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4937

 

 

최근 국내에서 최초로 20대 남성이 야생 진드기에 물려 사망했다. 그동안 면역력이 약한 노인 사망자만 발생했는데 젊은이에게도 치명적일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진드기를 매개로 한 질환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살인 진드기 병’이라고 불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의 악명이 높다. SFTS의 치사율은 6~30%가량이며, SFTS에 걸리면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 소화기 증상(구토, 설사 등), 전신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증상이 심해지면 다발성장기부전으로 이어져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2011년 중국에서 처음 발견된 SFTS은 발견 당시 사망률이 무려 30%까지 나왔다. 국내에서는 2013년 5월 최초로 발견된 후 지난해까지 총 339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중 73명이 사망했다. 해마다 사망자는 늘어나는 추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올해 SFTS를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해야 하는 질병으로 선정했다. 아직 예방 백신이나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없기 때문이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2mm밖에 안 되는 진드기를 무서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진드기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진드기로 인해 죽게 될까 봐 죽음이 두려운 것이다. 그렇다면 인생은 왜 죽음을 두려워할까? 그것은 그 누구도 죽음 이후의 세계를 증명할 수 없기에 사후의 세계를 모르기 때문이다.

 

 


사망 후에도 의식이 지속되리라는 것은 하나님을 믿든지 안 믿든지 본능적으로 느끼는 부분이다. 다만 죽은 이후의 세계에 대한 무지에서 오는 불안과 공포가 죽음을 두렵게 하는 것이다.


인류는 아담 이후 그 누구도 스스로는 사망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 7:24)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결국에 가서는 사망의 종이 되고 만다. 사람은 10년을 살든지 100년을 살든지 결국에 가서는 사망의 다스림을 받게 되니 이처럼 허무한 것이 있을까. 이 허무한 인생길은 영원히 살지 못하는 나그네 세상이다. 모든 인류는 수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죽기를 무서워하며 사단의 종노릇하다가 결국 피할 수 없는 죽음의 고통을 당하고 끝을 맺을 수밖에 없는 가련한 운명에 처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그러나 이러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초대교회 성도들이다. 그들은 산 속으로, 동굴로, 심지어 시신이 안치된 지하 분묘 카타콤에까지 숨어 예배를 드려야 했다. 쿼바디스라는 영화를 통해서도 잘 알려져 있듯이 다신교 로마의 극한 박해 속에서 신앙을 지키기 위해 그들은 오히려 순교를 택했다. 굶주린 사자들에게 던져져 찢겨질 때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그리스도를 찬양했다. 네로 황제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독교인들을 괴물이라고까지 했다. 그들은 화형을 당하며 인간이 느끼는 가장 극심한 고통이라는 작열통(灼熱痛)을 받으면서도 예수님을 찬양하며 천국을 바라보았다.


그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로 받아들였던 이유가 있다. 바로 둘째 사망에서 해방시켜주신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영접했기 때문이다.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요한계시록 2:10~11)


그들이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찬양했던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의 본체시다(빌립보서 2:5~8). 하나님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는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멸하기 위해서고, 둘째는 사망의 종노릇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해방시켜주기 위해서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히브리서 2:14~15)


따라서 사단 마귀는 초림 때나 재림 때나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심판하러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가장 싫어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가 더없이 귀하고 보배로운 존재다.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그 은혜로 구원을 얻고 하늘나라를 바라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성경은 세상 끝 날에 사망의 종이 되어 두려움에 떠는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 다시 사람 되어 오실 것을 알려주고 있다. 영원한 생명이 담긴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세상 끝 날 등장하신 그리스도, 성령과 신부를 영접해야만 인류는 죽음의 공포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질 것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참고자료>
1. ‘20대 외국인 남성 야생진드기 감염병으로 사망’, YTN, 2017. 8. 1.
 2.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등 살인 진드기병 증가해 주의’, 이데일리, 2017. 8. 8.

 

 


 

 

 

 

 

 

 

 

 

  1. 어머니의별 2017.09.11 06:53 신고

    영원한 생명이 담긴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세상 끝 날 등장하신 성령과 신부를 영접해야만 인류는 죽음의 공포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2. 꼬옹냥 2017.09.11 22:06 신고

    성령과신부를 모두가 바르게 꼭 영접했음합니다. ^^

    • 어머니의별 2017.09.13 19:00 신고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가 더없이 귀하고 보배로운 존재로 알아보셔야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 있지요~~~

  3. 별빛걷기 2017.09.11 23:17 신고

    죽음 이후에 있을 세계, 과연 어디를 가야할까요? 바로 성령과 신부께서 인도해주시는 천국이지요ㅎㅎ

  4. luree 2017.09.12 17:06 신고

    육체로 오신 하나님.. 바로 우리를 위해 오셨다는 사실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영접해야합니다.

    • 어머니의별 2017.09.13 19:02 신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그 은혜로 구원을 얻고 하늘나라를 바라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5. 뚱뚱카라 2017.09.14 13:44 신고

    사후세계는 반드시 존재하지요^ 그러므로 육체로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온전히 깨달아 영생 얻어 천국에 꼭 돌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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