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23.16ㅡ19  초실절 이후 칠 안식일 이튿날 새소제 드림

행2.1ㅡ14 오순절에 성령이 내림

전도의 역사가 오순절로부터 시작됨
그 전까지 구세주로 믿었던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비탄에 빠져있던 사도들에게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사십일동안 소망과 희망을 주시고 승천하심으로 능력의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된  사도들은 오순절의 성령으로 증인들의 소임을 다하게 됨

행2.14ㅡ21  요엘의 예언이 성취되어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 당시 예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신흥 종교였듯이 오늘날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신흥종교

행2.38ㅡ47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자가 하루에 삼천명씩~

오늘날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전세계가 몰려오고 있음

행4.1ㅡ19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행5.28ㅡ42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그렇다면 지금 이시대 전도를 해야하는 교회는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뿐이지요~

하나님의교회 다니십니까?
전도합시다♡♡♡
안상홍님을 믿으십니까?
전도합시다♡♡♡
오순절을 지키셨습니까?
전도합시다♡♡♡










 

 

하피모도 봤으면~ 60만명 울린 사진의 주인공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출처는

http://woman.chosun.com/client/news/viw.asp?cate=&mcate=&nNewsNumb=20170659584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열리는 첫날인데 벌써부터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4년 동안 전국을 순회하면서 꾸준하게 관람객들과 소통한 덕에 전시를 기다린 사람들이 많았다.

어머니를 떠올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너무 좋았다며,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서 다시 찾았다고 한다.

 

 

 

 

‘어머니’ 전시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와 같은 마음’을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머니’ 전시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와 같은 마음’을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피모도 봤으면하는~ 60만명 울린 사진의 주인공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이번기회는 꼭 잡으세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승천하시고,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성도들은 120명이었다.

이후 성도들은 10일 동안 간절히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린 끝에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게 된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기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1~4)

 


오순절은 바로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이다.

부활절로부터 정확히 50일째 되는 날이다.

2천 년 전 이날, 사도들은 성령을 받고 천하 각국 사람들에게 담대히 예수님을 전파해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한다.

하루에도 3천 명, 5천 명씩 많은 영혼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교회에 큰 부흥이 일어나고,

방언의 능력으로 이방인들에게까지 복음이 전파되면서 그리스도교는 일대 전기를 맞는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매년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무교절 후 안식 후 첫날)을 지켰으며,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에는 그리스도의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오순절을 지켰다.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부활절)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사도행전 20:16)

 


사도행전 20장에 나타난 절기의 배열을 보면, 맨 먼저 무교절이 기록되었고, 다음에는 부활절이 기록되었고, 다음에는 오순절이 기록되어 있다.

이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켰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다.

또 다른 기록을 보자.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 (고린도전서 16:8)

 


사도 바울이 이방지역인 에베소에 체류하면서 오순절까지는 그곳에 머물러 있겠다고 한 내용을 보더라도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루살렘뿐만 아니라 이방지역에서도 오순절을 지켰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오순절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령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교회가 정말로 지켜야 할 것-안상홍님 알려주심

기독교를 바라보는 세간의 시선이 곱지 않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느라 혈안이 된 모습들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정말로 지켜야 할 것을 잊고 있다.

기독교가 지켜야 할 것은 기득권이 아니라 구원의 소망이며 빛과 소금의 사명이다.

교회는 어느 목사의 것도 아니다.

교회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이심을, 모든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28)

 

출처는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sort=d_regis&orderby=desc&uid=4848

 

 

 

 

 

 

 

 

출처는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63471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가장 바쁜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시름에 빠진 농가에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자 나섰다”며

 “튼실한 열매를 맺기까지 애쓰고 수고하는 농부의 마음을 함께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구요~

농장 주인 박영석 씨는

 “웃돈을 주고서도 일꾼들을 구할 수 없는 이 시기에 이렇게 내일처럼 선뜻 도와주려 많은 사람들이 와서 너무 좋다. 가뭄에 단비처럼 반갑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고합니다~~~

 

 

 

 

 

 

 

 

 

 

 

출처는

http://www.geoj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447

 

하나님의교회는 성도들의 헌신적이며 진정성 있는 사랑을 실천하며

1964년 설립 이래 50여년 만에 국내 400여 성전에 전 세계 175개국에 진출하여

각국 교회마다 현지인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출처는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67727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어 이웃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이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며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답니다.

