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21004370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 세계 환경정화운동인 ‘마더스 스트리트(Mother’s Street)’운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세심하게 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 둘레 4만km의 거리를 깨끗하게 가꾸는 봉사활동”이라고 소개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벌이는 ‘마더스 스트리트’는

지난 19일부터 12월 초까지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인도 등 전세계 30여개국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지난 19일 고양시 덕양구 화정역 일대에서 봉사활동이 가장 먼저 펼쳐졌다.

신자들과 가족 등 600여 명의 봉사자들이 화정역 주변 상가와 골목 일대에서 45km에 이르는 구간을 정화했다.

 

 

 

 

 

 

 

 

 

 

 

출처는 http://www.changwonilbo.com/news/179423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창원회원 하나님의 교회 성도 40여명은

지난 10월 30일 함안군 함안면 김성건(65) 씨의 200평 규모 과수원에서

 탐스럽게 익은 곶감용 감 수확 및 곶감 생산을 위한 일손돕기에 나서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출처는 http://www.nd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719

 

 

 

도시 청결 유지 및 자율적인 청소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주민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탠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장과 광주시장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하나님의 교회 측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생활하려는 성도들이 선한 일에 한마음으로 힘써왔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이웃들과 행복한 삶을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는 하나님의 교회에

“그동안의 지속적인 봉사에 감사드린다. 경기도 광주시에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출처는 https://www.pasteve.com/?m=bbs&bid=lbtruth&uid=4227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다양한 형태로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각종 스포츠대회 서포터즈, 환경정화, 재난구호, 헌혈, 농촌일손돕기, 군경위문, 이웃돕기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어~~~디든 달려간다.

 

 

 

 

 

 

 

 

 

 

 

출처는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230479&thread=01r01


15일 경남 통영시 북신동 공설운동장을 시작으로

 정량동을 경유, 중앙동 문화마당까지 약 1.5km구간에 걸쳐

정화활동을 펼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자원봉사단 ‘IWBA’ 단원들이

 강구안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출처는

http://www.honam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826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직장인 청년으로 구성된 ‘IWBA’봉사활동이

 전국과 해외 60여 곳에서 15일 일제히 진행됐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세계 각국 직장인 청년들이 환경오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구를 정화하여 인류와 동식물 등 모든 생명을 지키며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이번 봉사활동의 취지를 밝혔다.

전남서부연합회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 60여 명은

 “전 세계를 밝고 깨끗하게 변화시키자”는 슬로건을 내걸로 평화광장 일대 거리정화에 적극 동참했다.

 

 

 

 

 

 

출처는 http://woman.donga.com/3/all/12/1088061/1

 


지구촌 곳곳에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다

 

1964년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오랫동안 기독교에서 잊혔던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되살려내 신앙의 근원으로 삼고 있다.

사랑과 희생의 대명사인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해외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세계 하나님의 교회,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 거행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포함 전 세계 5,600여 지역서 동시에 열려

 

 

12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를 열었다.

앞서 5일에 거행한 초막절 대성회로부터 7일 간의 전도대회를 거친 다음이다.

이날 예배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영국,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페루 등

 175개국 내 유수의 도시들과 히말라야산맥 해발 4000m 고지대에 위치한 네팔 세르퉁, 아마존 밀림지역 브라질 타루마,

세계 최남단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등지에 자리한 5,600여 지역교회에서 동시에 거행됐다.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각국에서 온 제66차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연간 1500여 명의 외국인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여 어머니의 사랑을 배우고 돌아간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두드러진 특징은 올곧은 정직함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 유월절과 3차 7개 절기를 비롯해 안식일, 수건 규례 등을 지킨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가르침도 가정 및 사회생활, 헌신적인 봉사를 통해 실천한다.

그러한 정직함은 어느새 세계 175개국에 5600여 지역교회를 설립한 글로벌 교회로 폭발 성장을 이뤄냈다.

2015년 말 2500여 교회였던 숫자가 2년도 채 못 되어 두 배 이상으로 급증한 것이다.

유수의 도시들은 물론 히말라야산맥 해발 4000m 고산지대에 위치한 네팔 세르퉁,

아마존 밀림지역인 브라질 타루마, 남극과 인접한 세계 최남단 도시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등

그야말로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교회가 세워져 세계인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출처는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506595948419709062

 

하나님의 교회 동부 연합회 3개 교회에서는

 매년 설 연휴와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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