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족발이라해서 장모님이 해 주신 족발인줄 아셨지요?
딸래미가 알바하는 곳인데
맛만 봤다고 앞다리 먹고 싶다는
딸래미 성화에 못이겨 배달 시켰습니다
기대하지 않아서인지 오랜만이어서인지
엄청 맛있더라구요~
담에도 또 장모족발 시키고 싶네요^^



'행복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고기 먹었어요~  (3) 2016.10.26
옥련동 여기요~닭강정  (4) 2016.10.23
자두? 사과?  (5) 2016.10.06
중앙시장에서 제일 맘에든건~  (4) 2016.09.25
양고기  (6) 2016.09.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