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새 이름, 안상홍님

 

 

A.D. 96년경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놀라운 계시들을 보았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에게 증거하신 모든 것을 빠짐없이 기록했다(요한계시록 1:1~2). 그 중 눈여겨볼 점이 있다면 마지막 시대 인류를 구원하실 그리스도의 새 이름에 대한 기록이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기록된 새 이름은 유명한 목사나 신학자라고 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성경의 예언을 믿는 사람만이 깨달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새 이름을 아는지 모르는지에 따라 구원과 멸망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경을 가감 없이 받아들이고자 하는 겸손한 마음이 요구된다(요한복음 5:39).

 


 

 


귀 있는 자와 없는 자

 

사도 요한은 귀 있는 사람에게 성령 즉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보라고 권했다. 귀 없는 사람은 들을 수 없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이다. 요한이 말한 귀는 단순히 외이·중이·내이로 구별된 청각 기관이 아닌, 그리스도의 음성을 제대로 들을 수 있는 귀를 가리킨 것이다.

외형상 멀쩡한 두 귀가 있고 청력에 아무 문제가 없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거나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바로 ‘귀 없는 자’의 유형에 속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가리켜 성경은 ‘할례받지 못한 귀’라고도 표현했다(예레미야 6:10~15).

 


 


돌의 의미

 

새 이름이 기록된 돌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베드로전서 2:4~8)

흰 돌, 산 돌, 모퉁이 돌, 부딪히는 돌, 머릿돌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비유한다. 결국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이름, 즉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두 번째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의 이름을 의미하는 것이다.

 


 

 


받는 자만 아는 새 이름, 안상홍님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은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선지자 이사야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 되어 이 땅에 내려오신다고 예언했다(이사야 7:14, 9:6~7). 약 700년 후 예언은 성취되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새 이름을 가지고 이스라엘에 등장하신 것이다(마태복음 1:18~23).

안타깝게도 하나님을 믿노라 했던 유대인들과 종교지도자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즉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했다. 그들은 예수님을 향해 참람한 말을 내뱉었고, 조롱하며 주먹으로 때리기까지 했다. 급기야 자신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렸다(마태복음 26:65~68, 27:27~44). 육신으로 임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걸려 넘어진 것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두 번째 나타나신다면,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구원자에 대한 고정관념, 선입견, 편견 등으로 인해 넘어지고 비방하고 배척할 것이다. 육신으로 임하신 하나님을 영접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2천 년 전 초대교회 사도들처럼 성경의 예언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이 있어야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으며, 새 이름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구원자의 이름은 인류에게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위력이 있다. 성부시대 믿음의 선진들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았고, 성자시대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았다.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오늘날 그리스도의 새 이름이 인류의 구원과 죄 사함을 결정하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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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새 이름 안상홍 님 - AD 96년경 요한이 본 그리스도 새로운 이름

그리스도의 새 이름 안상홍 님 - A.D. 96년경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놀라운 계시들을 보았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에게 증거하신 모든 것을 빠짐없이 기록했다(요한계시록 1:1~2). 그 중 눈여겨볼 점이 있다면 마지막 시대 인류를 구원하실 그리스도의 새 이름에 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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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주시는 지혜는 바로 의사의 충고입니다
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자주 겪게 되는 일이지요
자신에게서도 주위 사람에게서도 의사의 충고와 같은 비타민과 같은 건강 관련 프로그램들에서 의사들이 나와서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그 충고를 생활에 반영하는 사람들은 병 중에 있었다가도 낫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겪으면서
영적의원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주시는 한말씀 한말씀마다 우리의 마음에 새겨 회개하는 삶을 산다면 죽음의 병에서 신음하는 우리의 모습에서 우리 모두는 해방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안상홍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성경은 그 분을 가리켜 재림 예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오직 구원자(救援者)만이 가져올 수 있는 새 언약 유월절(passover, פסח, πασχα)을 개봉하시고 인류에게 영생을 주셨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있지만 안상홍님 외에는 어느 누구도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겠다.”는 예언을 성취하지 못했다(이사야 25:6~9).

안상홍님은 30세가 되는 1948년 동방 땅끝 나라 대한민국에서 침례(baptism)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교회(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를 재건하여 새 언약의 진리와 법도를 가르쳐주셨다. 이후 다윗의 예언에 따라 1985년에 올리우셨다. 안상홍님께서는 올리우시기 4년 전에 이미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셔야 함을 설파하시며 당신의 죽음을 예고하셨다.

