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

 

유월절, 한문으로 유월(逾越)이라 표현하고, 영어로는 패스오버(Passover), 히브리어로는 페사흐(פֶּסַח), 헬라어로는 파스카(πασχα)라고 표현한다.

이는 모두 ‘재앙이 넘어간다’는 동일한 의미를 담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사람의 지혜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묘한 사건이 애굽(Egypt)에서 일어났다.

고대 애굽왕 바로(Pharaoh)는 430년 동안 이스라엘을 노예로 부리며 갖가지 노동을 시켰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흙 이기기, 벽돌 굽기, 농사짓기 등 중노동에 시달리며 짐승만도 못한 비참한 생활을 보냈다(출애굽기 1:12~14).

그들은 지옥 같은 생활 속에서 하루 빨리 해방되기를 바라며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이스라엘의 탄원을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모세를 통해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다.

피, 개구리, 이, 파리, 악질, 독종, 우박, 메뚜기, 흑암 재앙 등이 그것이다.

 공교롭게도 아홉 가지 재앙이 내려질 때마다 괴로움에 못이긴 바로 왕은 이스라엘 백성을 석방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하나님께서 재앙을 거두시고 나면 여전히 강퍅한 마음으로 약속을 깨뜨렸다.

이때, 바로에게 보다 강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으니 그것은 열 번째 재앙인 장자(長子)를 멸하는 것이었다.

이 재앙은 빈부귀천이나 신분을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임했다.

애굽 왕 바로의 아들에서부터 맷돌 뒤에 있는 여종의 아들, 심지어 생축들의 첫 새끼까지 모두 죽음을 당했다.

애굽 전역에는 전무후무한 큰 곡소리가 들렸다(출애굽기 12:29~30).

주목해야 할 점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무서운 재앙이 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유는 바로 유월절 절기를 지켰기 때문이다(출애굽기 12:11~13).

이처럼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은 보통의 이론이나 상식으로는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신기하고 기이한 힘이 있다.

 

이 시대 유월절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https://pasteve.com/passover-3/ 에서~~~

 유월절로 재앙이 넘어간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진주시 상대동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두 팔을 걷은 약 50명의 봉사자들은

 모덕로 오거리에서부터 선악산공원 정상까지 5㎞ 구간을 경유하며 거리 청소를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진주에서 뿐만아니라 창원, 밀양, 거창, 사천 등 경남 전역에서

거리정화, 헌혈운동을 비롯해 이웃돕기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출처는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43324

 

 

 

 

 

출처는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34994

 

사회공헌에 앞장서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전개하는 단체 헌혈에 나섰다.

12일 오산시 원동 소재 오산 하나님의교회는

경기남부 혈액원이 지원한 헌혈버스 3대를 이용, 유월절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실시하는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위해 500여 명이 제837차 헌혈 행사 참여한 가운데

사전 검사를 통과한 160여 명이 실제 헌혈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공유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달 초 수원지역 성도 450여 명을 시작으로 2개월간

 오산, 평택 등 8개 성전을 비롯 미국, 호주, 일본, 태국, 스페인, 아르헨티나, 브라질, 인도, 뉴질랜드 등

 전 세계에서 동시에 헌혈 릴레이 운동을 전개한다.

이선주 화성시의회 의원은

“하나님의교회는 이웃돕기, 환경운동, 서포터즈 등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국가적 재난에 앞장서 왔다”

 “대규모 헌혈행사에 많이 놀라고 감동을 받았으며 신앙심과 선한 마음을 근본으로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 역할을 담당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기남 경기혈액원장은

 “3월은 헌혈 수급자가 적어 혈액원에 피가 가장 부족한 시기인데

해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헌혈릴레이를 이어가 부족한 혈액수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헌혈 행사에 동참한 양미선(여·47세·오산시 부산동) 씨는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헌혈 릴레이 운동을 전개하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 개국 7천여 개 교회에서 활발한 선교활동을 진행하며

