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셨지요?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 이야기" 책자가 새롭게 발간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보급은 안되었지만
자녀없는 사람은 있어도 어머니 없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다는 설명부터가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의 이야기를 더욱  선명하게 그려볼 수 있을것같아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려집니다

선물도 가능하다고 하시니  70억 전도에도 좋은 도구가 되겠어요^^



 

 

 

하나님의 교회 제주도에 새 연수시설·성전 설립

 

출처는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994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제주도에 새 연수시설과 성전을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안식일에는 WMC제주연수원에서 연합예배가 열렸고

제주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한라산을 배경으로 서귀포시 상예동에 세워진 WMC제주연수원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중문 관광단지와 인접해 있다.

이곳은 지하 2층, 지상 5층인 

대지면적 9467㎡(2864평), 연면적 3426㎡(1036평) 규모의 대성전이다.

제주연수원 신설로 하나님의 교회는

 충청권에 있는 옥천고앤컴연수원, 엘로힘연수원, 전의산연수원과 용인의 동백연수원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5개 지역에 연수시설을 갖추게 됐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국내와 해외 각지에서 성도들이 늘어나면서 교육, 모임, 행사, 해외 성도방문단 맞이 등은 물론

 지역 행사 지원, 지역 이웃들과의 소통과 화합 등을 위해서도 연수시설의 필요성이 크다”고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교회는 지난해 한국에서만 약 40개 지역교회 헌당식을 거행했고

올해도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30여 개 하나님의교회의 헌당기념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나는(하나님의교회 성도) 하나님께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모든것을 이룰 수 있도록.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습니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하나님의교회 성도) 하나님께 건강을 부탁했습니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하나님은 내게 허약함을 주었습니다.

더 의미있는 일을 하도록♡



나는(하나님의교회 성도) 하나님께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행복할 수 있도록.

하지만 나는 가난을 선물 받았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나는(하나님의교회 성도) 하나님께 재능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지만 나는 열등감을 선물받았습니다.

하나님의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하나님의교회 성도) 하나님께 모든 것을 부탁했습니다.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지만 하나님은 내게 삶을 선물했습니다.

모든것을 누릴수 있도록♡



나는(하나님의교회 성도) 내가 부탁한 것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받았습니다~

나는(하나님의교회 성도) 작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출처는

https://pasteve.com/?m=bbs&bid==lbtruth&uid=3869

 

“호랑이가 나타났다!”

깊은 산속에서 단독생활을 즐기는 호랑이가 인간들이 북적거리는 도심 한가운데 나타났다고 한다면 그 말을 믿을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동물원에서 탈출하는 사건이 벌어지지 않는 한 말이다. 더욱이 우리나라에서는 1946년 평안북도 초산에서 유일하게 야생하던 호랑이를 잡은 후 완전히 멸종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마당에 도심 속 호랑이 출현은 말도 안 된다.


하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정말 호랑이를 봤다고 우긴다면 어떨까.


고대 중국의 전국 시대, 위나라 혜왕의 충성스러운 신하였던 방총이 태자와 함께 볼모로 잡혀 조나라 한단으로 떠나게 되었다. 방총은 자기가 없는 동안 왕의 관심이 멀어질까 염려되어 혜왕을 만나 물어보았다.

“전하, 어떤 사람이 저잣거리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하면 그의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그 말을 누가 믿겠나?”

“그러면, 두 사람이 와서 같은 말을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반신반의하겠지.”

“이번에는 세 사람이 와서 같은 말을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때는 믿을 것이네.”

방총은 혜왕에게 간청했다.

“전하, 저잣거리에 호랑이가 나타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옵니다. 그러나 세 사람이 같은 말을 하면 호랑이가 나타난 것이 되옵니다. 제가 떠난 후 저에 대해 참소하는 사람이 셋만은 아닐 것입니다. 바라옵건대 그들의 헛된 말을 귀담아 듣지 마시옵소서.”

그러자 혜왕은 방총에게 약속했다.

“내가 직접 확인한 것이 아니면 믿지 않을 테니 걱정 마시오.”

방총이 떠나자마자 그의 예상대로 혜왕에게 참소하는 신하들이 있었다.

