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결로현상

 

결로현상(結露現象)이란 실내외의 온도차가 심할 때 실내의 습기가 차가운 벽이나 천장에 이슬이 되어 맺히는 것을 뜻한다. 이슬맺힘(dew formation)이라고도 한다.

결로현상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냉장고에서 막 꺼낸 차가운 음료수를 컵에 따르면, 잠시 후 컵에는 외부와 닿은 부분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 컵의 외부온도와 내부온도의 차이가 결로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은 겨울철 주택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다. 유리창에 송골송골 맺혀있는 물방울, 천장 모서리부분에서 물이 흐르는 것 등이다. 실내의 습하고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표면에 접촉하여 결로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결로를 방치할 경우 벽지가 누렇게 변하고 심할 경우 곰팡이가 생기게 된다. 이는 집의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호흡기에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결로로 인해 장롱에 있던 옷들이 손쓸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지기도 한다.

 

 

신앙적 결로현상

 

외부온도와 실내의 온도차로 생기는 결로현상이 집이나 물체에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信仰人)에게도 영적 결로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내면에 있는 믿음(faith)과 외면으로 나타나는 행동(conduct)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향한 본인의 믿음이 진실하며 그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당부하신 말씀은 전혀 지키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예배일을 꼽을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예배의 날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다.

 

 


인자(예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마태복음 12:8, 마가복음 2:28, 누가복음 6:5)

예수께서 ···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국제선교통계보고서(IBMR)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중 33%가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그들은 예배 때마다 예수님께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예수님의 뜻이라면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며 자신의 믿음을 드러내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예수님께서 지키라 하신 안식일은 지키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다.

일요일 예배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니다.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Constantinus I)의 명령이다. A.D. 321년 3월 7일, 콘스탄티누스는 한 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선포하고 일요일 휴업령을 내렸다. 그리고 이날을 ‘태양의 날(Sunday)’이라고 명명했다.


321년에 콘스탄틴이 일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정했을 때 그는 그날을 “태양의 숭배일”이라고 명명했다. (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주후 321년 3월 7일, 콘스탄티누스의 칙령)

콘스탄티누스의 일요일 휴업령 이후,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이 있다면 이단으로 간주되어 죽임을 당했다. 믿음의 선진들은 안식일을 지키려고 카타콤(Catacomb), 광야, 동굴 등을 찾아 다녔으나, 당시 로마의 살벌한 감시로 그것마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안식일은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신앙적 결로현상을 방치하면?


기독교인들은 나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싫어하시는 불법을 행하고 있다. 믿음과 그에 따른 행동에 큰 온도차가 생긴 것이다. 이 때문에 믿음의 집에는 곰팡이가 피고 벽이 무너져버린다. 10년 이상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지 못해 교회를 떠나는 일이 태반인 이유다.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태복음 23:28~33)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태복음 7:23)

더 이상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목사의 가르침을 맹신하여 불법, 즉 일요일 예배를 지켜서는 안 될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영적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가 만든 극심한 결로현상으로 당신의 영혼은 더 이상 손쓸 수 없는 심각한 피해를 입을지도 모른다.

 

출처는 https://pasteve.com/condensation/

 

 

 

 

 

 

  1. 꼬옹냥 2018.02.14 16:42 신고

    믿기만하면 된다는건 너무 막연하죠..
    하나님을 바르게 믿어야 합니다^^

  2. 별빛걷기 2018.02.14 22:36 신고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도 구원을 위해서인데..천국의 길로 걸어가야 되지요!

  3. luree 2018.02.15 06:50 신고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결로현상은 당연히 막아야 합니다.
    안식일부터 지켜서 믿음과 행함의 온도를 같이 해요~~

  4. happy full 2018.02.15 11:29 신고

    고정 관념은 버리지 않고 하나님을 따른다고 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온전히 따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따르는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 어머니의별 2018.02.15 22:42 신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이 믿음의 결로현상을 없애는 길이지요~~~

  5. 봄이~ 2018.02.16 23:30 신고

    결로현상으로 곰팡이가 생기고 좋지않은 영향이 생기는것 처럼
    영적 결로현상도 영혼을 병들게 하고 멸망으로 치닫게 하네요..
    하나님의 뜻대로 믿고 행해야 겠습니다..

  6. 푸른별님 2018.02.17 23:46 신고

    천국으로 가는 바른 길로 가고싶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7. 보매 2018.02.22 15:05 신고

    천국가는 길. 하나님 알려주신대로 바로알고 믿고 가야합니다!

    • 어머니의별 2018.02.22 18:43 신고

      성경은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 곧 오랜 세월 지켜지지 못했던 유월절을 되찾아주셔서 사망을 멸해주시는 존재를 가리켜 ‘구원자’라고 증거했답니다~

  8. 에르모사 2018.02.23 00:17 신고

    하나님 말씀 대로만 하나님 뜻대로 가는 천국길 따르겠습니다

    • 어머니의별 2018.02.23 22:13 신고

      천국으로 가는 바른 길로 가고싶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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