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http://www.changwonilbo.com/news/179423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창원회원 하나님의 교회 성도 40여명은

지난 10월 30일 함안군 함안면 김성건(65) 씨의 200평 규모 과수원에서

 탐스럽게 익은 곶감용 감 수확 및 곶감 생산을 위한 일손돕기에 나서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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