몇 년 후, 태자는 볼모에서 풀려나 위나라로 돌아왔다. 하지만 방총은 혜왕의 의심을 받아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고사성어 ‘삼인성호(三人成虎)’는 바로 위나라 혜왕과 방총의 사연에서 유래했다.

‘세 사람이 짜면 없던 호랑이도 만든다’는 뜻으로, 거짓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하면 곧이곧대로 듣는다는 말이다.


근래 어느 개신교 목사의 천인공노할 범죄 행각은 온 국민을 분노하게 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저지른 일이라 할지라도 비난받아야 마땅할진대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이, 그것도 누구보다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모범을 보여야 할 ‘목사’가 벌인 상식 이하의 범죄는 법의 엄중한 심판은 물론, 절대 용서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그런 가운데 필자의 분노에 기름을 퍼부은 건 기독교신문 K일보의 분별 없는 기사였다. K일보는 당혹스럽게도, 금쪽 같은 자녀의 고귀한 생명을 제 손으로 끊어버린 이유가 목회의 중압감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변론’하고 있었다. 아무리 곱씹어봐도 말도 안 되는 논리였다. 아무리 스트레스가 크다고 해서 사랑하는 자녀에게 그런 무자비하고 끔찍한 일을 저지를 수는 없다. 밖에서 일어난 일로 인한 스트레스를 집안에서 푸는 건 그 누구라 할지라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더욱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성도들을 향한 사랑과 희생정신은 목회자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자질이기에 목회를 통해 일어나는 일들이 스트레스로 작용할 리는 없고, 그렇다 할지라도 하나님 안에서 금세 용해되기 마련이다.


설령, 그 엄청난 죄를 범하게 된 원인이 스트레스 때문이었다고 치자. 믿음과 사랑이 부족해 목회로 인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다면 목회를 접거나 다른 대안을 강구했어야 했다. 가족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습을 일찌감치 자각하고 바로잡았어야 했다.


K일보의 기사가 당혹스러운 건 제목부터 이렇게 자질도 없고 심리적 상태에 대한 자각까지 둔한 목사를 변호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기야, 문제의 기사를 쓴 K일보는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잃어버린 지 오래다. 하나님의교회를 근거 없이 비방하는 하피모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토대로 소설 쓰듯 기사를 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기사는 공정성은커녕 진실과 팩트조차 무시해버린 찌라시 수준이다.


K일보는 혜왕의 말처럼 “직접 확인한 것이 아니면 믿지 않겠다”는 노력을 단 한 번이라도 해보았을까. 왜 월간조선, 월간중앙, 신동아 등 유수의 언론사들처럼 하나님의교회를 찾아와 취재하지 않는 것일까. 올바른 언론이라면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말을 듣게 되었을 때, 저잣거리에 직접 나가 확인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참고자료>

1. ‘호랑이’, 서울동물원

2. ‘호랑이’, 한국민족문화대백과

3. ‘삼인성호’, 청소년 사자성어, 매월당

4. ‘부천 여중생 미라 사건’, 목사 아버지 과거 행적은?’, 일요신문

5. ‘‘좋은 모습’ 스트레스 시달리는 목회자들 영적 건강 점검 필요’, 국민일보

 

 

 

 

 

다음은 크리스챤신문의 ‘하피모 회원 L씨 자살은 ‘종교’ 때문이 아니었다’라는 제하의 기사 전문이다.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왜곡·편파보도로 교계 언론이 줄줄이 법원으로부터 반론보도 판결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서부지법(재판장 이우철)과 서울남부지법(재판장 김홍준)은

 CGN(대표 이재훈)과 CBS(대표 권오서), 노컷뉴스(대표 한정택) 등 교계 언론이

하피모 회원 L씨의 자살 배경을 놓고 왜곡·편파 보도를 한 데 대하여

지난 8월 12일과 13일에 각각 반론보도 결정을 하고 1일 100만원의 간접 강제금 지급까지 명령했다.


반론보도 판결을 받은 이들 언론은 정확한 자살 원인이 채 밝혀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보편적인 언론의 자살보도 지침까지 어기고 L씨의 자살 배경에 대해 하피모 회원 K씨 등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가지고 왜곡 방송 등 보도를 한 것으로 지적받고 있다.

