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 아시죠??? 여리고성이 함성에 의해 무너진 것도 아시나요???

그 신비한 비밀을 하나님의 교회에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주전 14세기경, 미스터리한 사건이 발생했다.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에 위치한 여리고(히브리어: יְרִיח֔וֹ, 영어: Jericho) 성벽이 뜬금없이 무너져 내린 것이다.

고고학적 발굴에 따르면, 여리고는 엄청난 양의 흙이 둑을 만들어 도시를 이루고 있었다고 한다. 둑의 바닥에는 10m 이상 높이의 돌로 된 옹벽(기초성벽)이 있고, 그 위에 6m 높이의 단단한 이중 외벽이 있었다. 둑의 언덕 위에는 6m 높이의 또 다른 방어벽이 버티고 서 있었다고 한다. 매우 견고하고 튼튼한 성이었다는 사실을 대변해 주는 것이다.

놀랍게도 철옹의 요새 여리고를 무너뜨린 것은 뛰어난 작전술과 전략술, 신식무기 등이 아니었다. 고작 ‘함성’이었다.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외친 함성에 굳건한 성 여리고가 무너진 것이다. 여기에는 마지막 시대에 이루어질 경이로운 복음 역사의 비밀이 숨어있다.


 


성경의 기록과 고고학적 증거는 https://pasteve.com/jericho/에서 자세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가나안 정복의 서막을 열었던 여리고성 함락의 역사, 이는 새 언약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되리니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4:14)

여리고성을 말씀으로 무너뜨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 있다. 천국 복음 곧 새 언약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모든 인류에게 밝히 알려질 것이라는 점이다(골로새서 1:23, 고린도후서 3:6).

하나님의 말씀은 기적(奇蹟)을 일으킨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 그대로 되니라 ··· 하나님이 가라사대 ···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 하나님이 가라사대 ··· 그대로 되니라 ··· 하나님이 가라사대 ···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 1:3~30)

성경은 ‘가라사대’ 말씀하신 하나님의 음성대로 모든 창조의 역사가 완성됐음을 기록하고 있다. 구름이나 수증기 상태로 대기권에 떠 있는 물과, 바다와 강 등 땅의 물이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된 것이다. 식물과 동물들이 종류대로 구별된 종(種)의 형태로 존재하는 것도, 태양과 달, 별들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서로의 거리를 유지하며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된 것이다.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나의 입에서 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 하나니 (이사야 45:23)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걸고 하신 맹세가 있다. 당신의 입에서 나가는 말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시겠다는 것이다. 거대한 여리고성이 고작 함성으로 무너질 수 있었던 것은 “외치라. 그러면 무너질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이다.

 

온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

 

여리고성 함락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됨을 보여주는 예증이다. 이와 같이 머지않은 미래에 모든 인류는 새 언약 복음을 듣게 될 것이다.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는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이며, 인간의 힘으로 변경할 수 없는 위대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외쳤던 역사는 오늘날 다시 재현되고 있다.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곳곳에서 새 언약 복음을 외치는 자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다.

어느덧 이 복음은 국내 400개 지역을 넘어 세계 각국 도시는 물론 아마존 밀림, 북극 부근의 알래스카, 남극 가까운 최남단 도시에 이르기까지, 지구촌 구석구석에 전파됐다. 새 언약 복음의 함성이 국가와 문화, 언어를 초월하여 전 세계에 울려 퍼지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목소리가 온 땅에 퍼지고, 그들의 말이 땅 끝까지 퍼졌다 (새번역 로마서 10:18)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을 반드시 이행하실 것이다. 마지막 천국 복음에 메아리를 길이 남길 자, 이 경이로운 역사에 참여할 자 누구인가!

 

 

 





시110.2ㅡ4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주께 나아오는도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계실 때 거의 찾아볼 수 없었는데...
전국 청년 사경회모임을 서울에서 하심
총회장님 일화 ㅡ 바벨론 습관으로 쉬는 시간에 기타치는 청년에게 이럴 때가 아니라며 말씀 공부를 시키셨다는~~~

하나님께 충성하는데는 실천입니다
이스라엘의 11차로 출생한 요셉, 다니엘  같은 청년들은 세상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을 구하고 왕이 되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청년 때부터 순종하였습니다
복음에 올인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청년이기에~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인생, 늘 불안한 사회생활
그러나 우리가 갈 천국은 기쁨이 영원한 곳이니
하나님의교회 청년들이여 복음전할 부탁 받았음을 감사해요^^

하나님의 부탁을 받음
살전2.4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복음전할 부탁

실상 현장에서는 복음을 전하면 복음전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는데 그럴때 멈추면 누구를 기쁘게하는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가 됩시다~

고전9.16ㅡ19  모든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사41.10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계3.9ㅡ12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 성전 기둥이 되게 하리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는 면류관 빼앗지 못하게 굳게 잡으라

마20.18ㅡ20  마지막 이름이 중요
개명한다면 개명 전 이름이 중요한가? 개명 후 이름이 중요한가?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지키는 자들이 복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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