 선진문화 확립의 초석인 깨끗한 거리조성 및 이웃과 소통하는 사회복지부분의 자원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민의 유대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4일 판교성전에서 ‘2018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미래를 설계하는 대학생들이 올바른 신앙을 바탕으로

성숙한 인성과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매년 개강 예배를 열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올해 개강예배는

전국의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 4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예배 후에는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사례 발표를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이날 예배를 통해 “캠퍼스라는 대학생 삶의 터전을 생동감 넘치는 곳으로 바꿔가길 바란다”며

“사제 간에 예의 바르고 타인의 노고에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줄 아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 달라.

2018년은 여러분들의 해”라고 밝혔다.

 

 

출처는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453

 

 


 

 

당신 앞에서 나는

                                                                        황현주

 


아버지

당신 앞에서 나는

바울이고 싶었지만

실상은 세상을 사랑하며 끊임없이

당신과 세상을 저울질 하는 데마였습니다

 


아버지

당신 앞에서 나는

베드로와 같은 사도이고 싶었지만

실상은 한순간의 욕심과 의심 앞에서 무너져버린

어리석은 유다였습니다

 


아버지

당신 앞에서 나는

막달라 마리아같이 진실로 회개하는 삶을 살며

내가 가진 가장 귀한 것으로 당신을 위하여 붓고 싶었지만

실상은 아무것도 드리지 못한 채 죄만 더하는 삶이었습니다

 


아버지

당신 앞에서 나는

모든 국민의 섬김을 받는 자리에서도

오직 당신 앞에서만큼은 왕의 위엄도 존귀도 모두 버린 채

어린아이처럼 당신만을 위하여 춤을 추고 노래했던

다윗이고 싶었지만

실상은 그런 그를 비웃고 부끄러워했던 사울의 딸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아버지

그럼에도 이 죄인된 자녀는

늘 당신 겉에 함께이고 싶었습니다

너무도 많은 죄악과 그 모든것을 아시는

당신에 대한 두려움으로

차마 당신 곁으로 기꺼이 나아갈 수 없는

죄인 중에 죄인이었지만

아버지···.

그러나 여전히 저는 당신 앞에서

바울이고 싶고, 다윗이고 싶고

막달라 마리아가 되어 당신의 위로와 기쁨이고 싶습니다

 


여전히 부끄러운 입술로

감히 당신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습니다

 

[출처] 성시집

 

 

 

 

오늘도 여전히 부끄러운 입술로 감히 당신을 사랑한다 고백하고 있습니다...

 

 

 

 

 

 

출처는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4908

 

 

하나님의 교회가 속한 전국 각지에서 환경정화활동, 소외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서포터즈 등 다양한 봉사로 주민들을 돕는다.

김해, 경주지역 신자들은 김해 봉황동, 내동, 외동, 삼계동 등지 및 경주 황성동 일대에서 지속적인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하나님의 교회가 전국에서 전개하는 명절맞이 이웃돕기에도 동참해

김해 진영읍, 부원동, 장유1동 및 경주 현곡면, 황성동 이웃들에게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설에는 신자들이 가족의 명절 음식을 장만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떡국 떡, 만두, 동그랑땡, 햄, 참치, 김, 식용유, 라면 등 갖가지 식품을 종류별로 준비하고

 아이스팩과 함께 포장한 수십 상자를 직접 꾸려 전달해 더욱 뜻깊었다.

경상권 신자들은 참외밭 일손 돕기, 생강 파종 및 수확, 양파·사과 수확 등 농가가 바쁜 철이면 두 팔을 걷어 농민들의 시름을 덜기도 했다.

아울러 각 지역 신자들은 태풍, 홍수, 폭설 등 예기치 못한 재난이 일어날 때도 복구와 구호에 앞장섰다.

최근에는 포항 지진피해민돕기 무료급식봉사를 실시,

 지난해 11월부터 해를 넘긴 2월까지 60여 일간 1만 2500여 명분의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성금 1억 원을 전달하며 피해민들의 일상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랐다.

