니다.

 

사순절 의식

가톨릭에서는 수요일에 머리에 재를 뿌리며 회개하고 이마에 재를 발라 십자가를 그립니다. 그래서 사순절의 첫 수요일을 ‘재의 수요일’이라고 일컫습니다. 과거 사순절 기간에 기독교인들은 좋아하는 음식과 고기를 가까이하지 않았습니다. 채소와 생선 그리고 계란으로 구성된 저녁식사만을 먹었습니다.

 

사순절을 그리스도의 고난 기념일로 정한 까닭

그런데 기성교단에서는 왜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하는 기간을 40일로 정했을까요?
기성교회는 ’40’이라는 숫자가 고난과 시련과 인내를 상징한다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는 노아 때 40일간 비가 내렸고,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올라가서 40일간 금식했으며, 엘리야가 호렙 산에서 40일간 기도했고, 예수님께서도 40일간 광야에서 금식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언뜻 보면 무척 경건하게 보입니다.

과연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지키지 않고 있는 사순절에 대해 동영상을 통해 알아보세요~

https://youtu.be/-AZYQImGm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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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四旬節, Lent)- 325년 '니케아 공의회' 때 사순절이 40일로 정해짐

사순절, 4세기 초 예수님의 부활을 미리 준비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사순절 기간을 정하는 과정에서는 여러 논쟁이 있었으나 결국 325년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사순절은 40일로 정해졌습니다. 이러한 사순절은 하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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