 

 

 

 

 

 

 

 

 

 

유사 이래 인류가 만들어낸 대표적인 이념에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있다.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모두가 잘살고 행복한 나라로 만들려는 의도에서 출발한 사상이다. 수많은 국가 지도자들은 이 두 이념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자신들에게 부여된 권력을 행사하여 나라를 이끌어왔다. 역사적으로 어떤 이념을 적용했을 때 더 행복한 나라가 만들어졌는가에 대한 것은 논외로 하자. 문제는, 이념적 차이가 있는 국가 내부에 공통의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부의 편중’이다.


공산주의는 일부 소수계층인 공산당 고위 관리들만이 부를 독식하고 인민 전체가 평등하게 살지 못하는 불공평한 사회를 만들어냈다. 그렇다면 자본주의는 어떠한가. 공산주의 사회가 만들어낸 결과물에 비해 구성원 전체에 미친 행복지수가 상대적으로 나은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허나 내밀한 그 속을 파헤치면 매우 심각한 폐악의 사슬이 잔존해 있고 그것이 심화될수록 곳곳에서 파열음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겉은 화려해 보여도 창출된 ‘부’는 소수의 전유물일 뿐 대다수 민중들은 빈곤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민중들이 느끼는 부당함은 먹고사는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정치, 외교, 문화, 사회 전반에 걸쳐 불평등, 불공평, 부정부패의 갈등의 고리로 엉켜 있다. 이로 인해 수많은 민중들은 고통과 혼란 속으로 내몰려 있다. 때때로 사람들은 참을 수 없는 분노를 가지고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해 목숨 건 투쟁을 벌이기도 한다. 이 혼돈하고 불안한 현실 앞에 자신들을 더 나은 세상으로 이끌어줄 완전한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가 나타나서 작금의 현실을 타개하고, 보다 나은 이상 사회를 만들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말이다.


여기서 잠깐, 역사 속에 등장했던 위인, 영웅이라 일컫는 지도자들을 떠올려보자. 그리스에는 용맹함과 지략을 겸비했던 알렉산더 대왕이 있다. 프랑스에는 온 유럽을 지배했던 불세출의 영웅 나폴레옹이 있다. 로마에는 천년 로마제국의 기틀을 놓았던 인물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는 명언의 주인공, 시저가 있다. 그는 지성, 설득력, 지구력 등 리더의 자질을 두루 갖춘 장군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단연 세종대왕을 꼽을 수 있다.


오늘날, 혼란한 이 시대에 이 같은 위인과 영웅들이 나타난다면 세상을 보다 살기 좋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어줄 수 있을까. 사회 곳곳에 만연한 분열과 갈등의 분위기를 행복의 축제 모드로 전환해줄 수 있을까. 과연 우리 주위에 도사리고 있는 재앙의 위험 요소들을 모두 해결해줄 수 있을까. 매번 선거 시즌만 되면 고통 속에 살아가는 대다수의 민초들은 자신들에게 행복과 더 나은 삶을 선사해줄 새로운 지도자를 만들어낸다. 그렇게 만들어진 지도자들이 우리의 구세주가 되어주었는가? 우리가 바라는 이상을 실현해주었는가? 우리는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가? 아니, 우리는 누구를 기다려야 하는가?


성경은 여기에 대한 해답을 가르쳐주고 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인물이다.

인류는 누구를 기다려야 하는가-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궁금하시면~~~~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sort=d_regis&orderby=desc&uid=4784

 

 

 





부자가 가난한 농부에게  많은 자식 중에 한명을 양자로 보내면 재산을 떼어 주겠다고 제안하였다

이제 가난에서 벗어날수 있겠다는 마음에 애들을 재워놓고 부부가 의논을 했다

막내를 보내면 어떨까?
어제 손이 많이가는 때인데...
둘째를 보내면 어떨까?
병치레가 잦아서...
셋째를 보내면 어떨까?
말썽 많이 피우는데 정작 부모의 사랑이 필요해서...
넷째를 보내면 어떨까?
잠깐만 떨어져도 울어도 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데...
첫째를 보내면 어떨까?
장남은 기둥인데...

결국 부부는 어떤 자식도 보내지 않겠다고 결정함

육의 부모의 마음도 이와같은데... 하나님의교회 하늘 부모님의 마음은 어떠하실까?

신5.16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신8.16 광야가 아닌 평탄한 길을 걷게 하실 수도 있는데...

