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잘자란 율마가 없더라구요~
어제 남편님과 꽃시장 구경하다가 맘에 딱 드는 율마 발견~
남편님 비상금 털어서 ^^
향이 가득합니다~
아침에 한번 안아주려고 했더니
여치 발견^^
율마와 함께 여치도 우리집에 살아요~~~
'행복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시아문 쌀국수 추천 (8) | 2017.10.10 |
---|---|
추석에 좋은 선물ㅡ황금향 (11) | 2017.10.09 |
창억떡 맛있네요 (14) | 2017.09.28 |
정선애서 괜찮습니다^^ (10) | 2017.09.22 |
오늘의 점심 (4) | 2017.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