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디오스의 매듭과 같이 풀리지 않는 세상
이러한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을 전도하려면?

알렉산더 대왕처럼 과감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고르디오스의 매듭이란 도저히 풀 수 없는 매듭을 이르는 말.

도저히 풀 수 없을 것 같은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발상의 전환을 설명할 때 쓰이는 관습적인 표현이다.

옛날 그리스 로마 시대 때, 고르디오스라는 사람이 묶어 놓은 매듭이 있었다. 그리고 그 매듭을 푼 사람은 천하를 호령하게 되리라는 예언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매듭을 풀기 위해 노력했지만 너무 복잡아게 묶여서 아무도 푸는 사람이 없었다.
훗날 아시아 대륙과 유럽 대륙을 통합한 알렉산더 왕은 아무리 풀려고 노력해도 풀리지 않자, 그는 칼을 들어 매듭을 끊어서 풀어냄으로 예언대로? 아시아를 평정하였다

모두 매듭을 풀려고만 생각했지, 어느 누가 매듭을 자를 생각을 했겠는가?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을 전도하려다보면
삶이 어렵고 복잡하게 꼬일 때가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모든 것을 내려두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마음을 비울 때 비로소 진정한 나의 모습이 보이고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지 알게된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을 전하려고 한다면 먼저 고르디오스의 매듭과 같은 관습을 끊어버리자.




얼마전 광명동굴에 갔을 때 봤던 계단입니다
영생의 계단을 오르고 있는 저에게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계단입니다~

영생의 계단을 오른다는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욥22.21-28 하나님을 보배로 삼고 일을 할 때 경영이 이루어질 것이요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을 중심에 둔다면  70억 전도는 이루어 질 수 밖에 없음

전12.13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시23.1~6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안될까? 안돼지!라는 생각은 버리고
반드시 된다!라는 믿음을 가질 때 이루어짐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시면 70억 전도의 계획이 반드시 이루어짐

골2.2 모든 지식과 지혜의 모든 보화가 그 안에 감춰있음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 예비하신 천국은 2천억개 나 되는 우리은하의 별들을 평생에 헤아릴 수도 없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세계

하루 돌아서 안 무너졌다고, 이틀 돌아도 안 무너졌다고 낙심할것 없이
시온의 자녀들은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을 중심에 두어서 70억 전도를 이루어야 함
사60.1- 3 열방은 나아오리라~~~

사14.24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모든 방법은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의 방법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 예비하신 영생의 계단을 순종으로 따르시길 바랍니다♡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4~6)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당신을 만날 만한 때에, 가까이 계실 때에 찾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상,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온 천지에 충만하시고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만날 수 있는 시간대를 별도로 정해놓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 데 하나님이요 먼 데 하나님은 아니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예레미야 23:23~24)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20)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을 찾되 ‘만날 만한 때’에, 그리고 ‘가까이 계실 때’에 찾으라고 특정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시는, 특별한 시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으로서는 영광의 광채의 모습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감히 만나기는커녕 쳐다볼 수도 없고, 그의 목소리조차 감당하지 못합니다(출애굽기 20:16~21, 민수기 17:13). 하나님께서 택하신 선지자 모세조차 하나님을 대면하기 두려워했고, 하나님의 얼굴을 보면 죽음을 당할 것이라 하셨습니다(출애굽기 3:5~6, 10:28, 34:20).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때는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셨을 때라야 가능한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복음의 공생애 동안 당신의 백성들에게 “누구든지 내게로 와서 생명수를 마시라”고 외치셨습니다.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른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시는 것이라 (요한복음 7:37~39)


그런데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에도 이와 똑같은 말씀을 하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이는 세상 끝날에 성령과 신부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허락해주실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교회의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요?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19:7)


어린양의 아내, 즉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는 당연히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이 시대 우리들이 생명수를 허락받으려면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실 때라야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지 않는다면 하나님과의 조우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는 그때가 바로 우리들이 감히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요, 하나님께서 우리 곁에 ‘가까이 계실 때’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와 죽을 때까지 감히 가까운 달나라에도 함부로 갈 수 없는 나약한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육체로 친히 이 땅까지 왕림해주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해주심으로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은혜에 어찌 감사와 찬송을 올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2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인다면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의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베드로전서 5:5)

 

 


출처는
https://pasteve.com/?m=bbs&bid=bcircles&sort=d_regis&orderby=desc&uid=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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