그 길이어야만 가나안에 갈수 있기에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후 복을 주려하셨던 것

그 과정이 시험이 되도, 힘이 들어도...
하나님의교회 하늘 부모님의 마음을 깨달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마침내 축복을 받는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계21.1ㅡ5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히9.15 새언약의 도를 준행하라

자녀들 잘되라고 하나님의교회 하늘 부모님은 새언약을 지키라 하심

때로는 세상의 삶보다 부족해 보이지만 마침내 복 주시려는 하나님의교회 하늘 부모님의 마음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목자’는 익숙한 직업이었다. 목자는 양에게 먹이를 제공해주고 도둑이나 짐승으로부터 보호하는 일을 주로 한다. 사나운 맹수의 공격에 대비하여 손에는 항상 지팡이와 막대기를 지니고 다닌다. 이스라엘 제2대 왕이었던 다윗은 소년시절, 사자가 새끼 양을 물어갔을 때 몽둥이를 가지고 뒤따라가 사자로부터 양을 구해냈다(사무엘상 17:34~35).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위험한 상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좋은 목자는 양들을 위해 죽음을 불사하기도 한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10:11)


이천 년 전, 목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이루셔야 할 중요한 일이 있었다. 사망 죄를 지은 인생들을 대신하여 당신의 목숨을 내어주는 일이다(로마서 6:23). 양으로 비유된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심으로 사망이라는 형벌을 면제받게 되었다(에베소서 1:7).


우리들의 죗값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목자이신 예수님께 가해진 채찍질은 너무 가혹했다. 채찍에는 뾰족한 동물의 뼈와 쇳조각, 유리조각이 고정되어 있었다고 한다. 로마 군병들이 장시간 예수님의 온몸을 가리지 않고 채찍을 내리쳤으니, 예수님의 살은 찢어져 피가 터지고 근육까지 너덜너덜 찢겨져 나갔을 것이다. 게다가 예수님께서 짊어지신 십자가의 무게는 무려 70kg 정도라고 한다. 이미 감당할 수 없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으로 체력이 바닥난 예수님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며 양들을 위해 묵묵히 목숨을 버리셨다.


양들의 특징은 잘 속고, 잘 넘어지며, 시력도 안 좋고, 방어력도 없다. 강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양은 그야말로 나약한 존재다. 다리가 짧아 도망하는 일마저 쉽지 않다. 더욱이 뛰는 속도까지 느려 사나운 짐승으로부터 잡아 먹히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렇듯 목자 없이는 스스로의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존재가 양인 것이다.


이러한 관계는 예수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아무리 유명하다는 신학박사라도, 경력이 화려한 목사라도, 돈 많은 부자나, 가난한 자도 모두가 예수님의 가르침 없이는 천국에 갈 수 없다. 목자가 제시하는 길대로 순종하는 자만이 천국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십자가 고난을 직전에 앞둔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지키기를 참으로 간절히 바랐다”고 말씀하시며 유월절의 떡이 십자가에서 찢길 당신의 살을 의미하고, 유월절의 포도주가 양들을 위해 흘려야 할 당신의 피라고 말씀하셨다.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지키라 하신 유월절을 비난하고 악평했지만,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은 그 가르침대로 행했다. 사도 바울은 새 언약 유월절이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 하는 중요한 절기라고 강조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3~26)


이천 년이 지난 오늘날, 세계 곳곳에는 예수님을 신앙하는 교회들이 난립하고 있다. 그런데 새 언약 유월절에 대한 기성교단의 반응은 의아하다. 어찌된 영문인지 예수님의 가르침이 이단(異端)시 되어 있고, 새 언약 유월절을 대하는 목사들의 태도는 무례하다.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무시하는것이지요ㅠ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요한복음 10:12)


공교롭게도 세상에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배반하는 삯군 목자도 존재한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거스르고 십자가의 희생을 헛되이 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새 언약 유월절 지키길 간절히 원했다”는 예수님의 음성을 당초 없는 것처럼 여긴다. 오늘날에도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우리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겠노라”고 하신 선한 목자의 유언과 가르침을 제대로 따라야 할 것이다. 그래야 우리의 영혼이 풍성한 꼴을 먹게 되고, 목자의 따뜻한 품에서 위로를 받으며 천국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1. ‘목자’, 라이프성경사전
2. ‘예수가 짊어진 십자가는 몇 kg이었을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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