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제주도에 새 연수시설·성전 설립

 

출처는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994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제주도에 새 연수시설과 성전을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안식일에는 WMC제주연수원에서 연합예배가 열렸고

제주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한라산을 배경으로 서귀포시 상예동에 세워진 WMC제주연수원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중문 관광단지와 인접해 있다.

이곳은 지하 2층, 지상 5층인 

대지면적 9467㎡(2864평), 연면적 3426㎡(1036평) 규모의 대성전이다.

제주연수원 신설로 하나님의 교회는

 충청권에 있는 옥천고앤컴연수원, 엘로힘연수원, 전의산연수원과 용인의 동백연수원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5개 지역에 연수시설을 갖추게 됐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국내와 해외 각지에서 성도들이 늘어나면서 교육, 모임, 행사, 해외 성도방문단 맞이 등은 물론

 지역 행사 지원, 지역 이웃들과의 소통과 화합 등을 위해서도 연수시설의 필요성이 크다”고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교회는 지난해 한국에서만 약 40개 지역교회 헌당식을 거행했고

올해도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30여 개 하나님의교회의 헌당기념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나는(하나님의교회 성도) 하나님께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모든것을 이룰 수 있도록.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습니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하나님의교회 성도) 하나님께 건강을 부탁했습니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하나님은 내게 허약함을 주었습니다.

더 의미있는 일을 하도록♡



나는(하나님의교회 성도) 하나님께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행복할 수 있도록.

하지만 나는 가난을 선물 받았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나는(하나님의교회 성도) 하나님께 재능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지만 나는 열등감을 선물받았습니다.

하나님의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하나님의교회 성도) 하나님께 모든 것을 부탁했습니다.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지만 하나님은 내게 삶을 선물했습니다.

모든것을 누릴수 있도록♡



나는(하나님의교회 성도) 내가 부탁한 것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받았습니다~

나는(하나님의교회 성도) 작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더위에 안되겠다싶어 찾았습니다~




수육과 더불어 탕의 진한 맛에 온 몸이 부르르




찬도 다 맛나구요




너무 배불러서 포기하려했던 볶음밥
미안할뻔했네요
끝까지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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