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230479&thread=01r01


15일 경남 통영시 북신동 공설운동장을 시작으로

 정량동을 경유, 중앙동 문화마당까지 약 1.5km구간에 걸쳐

정화활동을 펼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자원봉사단 ‘IWBA’ 단원들이

 강구안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출처는

http://www.honam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826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직장인 청년으로 구성된 ‘IWBA’봉사활동이

 전국과 해외 60여 곳에서 15일 일제히 진행됐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세계 각국 직장인 청년들이 환경오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구를 정화하여 인류와 동식물 등 모든 생명을 지키며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이번 봉사활동의 취지를 밝혔다.

전남서부연합회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 60여 명은

 “전 세계를 밝고 깨끗하게 변화시키자”는 슬로건을 내걸로 평화광장 일대 거리정화에 적극 동참했다.

 

 

 

 

 

 

출처는 http://woman.donga.com/3/all/12/1088061/1

 


지구촌 곳곳에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다

 

1964년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오랫동안 기독교에서 잊혔던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되살려내 신앙의 근원으로 삼고 있다.

사랑과 희생의 대명사인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해외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세계 하나님의 교회,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 거행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포함 전 세계 5,600여 지역서 동시에 열려

 

 

12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를 열었다.

앞서 5일에 거행한 초막절 대성회로부터 7일 간의 전도대회를 거친 다음이다.

이날 예배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영국,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페루 등

 175개국 내 유수의 도시들과 히말라야산맥 해발 4000m 고지대에 위치한 네팔 세르퉁, 아마존 밀림지역 브라질 타루마,

세계 최남단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등지에 자리한 5,600여 지역교회에서 동시에 거행됐다.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각국에서 온 제66차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연간 1500여 명의 외국인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여 어머니의 사랑을 배우고 돌아간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두드러진 특징은 올곧은 정직함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 유월절과 3차 7개 절기를 비롯해 안식일, 수건 규례 등을 지킨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가르침도 가정 및 사회생활, 헌신적인 봉사를 통해 실천한다.

그러한 정직함은 어느새 세계 175개국에 5600여 지역교회를 설립한 글로벌 교회로 폭발 성장을 이뤄냈다.

2015년 말 2500여 교회였던 숫자가 2년도 채 못 되어 두 배 이상으로 급증한 것이다.

유수의 도시들은 물론 히말라야산맥 해발 4000m 고산지대에 위치한 네팔 세르퉁,

아마존 밀림지역인 브라질 타루마, 남극과 인접한 세계 최남단 도시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등

그야말로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교회가 세워져 세계인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출처는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506595948419709062

 

하나님의 교회 동부 연합회 3개 교회에서는

 매년 설 연휴와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출처는

 

“이웃과 함께 맞는 따뜻한 추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국에서 ‘추석맞이 이웃사랑나누기’를 전개 중이다.

그 일환으로 하나님의 교회 본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성도들은 19일, 분당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식료품을 지원했다.

교회 관계자는 “이웃들 모두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

 “작은 정성이지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전하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날마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분당구청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은 데 비해 이웃돕기에 나서는 단체가 생각처럼 많지 않아 이런 명절이면 더욱 안타까움이 컸다며

매년 때때마다 주위 이웃들을 보듬는 하나님의 교회 나눔 실천에 고마움을 표했다.

현장에 함께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음식 하나라도 이웃과 나누려는 명절 문화는 ‘어머니’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그런 어머니의 넉넉한 마음으로 따뜻한 인심을 나누는 명절이 되면 좋겠다”

“요즘 사건 사고로 얼룩진 우리 사회지만 어머니 사랑으로 이웃들 모두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출처는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95352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16일 성남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개최했다.


헌당식이 끝나고 신도들을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하나님의 교회는 모든 이웃들을 위한 영적 보금자리이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공간”이라며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이 마음의 근심과 걱정 다 내려놓고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위로와 격려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는 http://www.idaegu.co.kr/news.php?code=pe03&mode=view&num=232304

 

남다른 애향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구호활동을 참여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6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이현공원과 공단지역 약 2㎞구간에 걸쳐 환경운동에 나섰다.

1톤 분량의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 개선에 일조했다.

 

 

 

 

 

 

 

 

 

 

 

 

출처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913MW155617169363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14일부터 11월 19일까지

인천 서구 원당동 인천검단교회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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