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콘서트에서 무리를 했는지 온 몸이 찌뿌둥해서 몸보신하러 왔어요~
영양굴밥을 먹고 싶었는데 30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굴돌솥밥으로 시켰어요~
굴이 안보이네요ㅠ
남편이 제가 굴을 아껴 먹으니까 불쌍해 보였는지 굴회를 시켜주네요~
5개정도 빼고는 제가 다 먹었답니다~
제 몸이 굴을 너무 원했나봐요^^
굴 포식 제대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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