1981년 3월 18일자 <주간종교> 신문에 “하나님의 교회는 ··· 예수님의 재림시기가 현재라고 믿고 있으며 재림할 때는 눈, 코, 입, 귀가 달린 육체를 가지고 탄생한다고 믿는다. ··· 초림 예수 때 세워놓은 새 언약이 암흑세기 동안 짓밟혔으므로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시키기 위해 주님이 친히 오셔야 한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암행어사로 이 땅에 오셔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안상홍님이 재림 예수님인 이유


1492년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스페인은 말 그대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여왕은 그를 위해 환영만찬을 베풀었다. 그 자리에는 콜럼버스의 명성을 시기하는 자도 있었다. 그는 콜럼버스의 성과를 깎아내리며 말했다.

“당신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지 않았다 해도 다른 누군가가 당신과 같은 시도를 하였을 것이오. 우리나라에는 세계 지리와 문학 방면에 뛰어난 인물들이 많이 있으니 말이오.”

콜럼버스는 그 말에 대꾸하지 않고 달걀 하나를 갖고 오게 한 후 말했다.

“여러분 중에서 누구라도 좋으니 이 달걀을 세워 보시오.”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달걀 세우기를 시도해봤지만 아무도 세우지 못했다. 그러자 콜럼버스가 달걀의 한쪽 끝을 탁자에 쳐서 깨뜨린 후 달걀을 세웠다.

콜럼버스를 시기하는 자는 “그렇게 쉬운 걸 누가 못하느냐”며 비웃었다. 그러자 콜럼버스가 물었다.

“그렇다면 왜 내가 세우기까지 아무도 하지 못했습니까?”

안상홍님이 재림 예수님이라는 주요한 근거는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분이기 때문이다.

 

 

새 언약 유월절 폐지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 이것이 내 몸이니라 ···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당신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시고, 이 절기를 지키는 자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셨다. 성력 1월 14일 저녁에 행하는 유월절로 새 언약을 세우신 것이다. 예수님께 직접 교훈을 받은 초대 교회의 믿음의 선진들은 새 언약을 강조하며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 증거했다(고린도전서 11:22~26).


 


공교롭게도 새 언약은 종교암흑세기 동안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제자들이 모두 순교한 이후, 로마 가톨릭교회가 세속화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다. 당시 로마교회는 하층민을 비롯 귀족들을 전도한다는 명분으로 로마의 철학사상, 이방종교의 우상과 예법을 받아들였다. 155년과 197년에는 두 차례에 걸쳐 예수님의 유언인 유월절 폐지를 주장했다.


이 논쟁의 보다 더 중요한 단계는 197년 로마에서 일어났다. ··· 로마 교황 빅터(Victor)는 ··· 부활절을 일요일에 지키는 도미닉의 규칙을 채용하도록 전 교회에 강요하였다. 동서방 각지에서 여러 가지 회의가 열렸는데, 그 결과는 아시아를 제외하고는 각지에서 도미닉의 규칙을 채용하게 되었다. 빅터는 거기에다 자기의 특권을 행사하여 완고하게 거절하는 교회를 책벌하였다.

(교회사초대편)

당시 로마의 교황이었던 빅터는 도미닉의 규칙(Dominical Rule)을 주장했다. 유월절이 아닌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는 것이 주의 규칙이라는 뜻이다. 빅터는 이 규칙을 따르도록 여러 교회들에 압력을 가했고, 결국 서방에 있는 모든 교회가 로마교회의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 그러나 에베소 감독인 폴리크라테스는 사도 빌립, 요한, 여러 순교자들이 1월 14일에 유월절을 지켰음을 강조하며, 8대 감독인 자신도 예수님의 전승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고 있고 이를 행해야 함을 강한 논조로 설명했다. 그러자 빅터는 자신의 권위에 맞서 유월절을 지키려는 아시아 교회들을 비정통으로 몰아 파문하려 했다.