이들은 L씨의 자살 원인을 특정교단과 그 소속 신도인 아내와 자녀들 탓으로 돌리는

 하피모(자칭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모임) 측의 악의적인 제보를 전적으로 수용하면서 피해자들에게는 최소한의 사실 확인조차

전혀 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나 더욱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하피모 회원 L씨는 올해 2월 21일에 의정부에 소재한 모친 집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고인의 사망 원인은 자살로, 발견 이틀 전인 19일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CBS와 노컷뉴스는 L씨의 장례식이 끝나기도 전인 2월 23일에 “어느 가장의 죽음… 이단 갈등 탓?”, “설 연휴 문정동 남매 부 극단적 선택… 이단 종교 갈등 때문?”이라는 제목으로 해당 사건을 방송과 인터넷신문에 대서특필했다.


온누리선교재단이 운영하는 CGN도 24일에 “이단 H교회 피해자 끝내 자살”이라는 제목으로

 같은 사안을 비교적 크게 다뤘다. 이들 언론이 보도를 하면서 사실 확인을 전혀 하지 않고

 하피모(자칭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모임)  측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가지고 왜곡보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판결문에 따르면 고인의 자살 원인이 특정교단 또는 소속 신도인 아내와 미성년인 자녀 2명의 탓이 전혀 아닌데도 불구하고

사실 확인 없이 이들에게 전적인 원인과 책임이 있는 것처럼 ‘몰아가기’ 식 보도를 했다는 것이다.


이들 언론은 심지어 하피모(자칭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모임)  측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해 특정교단의 빠진 아내가

 고인에게 이혼을 요구해 심적 고통이 컸고 결국 그것 때문에 자살을 한 것처럼 보도했다.

하지만 사실은 크게 달랐다.


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이혼 요구는 아내가 아니라 하피모(자칭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모임)  단체에 가입한 이후 충동을 받은 고인이 지속적으로 아내에게 요구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인이 남긴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사실 확인이 가능하다.

또 이들 언론은 하피모(자칭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모임)  측의 주장을 토대로 아내와 자녀들이 고인을 따돌렸고

고인이 그로 인해 실심해 자살한 것처럼 보도했지만 이 또한 사실과 달랐다.


교계 언론의 잘못된 보도로 피해를 입은 L씨의 아내 이모 씨와 자녀들은 “고인은 H교회 피해자도 아니고 아내와 자녀들이 고인에게 이혼을 요구하거나 따돌린 사실도 없으며, 고인의 자살 원인은 고인이 다니던 A교회의 이단상담소 회원 간에 있었던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이를 밝히고자 했던 고인과 성폭행 추문을 덮으려는 그 교회 담임 목사와 하피모 회원 K씨 등 사이의 충돌과 반목에 의한 스트레스로 인한 것임이 고인의 유품을 통해 밝혀졌으므로 보도 내용은 허위”라고 주장하며 반론보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법원은 “망인이 2015년 2월 16일 하피모의 회원이자 친구인 K씨 사이에 ‘망인이 성폭행 피해자로부터 도와달라고 요청을 받았는데 어떻게 할 수 없어 너무 힘들다’는 취지의 전화통화를 한 점, 망인이 2월 16일 하피모와 관련된 A교회에서 탈퇴하겠다고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점” 등에 비추어 교계 언론에 반론보도를 하라는 판결을 했다.


법원이 인용 결정한 반론보도문 주요 내용은

“1. L씨는 (이단상담소)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라고 생각했던 사람을 도와주지 못했다는 자책감 등으로 괴로워하다가 결국 자살에 이른 것이다.

2. L씨와 그 아내가 앞서 방송된 내용과 같이 9년 간에 걸쳐 갈등을 겪은 사실은 없고, 그 아내가 L씨를 정신병자나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서 L씨에게 이혼을 요구한 사실도 없다. 오히려 L씨와 2014년경 인터넷 카페 모임(하피모)에 가입한 후 그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였다.

3. L씨의 아내와 자녀들은 L씨를 전혀 따돌린 사실이 없고 설 연휴에도 L씨와 함께 외식을 하면서 다정하게 사진촬영을 하는 등 단란한 일상을 보냈다” 등이다.


한편 하피모는 특정교단을 상대로 2년여 동안 비방활동을 해온 당사자들로,

L씨의 자살 사건을 기화로 교계 언론으로 하여금 왜곡보도를 하도록 만든 다음

이 방송과 신문을 가지고 특정교단을 비방하는 데 악용해온 것으로 의혹을 받고 있다.

