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하나님의 교회(목.사 임채만)는

지난 7일 민족 고유의 최대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 명절이 되도록

선물꾸러미 20세트(100만원 상당)를 초산동주민센터에 지정 기탁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계속되는 한파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

작은 정성이지만 선물을 준비해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초산동주민센터(동장 천성종)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기억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기탁해주신 선물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는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33410


 

 

 

 

 

 

 

출처는

 

“이웃과 함께 맞는 따뜻한 추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국에서 ‘추석맞이 이웃사랑나누기’를 전개 중이다.

그 일환으로 하나님의 교회 본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성도들은 19일, 분당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식료품을 지원했다.

교회 관계자는 “이웃들 모두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

 “작은 정성이지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전하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날마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분당구청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은 데 비해 이웃돕기에 나서는 단체가 생각처럼 많지 않아 이런 명절이면 더욱 안타까움이 컸다며

매년 때때마다 주위 이웃들을 보듬는 하나님의 교회 나눔 실천에 고마움을 표했다.

현장에 함께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음식 하나라도 이웃과 나누려는 명절 문화는 ‘어머니’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그런 어머니의 넉넉한 마음으로 따뜻한 인심을 나누는 명절이 되면 좋겠다”

“요즘 사건 사고로 얼룩진 우리 사회지만 어머니 사랑으로 이웃들 모두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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