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냐구요?




3주째 일요일 아침에 먹고 있는 냉우동입니다~
남편의 작품이죠^^
멀쩡한 우동과 얼음을 사다가 이렇게 정성을 다해 김치와 미역, 파를 송송 썰어서 얹어 주니까 첫주에는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지난주에도 해주고, 이번주까지ㅠ
다음주에는 다른걸 먹고 싶다면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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