 심지어 L씨 가족에 따르면 이들은 고인의 모친까지 포섭해 특정교단 앞에서 상복시위를 하도록 시킨 후 이들 교계 언론 보도에도 이용했다는 것이다.


교계 언론의 잘못된 보도 때문에 한 순간에 단란했던 일상이 깨어지고 주변 사람들의 심각한 오해까지 사고 있어

 심적 고통이 크다는 고인의 아내 이모 씨와 자녀들은

 “하피모(자칭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모임)와 교계 언론이 화목했던 우리 가정을 철저히 파괴하고 짓밟았다”고 분노하며,

“악의적 의도로 허위제보를 한 당사자와 사실확인 없이 막장보도를 일삼은 교계 언론을 상대로 민·형사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자료>
‘하피모 회원 L씨 자살은 ‘종교’ 때문이 아니었다’, 크리스챤신문

 

 

 

 

 

출처는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1533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난 28일 평택 하나님의 교회에서 ‘청소년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평택, 오산, 화성, 안성 등 경기도 4개 지역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혜경 이화여대 교수와 이선주 화성시의원이 강의를 진행했다.

이혜경 교수는 청소년 시기에 인성교육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우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선주 화성시의원은 몸에 불필요한 것은 버리고 필요한 것을 채우는 다이어트처럼,

바르고 건전한 삶을 위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불필요한 것은 버릴 줄 아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의를 들은 유지혜(16)양은 “인성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고,

이대희(18)군은 “보살피고 돌볼 줄 알고, 서로간의 예의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진짜 훌륭한 인성을 갖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학부모 우민경(46)씨는

 “학생들이 자라나는데 있어서 올바른 길잡이가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인성교육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따뜻한 감성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려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각계각층 인사들의 진솔한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진로와 꿈, 인간관계, 자기계발 등에 대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성교육은 하나님의 교회가 동·하계 기간동안 진행하고 있는 학생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프로그램은 인성교육을 비롯해 견학 및 체험학습, 자원봉사,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하나님교회 안상홍님께서 본보이신 전도는

해외전도 가야하니까 주덕에 있는 식구 연결시켜 주시겠다고 가셨는데
건빵으로 허기를 달래시고 계곡 물로 배를 채우시고...
전도길에 항상 어떤 종파를 만날지 모르니 모든 책을 넣은 큰 가방을 메고 다니셨습니다
 

총회장님께서 들겠다하시면
안상홍님께서는 단련이 되어서 괜찮지만 못 맨다고...하시며 끝내 지고 20리 길을 걸어가셨습니나

깨진 바가지에 감자 섞인 꽁보리밥을 간장에 비벼 김치랑 대접 받으시면서도 감사하다고 드셨던 모습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오라해서 산중오지 까지 찾아 가셨지만 그 사이 비방 받아 채식하는데가 믿어진다며 내쫓기듯 돌아오실때
눈오는 길을 몸도 녹이지  못하시고 돌아오시면서도 구원받지 못한 영혼을 아타까워하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금식기도는

자택 뒤 기도처에서 새벽 5시에 기도하시고
부산 금정산,밀양  천왕산, 단양 금식처 등에서

3일,7일,10일 쉴새없이 이어지는 금식기도하시며 초기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생활은

부산 시온에 갔을때 천장수리하시는 아버지를 뵙고
"식구들 시키시지..." 했더니
"내가 옛날에 옛날에 목수일 하지 않았느냐" 하시며 아버지께서 고치는게 낫다 하신 안상홍님

너무나도 궁핍한 생활을 살아주시며
낡은 성경과 꼼꼼히 기록해 놓으신 내용이 이제 우리에게 훼방자나 비방자가 더이상 큰소리 못치게 하시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생명주시는 말씀을 노트에 기록해 주시고 침례받은 식구들 하나하나 기록하셔서 보물처럼 가지고 다니셨던 안상홍님

정상적인 직장을 다니시면 안식일도 못지키시고 전도도 못하시니까 육신의 편안함을 선택하지 않으시고 험한일을 하시다보니
주인의 마음은 들어도 악한 자들은 시기하고 비방하는일도 많았다고 하십니다

