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잘자란 율마가 없더라구요~
어제 남편님과 꽃시장 구경하다가 맘에 딱 드는 율마 발견~
남편님 비상금 털어서 ^^
향이 가득합니다~
아침에 한번 안아주려고 했더니
여치 발견^^
율마와 함께 여치도 우리집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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