유월절 폐지를 둘러싼 끊임없는 줄다리기는 A.D. 325년에 종지부를 찍었다. 로마 황제가 주재한 니케아 종교회의(Councils of Nicaea)에서 유월절 폐지가 확정되었기 때문이다. 이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있다면 이단으로 간주되어 박해를 당했다.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성도들은 사막이나 산중, 동굴에 숨어서 유월절을 지켰다(교회사 초대편 283쪽 참조). 이렇게 새 언약 유월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새 언약 유월절 개봉, 안상홍님이 재림 예수님인 이유

 


그로부터 약 1600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 사라진 구원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이 안상홍님에 의해 다시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다. 성경은 유월절을 개봉하시고 인류에게 영생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을 가리켜 재림 예수님이라고 기록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이사야 25:6~9)

성경은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 곧 오랜 세월 지켜지지 못했던 유월절을 되찾아주셔서 사망을 멸해주시는 존재를 가리켜 ‘구원자’라고 증거했다. 백성들은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을 다시 개봉해주신 분에 대해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찬양했다.

어떤 이들은 “안상홍님께서 재림 예수님인 이유가 단지 유월절 때문인가. 그렇다면 어떤 목사가 유월절만 가져오면 그 사람도 재림 그리스도인가?”라고 질문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된 이후, 내로라하는 신학박사들과 목사들, 성경연구가들은 왜 그동안 유월절을 찾아내지 못했을까.

인류의 죄와 허물을 사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구원자 외에는 없다. 오늘날 유월절을 개봉하시어 인류에게 죄 사함의 은혜와 영생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은 구원자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https://pasteve.com/ahn-sahnghong/

 

 

 

 

 

 

‘덩케르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40만여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탈출 작전을 그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다뤘습니다.

영화의 주축이 된 ‘덩케르크 탈출 작전’은

최소한의 피해만으로 철수에 성공한 기적 같은 이야기로

전쟁 역사에서도 유례없는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특히 9일 동안 860척에 달하는 선박들이 모여 병사들을 실어 나르며 탈출을 도왔으며

 화물선, 어선, 유람선 및 구명정 등 민간 선박들까지 긴급히 징발되어

 병사들을 운반, 민관군이 만들어낸 값진 성공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만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113010004680

 

[인터뷰]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 70억 전도 비전 인터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연초에 70억 전도 결의대회를 했다고 들었는데,

70억 전도라는 거대한 목표, 비전이 어떻게 수립됐는지, 또 가능한 것인지 궁금한데요.

 

 

"먼저는 성경에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라' 하는 예언이 있었고요,

두 번째로는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는 데 열심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서로 마음을 모았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의 경험만으로 미래를 예단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전에 없었던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이뤄져 왔으니까요.

 

 

성경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갈라 길을 내신다거나,

 성 주변을 일곱 바퀴 돌고 외치는 함성만으로 여리고 성을 무너지게 하시는 등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가능케 하셨어요.

또 우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에 정말 적극적입니다.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열정, 사명감으로 복음을 전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거지요.

그런 250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가 하루 8명에게만 말씀을 전해도 1년이면 70억 명에게 복음을 다 전할 수 있어요.

눈부시게 발전하는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매스미디어 환경도 하나님께서 복음을 위해 유용하게 쓰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70억 온 인류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뭡니까

 

 

"구약성경 이사야서 40장을 보면 인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다는 구원의 기쁜 소식이 예언되어 있지요.

이 소식을 전하러 산을 넘는 자의 발걸음이 아름답다는 칭찬도 기록돼 있고요.

지금 지구촌은 혼란한 가운데 분쟁, 난민, 경제 불황, 환경 문제, 각종 재앙과 안타까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요.

다 하나님을 알지 못해 벌어진 비극들이지요.

하나님을 알리는 것이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개개인은 물론이고

지구촌 전체에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주는 최선의 방법이라 봅니다.

성경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 22장에는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께서 인류를 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성령은 성부, 성자와 일체이신 아버지 하나님이신데 아버지의 신부는 누구실까요?

성경은 그분을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라 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인류를 구원하시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땅에 성육신하셨으니

하나님을 바르게 찾아서 바르게 믿으라는 것이 우리가 인류에게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가장 아름다운 희망의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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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차 해외성도 방문단

비행기 표까지 다 샀어도 12명 못 옴
두나라를 통과할때 각 나라의 법이 달라서 통과못해서ㅠ

요18.36  내 나라는 하늘에 속한것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이면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자

롬12.1ㅡ2 이세상을 본받지 마라

하늘 사람이 이 세상을 본받아서는 안됨

빌3.18ㅡ21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이면 하늘의 속한자로 하늘 법으로 판단받음

안 좋은 전과를 만들어 놓으면 안됨

안식일 법에 걸리지 않도록~

엡5.1ㅡ5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행하던 옛사람은 벗어 버리고 새사람으로 거듭나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이면 새사람으로 거듭나라

엡4.27ㅡ29 오직 덕을 세우는 말을 하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이면 하나님 하라시는대로 덕스러운 말을 합니다^^










한번 태어나면 죽는 인생
사망없는 천국에 가야하지 않겠는가?


