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08903

 

논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허범조 목사가

3일 시청 회의실에 황명선 논산시장으로부터 지역 봉사활동 공헌 표창을 수상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논산교회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 하고

거리의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운동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의 사랑을 전달하는 후원 등

봉사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펴 온 점이 논산시로부터 평가를 받았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보다 폭 넓게 펼쳐 동고동락 논산 조성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는

 

양산시 평산동에 있는 2양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목사 박종훈)는

지난 4일 홀로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이미용 봉사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실시됐으며,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해 드리고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미용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며칠 동안 날씨가 많이 추워서 설날이 되기 전에 머리 손질도 못했는데,

염색까지 해서 단정해진 머리를 보니 그 어떤 선물보다 고마운 일이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에게 이러한 봉사활동을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11365

 

 


하나님의교회가 포항 지진피해민들을 위해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 중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달 21일부터 이재민의 임시 숙소로 사용되고 있는 흥해실내체육관 앞에 캠프를 차리고 이같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자들은 하루 300여 명의 이재민을 포함해

119 구조대원, 경찰 및 관공서 관계자,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하루 두 번 체육관 내부 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밥 한 끼에 가족들이 새 힘을 얻는 것처럼 이재민 여러분도 삶의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진피해 복구 상황에 맞춰 봉사활동을 속행할 계획이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외 175개국 6천여 곳의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세계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는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21004370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 세계 환경정화운동인 ‘마더스 스트리트(Mother’s Street)’운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세심하게 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 둘레 4만km의 거리를 깨끗하게 가꾸는 봉사활동”이라고 소개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벌이는 ‘마더스 스트리트’는

지난 19일부터 12월 초까지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인도 등 전세계 30여개국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지난 19일 고양시 덕양구 화정역 일대에서 봉사활동이 가장 먼저 펼쳐졌다.

신자들과 가족 등 600여 명의 봉사자들이 화정역 주변 상가와 골목 일대에서 45km에 이르는 구간을 정화했다.

 

 

 

 

 

 

 

 

 

 

 

출처는 http://www.changwonilbo.com/news/179423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창원회원 하나님의 교회 성도 40여명은

지난 10월 30일 함안군 함안면 김성건(65) 씨의 200평 규모 과수원에서

 탐스럽게 익은 곶감용 감 수확 및 곶감 생산을 위한 일손돕기에 나서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출처는

http://www.honam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826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직장인 청년으로 구성된 ‘IWBA’봉사활동이

 전국과 해외 60여 곳에서 15일 일제히 진행됐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세계 각국 직장인 청년들이 환경오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구를 정화하여 인류와 동식물 등 모든 생명을 지키며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이번 봉사활동의 취지를 밝혔다.

전남서부연합회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 60여 명은

 “전 세계를 밝고 깨끗하게 변화시키자”는 슬로건을 내걸로 평화광장 일대 거리정화에 적극 동참했다.

 

 

 

 

 

 

 

 

 

출처는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95352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16일 성남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개최했다.


헌당식이 끝나고 신도들을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하나님의 교회는 모든 이웃들을 위한 영적 보금자리이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공간”이라며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이 마음의 근심과 걱정 다 내려놓고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위로와 격려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는

http://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006

 

하나님의교회는 23일 강서구 봉제산 근린공원일대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 등 강서ㆍ양천구민 약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세계 유월절 기념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 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본받아

우리 삶의 터전을 가꾸는 일로 이웃과 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또한 이날 환경정화 봉사활동 참석자들은

공원 내 산책로를 비롯 약수터, 배드민턴장 등 지역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을 비롯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까지 청소를 실시해

 100L 봉투 60여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생명을 나누는 헌혈, 환자에게도 기증자에게도 좋다

 


헌혈이란 혈액의 성분 중 한 가지 이상이 부족하여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는 다른 사람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자유의사에 따라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입니다.

대한적십자사에서는 헌혈에 대해 홈페이지에서 위와 같이 소개하고 있다.

많은 봉사활동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생명을 나누는 헌혈은 너무나도 중요하고도 고귀한 봉사라고 할 수 있겠다.

혈액은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대체할 물질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헌혈이 유일한 수단이다.

그러나 헌혈한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하고(혈소판의 경우 5일),

현재 의약품의 원재료가 되는 혈장성분의 경우는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의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

수입 없이 혈액을 자급자족하기 위해서는 연간 약 300만 명의 헌혈자가 필요하다고 한다.

헌혈은 전혈헌혈과 성분헌혈로 나뉘는데, 전혈헌혈은 혈액 성분을 모두 채혈하는 것으로 나이나 성별, 몸무에 등에 따라서 320, 400ml을 헌혈한다.

