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디오스의 매듭과 같이 풀리지 않는 세상
이러한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을 전도하려면?

알렉산더 대왕처럼 과감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고르디오스의 매듭이란 도저히 풀 수 없는 매듭을 이르는 말.

도저히 풀 수 없을 것 같은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발상의 전환을 설명할 때 쓰이는 관습적인 표현이다.

옛날 그리스 로마 시대 때, 고르디오스라는 사람이 묶어 놓은 매듭이 있었다. 그리고 그 매듭을 푼 사람은 천하를 호령하게 되리라는 예언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매듭을 풀기 위해 노력했지만 너무 복잡아게 묶여서 아무도 푸는 사람이 없었다.
훗날 아시아 대륙과 유럽 대륙을 통합한 알렉산더 왕은 아무리 풀려고 노력해도 풀리지 않자, 그는 칼을 들어 매듭을 끊어서 풀어냄으로 예언대로? 아시아를 평정하였다

모두 매듭을 풀려고만 생각했지, 어느 누가 매듭을 자를 생각을 했겠는가?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을 전도하려다보면
삶이 어렵고 복잡하게 꼬일 때가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모든 것을 내려두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마음을 비울 때 비로소 진정한 나의 모습이 보이고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지 알게된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을 전하려고 한다면 먼저 고르디오스의 매듭과 같은 관습을 끊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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