눅16.19 선지자가 전하는걸 듣지 않아서 지옥에  가면  죽은자가 살아와도 안들음


안식일 지키는것보다 즐기는 자는 부자
이 땅에 욕심 없는 나사로


벧전1.17  나그네로 있는 동안 두려움으로 지키라


'어떻게 해서라도 지옥만큼은 가지 말라'는 것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마음


겔3.17ㅡ21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계3.15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천국의 가치를 알면  차든지 뜨겁게 복음을 전하든지~


눅22.27ㅡ30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단12.1ㅡ3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


눅19.15ㅡ27
한므나ㅡ자기만 아는 '나만 살면 되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
열므나,다섯므나ㅡ남을 생각하는 사람


마25.41 훼방한 저희는 영벌에 복음에 함께한 너희는 영생에


계20.11ㅡ15 자기 행위대로 심판


주눅들지 말고 회개시키는 일에 함께 하기를 바라시늣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말4.1ㅡ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
이시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우리는 새언약 유월절로 하나님의 성체가 우리안에 있으니 재앙의 날에 사는거죠


죽으면 어떻게 되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했던 부자가 지옥의 고통 중에 후회했던 일이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구속(救贖)은 ‘구원할 구, 속죄할 속’ 자를 써서 대가를 지불하고 구해내는 일을 뜻한다.

누군가를 대신해 값을 치르거나 벌을 받음으로써 구원한다는 의미다.

성경에는 ‘구속’이라는 단어가 여러 차례 등장하며, 인류를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 기록되어 있다.

 

∙∙∙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 내며 그 고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큰 재앙으로 너희를 ‘구속’하여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 (출애굽기 6:6~7)


구약시대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대표적인 구속의 사례로는 애굽의 식민지였던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주신 역사다.

당시 이스라엘은 43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애굽으로부터 온갖 학대와 핍박을 받으며 서러움을 당했다.

하나님께서는 고통에 허덕이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속해주시기 위해 놀라운 계획을 진행하셨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어린양의)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12:11~13)


주전 1498년경 애굽 전역에 통곡과 비명소리가 가득했다.

애굽 왕 바로의 장자에서부터 짐승의 첫 새끼까지 모든 초태생이 죽임을 당했기 때문이다(출애굽기 12:29~30).

이는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리신 마지막 열 번째 재앙으로,

그동안 이스라엘의 독립을 완강히 거부하던 바로왕이 이스라엘을 종살이에서 해방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 역사에는 주목할 만한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가 담겨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지옥과도 같은 노예생활에서 해방되고,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유월절 어린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구속하시기 위해 어린양의 희생을 요구하셨고,

 이스라엘 백성은 어린양의 목숨의 대가로 애굽의 끔찍한 압제에서 ‘구속’받을 수 있었다.


구속이라는 단어는 신약성경에 더 빈번하게 나타난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인류의 구속이 완성된다고 기록했다(로마서 3:24).

구속의 대상이라는 것은 옛적 이스라엘 백성처럼 오늘날 우리도 무엇엔가 억압되어 종살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도 바울은 “나는 곤고한 사람입니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겠습니까”라고 탄식했다. 누구든지 세상에 태어나면 사망하는 것이 거스를 수 없는 우리들의 삶이다. 결국 모든 인류가 사망 죄에 억압되어 죄악 세상에 종살이하고 있다는 것을 밝힌 것이다(로마서 7:24 참조).


인류의 죗값을 대속하려면 이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바로 사망이라는 형벌이다(로마서 6:23 참조). 그 엄청난 값을 지불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님께서 인류를 위해 당하신 십자가 형벌은 심하게 매질한 사람을 말뚝 위에 묶거나 못 박아 두는 방식으로

신체의 극심한 고통과 함께 수치심, 배고픔, 목마름,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잔인한 형벌이다.

여기에는 또 한번,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의 역사가 숨겨져 있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5:7)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가 되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며 목숨을 내던지셨다.

고대 문헌에 따르면 채찍에 맞은 고통으로 쇼크를 받아 즉사한 사례가 기록되어 있다.

세차게 내리치는 채찍의 괴로움을 고스란히 감내하신 예수님께서는 70kg로 추정되는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거기에 못박혀 운명하셨다.