주먹만한 굳은살이 박혀있었는데 복음을 위한 고난은 좋은 고난이라하시며 미소 지으시던 아버지 안상홍님

밤새 피곤하셔도 진리공부 좋아하니 다행이라며
하나하나 섬기는 복음의 길을 걸으시고
모든 것을 자녀에게 맞춰주시던 모든것이 아버지의 사랑이였습니다

"내가 왔노라" 오치시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시며

동대문 17평 하우스처치에서
한결같이 이사야 60장으로 설교를 시작하셨습니다
창18장 믿으십니까?
아기 달래듯...
해외복음 가야 한다  말씀하시던 아버지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만나다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버킹엄 궁전으로 격조 있는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그들은 삼엄한 경비 속에 초대장을 보여주고 궁으로 들어갔다.

장소도 그렇지만 옷차림만 봐도 늘상 있는 모임은 아닌 듯했다.

여자들은 모자 또는 꽃과 깃으로 된 장식을 머리에 꽂고,

남자들은 연미복을 입는가 하면 톱햇(top hat, 중절모)을 쓴 사람도 눈에 많이 띄었다.

영국의 시대극에서 볼 수 있는 의상처럼 말이다.

그들은 버킹엄 궁 안에 있는 드넓은 정원과 호수를 둘러보면서 담소를 나눴다.

그때 긴 창을 곧추 세우고 빨간색 전통 제복을 입은 20여 명의 런던탑 경비병들이 내방객들 사이로 길을 텄다.

그 뒤를 이어 필립 공을 선두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부부,

그리고 왕실 가족이 뒤따랐다. 그

들은 참석자들과 악수를 하거나 눈인사를 건네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밝은 하늘색 코트에 같은 색깔의 모자로 멋을 낸 엘리자베스 여왕은

 90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온화한 미소로 사람들과 담소를 나눴다.

연한 하늘색 조끼에 연미복을 입은 윌리엄 왕세손은 중절모로 ‘신사의 나라’ 주인공이 됐고

 미색 정장을 단아하게 차려 입은 미들턴 왕세손빈은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드카펫이 깔린 궁 안으로 이동한 사람들은 긴 역사를 품은 실내 장식과 그림,

그리고 전통 장식품 등 궁 안을 둘러볼 수 있는 귀한 시간도 가졌다.

 

 


지난 5월 24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여왕이 초청한 가든파티의 현장 분위기다.

하객들 중에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도 있었다.

하나님의 교회가 2016년 ‘여왕 자원봉사상(The Queen’s Award for Voluntary Service)’ 수상단체로 결정됐기 때문이다.

이는 영연방 53개국 22억 인구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봉사상이다.

영국 정부의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여왕 자원봉사상은 ‘영국 전역의 봉사활동 단체에 주어지는 가장 큰 상’이다.

이 파티에는 왕실 가족뿐만 아니라 영연방 국가 관계자들과 여왕상 수상단체 대표들이 초대됐다.

 올해 상을 받은 자선단체, 기업(중소·혁신 기업 등), 봉사단체 등 총 193개 단체 가운데 종교단체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여왕 자원봉사상은 2002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50년을 기념해 제정됐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영국 내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자들의 지역사회 공헌을 신중히 검토한 뒤 최종 수상자로 승인했다.

수상 후보에 오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우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봉사활동을 해야 하고,

지역 사회 및 봉사활동 수혜자들로부터 지지를 받아야 하며 최소 3년 이상 해당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지속해야 한다.

심사 과정은 주지사(주에 파견되는 여왕 대리인) 등으로 구성된 해당 지역 평가위원회가

후보들을 1차로 평가하고 전문 평가단이 2차 심사를 한다.

그 다음 평가위원회는 추천서를 토대로 장관에게 건의하고, 여왕은 그들의 조언을 듣고 수상자를 결정한다.

매년 6월 2일 내각사무처에서 수상단체를 공식 발표한다.

케이트 그린 여성/평등 예비내각 장관은 하나님의 교회 추천서에

 “어린이부터 노년까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봉사를 하는데도 불협화음이 없는 것에 매우 놀랍다”고 적었다.

 대영제국 훈장(CBE) 수훈자이자 전 맨체스터 시장인 M 아프잘 칸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시의원들 모두 타인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하나님의 교회의 선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

추천 이유를 밝혔다.

