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4일 판교성전에서 ‘2018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미래를 설계하는 대학생들이 올바른 신앙을 바탕으로

성숙한 인성과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매년 개강 예배를 열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올해 개강예배는

전국의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 4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예배 후에는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사례 발표를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이날 예배를 통해 “캠퍼스라는 대학생 삶의 터전을 생동감 넘치는 곳으로 바꿔가길 바란다”며

“사제 간에 예의 바르고 타인의 노고에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줄 아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 달라.

2018년은 여러분들의 해”라고 밝혔다.

 

 

출처는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453

 

 


 

 

 

 

출처는

 

“이웃과 함께 맞는 따뜻한 추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국에서 ‘추석맞이 이웃사랑나누기’를 전개 중이다.

그 일환으로 하나님의 교회 본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성도들은 19일, 분당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식료품을 지원했다.

교회 관계자는 “이웃들 모두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

 “작은 정성이지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전하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날마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분당구청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은 데 비해 이웃돕기에 나서는 단체가 생각처럼 많지 않아 이런 명절이면 더욱 안타까움이 컸다며

매년 때때마다 주위 이웃들을 보듬는 하나님의 교회 나눔 실천에 고마움을 표했다.

현장에 함께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음식 하나라도 이웃과 나누려는 명절 문화는 ‘어머니’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그런 어머니의 넉넉한 마음으로 따뜻한 인심을 나누는 명절이 되면 좋겠다”

“요즘 사건 사고로 얼룩진 우리 사회지만 어머니 사랑으로 이웃들 모두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출처는

http://www.hankookilbo.com/v/75a3cfc1c62b4cda937045890f3c644e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3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외국인 유학생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미국, 영국, 캐나다, 러시아, 일본 등 30여 개국에서 한국으로 유학온 대학생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어머니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전시회,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이 직접 진행한 ‘Our Mother(우리 어머니)’ 세미나는

타국 대학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국내에서만 60만명이 관람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도 함께 열었다.

이 밖에 태권도 품새 배우기, 한글 배우기와 한복 체험, 젓가락으로 콩 옮기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체험 등

유학생들에게 한국문화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고국을 떠나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고충을 위로하고 어머니 사랑의 힘과 용기를 나누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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