우리는 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목숨의 대가로 죄와 사망에서 구속받게 된 것이다.


3500년 전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 양의 피로 구속된 것은,

죄악 세상에서 종살이하는 인류가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피로 구속될 것을 모형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결국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유월절은 ‘종살이’라는 억압에서 해방시켜주는 희망의 절기인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신∙구약 성경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구속의 방법은 분명하다.

오직 유월절을 지켰던 이스라엘 백성만이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기쁨의 눈물을 흘렸던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늘날 인류가 운명처럼 떠안고 있는 죄의 종살이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방법 역시 동일하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가장 큰 축복이자 선물이며 놀라운 ‘구속’의 역사인 것이다.

구속(救贖),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나아오세요~


<참고자료>

1. ‘예수는 역사다’, 리 스트로벨

2. ‘예수를 만나다 – 예수가 짊어진 십자가는 몇 kg이었을까, 중앙일보, 2017. 1. 11.

 

 

 

 

 

 

 


2천년 전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따랐던 사도들...
그러나 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셨을 때 사도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육신적으로 아는 부분을 잣대로 예수님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세상 속에서 사도들은 육신이 아닌 성경의 예언을 가지고 예수님을 바라보았다


마13.14 이사야의 여언이 이루었으니


오병이어의 기적을 바라본 가룟유다의 마음은 어떠했나?
더이상의 기적을 베풀기보다 말씀을 전하는 예수님께 계속 기적만을 베풀어 주기를 바라는 자들과 말씀을 듣고 구원자로 영접한 자들로 구분됨
오직 믿는 자에게만 보이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오늘날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도 오직 믿는 자에게만 보이는  하나님이십니다


거꾸로 십자가에 달리고서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었던 베드로와 같이 이시대 사람으로 오신 안상홍 하나님께서 당하신 고통을 우리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고 왕따를 당했던  삭개오의 가정에 임하여 주시겠다는 말씀에 하나님께 모든 죄를 고하고 갖은 눈총 속에 모은 재산의 절반도 잘못 거둬들인 세금도 다 돌려주겠다는 삭개오의 믿음은 진정 이 시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죄사함 받은 우리가 보여야할 믿음이 아닌가?




레23.16ㅡ19  초실절 이후 칠 안식일 이튿날 새소제 드림

행2.1ㅡ14 오순절에 성령이 내림

전도의 역사가 오순절로부터 시작됨
그 전까지 구세주로 믿었던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비탄에 빠져있던 사도들에게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사십일동안 소망과 희망을 주시고 승천하심으로 능력의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된  사도들은 오순절의 성령으로 증인들의 소임을 다하게 됨

행2.14ㅡ21  요엘의 예언이 성취되어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 당시 예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신흥 종교였듯이 오늘날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신흥종교

행2.38ㅡ47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자가 하루에 삼천명씩~

오늘날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전세계가 몰려오고 있음

행4.1ㅡ19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행5.28ㅡ42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그렇다면 지금 이시대 전도를 해야하는 교회는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뿐이지요~

하나님의교회 다니십니까?
전도합시다♡♡♡
안상홍님을 믿으십니까?
전도합시다♡♡♡
오순절을 지키셨습니까?
전도합시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승천하시고,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성도들은 120명이었다.

이후 성도들은 10일 동안 간절히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린 끝에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게 된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기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1~4)

 


오순절은 바로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이다.

부활절로부터 정확히 50일째 되는 날이다.

2천 년 전 이날, 사도들은 성령을 받고 천하 각국 사람들에게 담대히 예수님을 전파해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한다.

하루에도 3천 명, 5천 명씩 많은 영혼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교회에 큰 부흥이 일어나고,

방언의 능력으로 이방인들에게까지 복음이 전파되면서 그리스도교는 일대 전기를 맞는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매년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무교절 후 안식 후 첫날)을 지켰으며,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에는 그리스도의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오순절을 지켰다.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부활절)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사도행전 20:16)

 


사도행전 20장에 나타난 절기의 배열을 보면, 맨 먼저 무교절이 기록되었고, 다음에는 부활절이 기록되었고, 다음에는 오순절이 기록되어 있다.

이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켰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다.

또 다른 기록을 보자.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 (고린도전서 16:8)

 


사도 바울이 이방지역인 에베소에 체류하면서 오순절까지는 그곳에 머물러 있겠다고 한 내용을 보더라도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루살렘뿐만 아니라 이방지역에서도 오순절을 지켰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오순절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령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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