그 외 로치데일 치안판사 소하일 아마드, 전 맨체스터 시장 나엠 을 핫산,

글로세스터셔 주위원회 의장 필 오포드, 전 위건 시장 수잔 로우던 등이 너나 할 것 없이 추천서를 제출했다.

지난 7월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만난 김 목사는

“영국의 지도층 사람들이 여왕상에 대해 깊은 존경을 표하는 것에 적잖이 놀랐다”며 경험담을 들려줬다.

"(상을 수상한 이후) 영국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여왕상을 받았다고 하니까 ‘여왕을 봤느냐?’며

돌변하는 태도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 정말 권위 있는 상이구나 몸소 체험했지요.”

그 상과 더불어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 MBE)’

영예까지 얻게 돼 기쁘다고 그는 밝혔다.

수상단체는 단체명에 ‘MBE’라는 칭호를 사용할 수 있다.

 

저는 행복을 주는 단체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시대를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갈6.6 심는대로 거두리라
성령이가득채워 있어야 성령의 행위가 나오죠~

딤후3.1- 5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름
우리가 아버지를 만난건 사랑을 만난것

옛날에는 콩 한쪽도 나눠먹고 이웃과 함께 나눠먹으며 사랑하면서 살았는데
요즘에는 돈만 알고 가족끼리도 인정이 없어요
사랑으로 오셔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 가르치심

우리가 하나님을 만난건 누굴 만난거예요?
사랑

딤후3.14 - 17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려 함

하늘나라가서 살 사람으로 변화해야 함
하나님의교회 성도는 사랑이기에 함께 천국 가자고 전도합니다
왜냐하면
전도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사랑이 들어가니까 주고싶어서 못참아요~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사람들도 별거를 다 만드는걸 보면 하늘에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세상교육은 많이 받아도 죄를 짓게됨. 교수도 살인을 하는 세상.
사랑이 없으니까요ㅠ

엡5.1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빌3.20- 21 우리의 낮은 몸을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사58.13- 14 안식일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좋은 마음 웃는 얼굴 하나님의교회 형제자매 다 찾았네~

약4.11-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인생들아 비방하지 말라

딤후2.14- 17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약5.7- 9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계20.11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으니

하나님의교회는 심판받는 자가 아니라 구원받는자 되라




 

 

 

 

출처는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72050004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영국 최고의 봉사상인 ‘여왕 자원봉사상’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국 발전에 공헌한 공로자에게 주는 이 상은 영국에서 단체가 받을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상 중에 하나다. 수상단체는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의 영예를 얻는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4일 영국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워런 스미스 주지사로부터 여왕이 서명한 상장과 크리스털 상패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친필 서명이 담긴 상장을 통해 “다양한 계획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나누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영국 시온에 이 상을 수여한다. 이 단체(하나님의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시행한 훌륭한 자원봉사를 인정하며 왕실의 호의를 나타내고자 이 상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모든 성도들이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선한 역할을 다한 결과로 받게 된 상이라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면서 “앞으로도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좋은 이웃으로서 전 세계 각국의 지역민들과 사랑을 나누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목사는 지난 5월 24일 엘리자베스 여왕이 버킹엄 궁전에서 주최한 왕실 가든파티에 초청돼 하나님의 교회 대표 자격으로 참석하기도 했다. 이날 왕실 가든파티에는 왕실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고 올해 여왕 자원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자선단체, 사회적 기업, 봉사단체 등 193개 단체 대표들이 초대됐다. 종교단체로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했고, 김 목사는 유일한 동양인이자 한국인이었다.

이에 영국 관보인 가제트(Gazette)를 비롯한 현지의 16개 언론에서 하나님의 교회의 여왕상 수상에 대해 “교회가 국가 최고상을 받았다”며 잇따라 보도했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헌혈운동을 비롯해 영국 곳곳에서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는 환경보호활동, 노인요양원 위문 등 다양한 봉사를 실천해왔다. 2013년 하반기 맨체스터, 살포드, 볼튼, 버리, 로치데일, 스톡포트, 테임사이드, 트래포드, 위건 등 9개 도시에서 잇따라 시장 및 시 관계자들로부터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또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대통령, 국무총리, 정부 각 부처와 전국 시도 자치단체로부터 훈장, 표창, 공로상 등을 2000회가량 수상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아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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