성분헌혈은 혈액의 특정 성분만을 채취하는 것으로 혈소판, 혈장, 혈소판혈장 성분을 각각 채혈하고 나머지 성분은 헌혈자에게 되돌려 주는 방식이다.

사람은 평소에 15% 정도의 혈액을 여유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헌혈로 소실 된 혈액은 충분한 휴식만으로도 회복되어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

헌혈을 하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꺼리는 사람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소실 된 회복을 회복하는데 전혈은 650kcal, 혈장 470kcal 정도를 소모한다고 하며,

 헌혈 후에는 혈액을 검사하여 그 결과를 우편으로 발송해주기도 하니 간단한 건강 체크에도 좋다.

혈액형, B형간염 항원, C형간염 항체, ALT, 매독항체, HIV 검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유월절 사랑 생명 사랑 전 세계 헌혈 릴레이

 

현재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 사랑 전 세계 헌혈 릴레이‘가 진행되고 있다.

필자도 최근에 직장 근처의 하나님의교회에서 참여했었는데, 아쉽게도 기준에 맞지 않아 헌혈을 하지는 못했지만 뜻 깊은 경험이었다.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기증자의 건강이 중요하다.

 헤모글로빈 수치는 여유가 있는지, 최근에 해외나 위험 지역에 여행을 다녀온 적은 없는지, 약을 먹었거나 치료를 받았던 적은 없었는지를 체크한다.

타인을 살리기 위해서는 나 자신도 건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헌혈 릴레이가 매년 이 맘쯤 진행되다 보니 교회 성도들은 헌혈 행사 일정이 정해지기 전부터 헌혈을 위해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고도 한다.

하나님의교회가 헌혈 봉사활동에 ‘유월절 사랑 생명 사랑’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도 이와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고 있는 새 언약 유월절은 이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피 흘리심으로 세우신 생명의 절기이다.

하나님의 희생으로 우리가 새 생명을 얻게 된 것과 같이 성도들도 작지만 자신의 피로 타인의 생명에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을 한다.

겉보기에는 나 자신만 희생하는 걸로 생각될 수 있지만 나아가서는 나 자신도 건강해질 수 있는 활동이 헌혈이다.

더불어 유월절 진리도 나만 알고 있을 것이 아니라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서 함께 구원받아 천국 가는 것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모두의 꿈이다.

헌혈릴레이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전국을 넘어 미국, 뉴질랜드, 필리핀, 네팔, 페루 등 전 세계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유월절 생명의 릴레이는 계속 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새 해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매년 학생캠프를 실시하며 청소년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다.

캠프기간에는 다채로운 행사로 건전한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친구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사회공헌을 통해 교우 간에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며 환경의식과 지역사랑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이에 거제지역 학생부 40여명은 지난 18일 거제시 장평동 소재 3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과일 및 떡을 전달하며 율동을 통해 추운 겨울 따뜻한 위문봉사로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이형철 시의원은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자원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뿌듯했다.

요즘 학생들이 어르신을 공경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청소년기에 공경의 도리를 다하는 모습에 기쁘다.

사랑이 메마른 시대에 소외된 어르신들까지 위안과 행복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태현(17.고현동)군은 “적은 힘이지만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환한 미소를 주게 되어서 매우 흡족하다.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겸손함과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친구들과 함께 참여했다는 정예진(18.장평동)양은 ‘봉사활동을 통해서 견문도 넓히고 친구들과 사이도 더 좋아진 것 같다.

어른들이 칭찬도 해 줘서 더욱더 열심히 할 수 있었고 풍요로운 방학을 보내며 흡족하다“ 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동안 세계 각지에서 펼친 자선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유엔의 초청 속에 2016년 12월 13일 제71차 유엔 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 경제사회이사회 고위급 회담에서 연설의 시간을 갖았다.

김목사는

 “175개국에 250만 명의 성도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70억 인류를 가족으로 여기며 환경정화운동, 식량 원조, 긴급재난 대응팀을 통해

 세계적으로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쳤으며 이런 활동의 결과로 하나님의 교회는 미국 대통령 및 영국여왕으로부터

 ‘여왕 자원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얻으며 이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2010년 아이티 지진 피해자 돕기를 비롯해

2015년 네팔 지진, 2016년 허리케인 매슈의 피해를 입은 아이티를 돕기 위한 자선연주회를 돕는 등

 국가와 인종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구호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출처는

http://www.gjn.kr/news/articleView.html?idxno=2716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