이에 대한 공로로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7일,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이 교회 선행은 세계 각국에서 한결같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을 비롯해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단체 최고상, 금상 5회) 등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2300여 회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2016년에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로서 최초로 초청받았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교회의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연설한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전국 6대 광역시 및 중소도시를 넘어 전 세계 어디서든 교회가 자리한 그곳에서 어머니의 사랑으로 70억 인류의 행복한 삶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안상홍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성경은 그 분을 가리켜 재림 예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오직 구원자(救援者)만이 가져올 수 있는 새 언약 유월절(passover, פסח, πασχα)을 개봉하시고 인류에게 영생을 주셨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있지만 안상홍님 외에는 어느 누구도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겠다.”는 예언을 성취하지 못했다(이사야 25:6~9).

안상홍님은 30세가 되는 1948년 동방 땅끝 나라 대한민국에서 침례(baptism)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교회(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를 재건하여 새 언약의 진리와 법도를 가르쳐주셨다. 이후 다윗의 예언에 따라 1985년에 올리우셨다. 안상홍님께서는 올리우시기 4년 전에 이미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셔야 함을 설파하시며 당신의 죽음을 예고하셨다.

1981년 3월 18일자 <주간종교> 신문에 “하나님의 교회는 ··· 예수님의 재림시기가 현재라고 믿고 있으며 재림할 때는 눈, 코, 입, 귀가 달린 육체를 가지고 탄생한다고 믿는다. ··· 초림 예수 때 세워놓은 새 언약이 암흑세기 동안 짓밟혔으므로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시키기 위해 주님이 친히 오셔야 한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암행어사로 이 땅에 오셔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안상홍님이 재림 예수님인 이유


1492년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스페인은 말 그대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여왕은 그를 위해 환영만찬을 베풀었다. 그 자리에는 콜럼버스의 명성을 시기하는 자도 있었다. 그는 콜럼버스의 성과를 깎아내리며 말했다.

“당신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지 않았다 해도 다른 누군가가 당신과 같은 시도를 하였을 것이오. 우리나라에는 세계 지리와 문학 방면에 뛰어난 인물들이 많이 있으니 말이오.”

콜럼버스는 그 말에 대꾸하지 않고 달걀 하나를 갖고 오게 한 후 말했다.

“여러분 중에서 누구라도 좋으니 이 달걀을 세워 보시오.”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달걀 세우기를 시도해봤지만 아무도 세우지 못했다. 그러자 콜럼버스가 달걀의 한쪽 끝을 탁자에 쳐서 깨뜨린 후 달걀을 세웠다.

콜럼버스를 시기하는 자는 “그렇게 쉬운 걸 누가 못하느냐”며 비웃었다. 그러자 콜럼버스가 물었다.

“그렇다면 왜 내가 세우기까지 아무도 하지 못했습니까?”

안상홍님이 재림 예수님이라는 주요한 근거는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분이기 때문이다.

 

 

새 언약 유월절 폐지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 이것이 내 몸이니라 ···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당신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시고, 이 절기를 지키는 자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셨다. 성력 1월 14일 저녁에 행하는 유월절로 새 언약을 세우신 것이다. 예수님께 직접 교훈을 받은 초대 교회의 믿음의 선진들은 새 언약을 강조하며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 증거했다(고린도전서 11:22~26).


 


공교롭게도 새 언약은 종교암흑세기 동안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제자들이 모두 순교한 이후, 로마 가톨릭교회가 세속화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다. 당시 로마교회는 하층민을 비롯 귀족들을 전도한다는 명분으로 로마의 철학사상, 이방종교의 우상과 예법을 받아들였다. 155년과 197년에는 두 차례에 걸쳐 예수님의 유언인 유월절 폐지를 주장했다.


이 논쟁의 보다 더 중요한 단계는 197년 로마에서 일어났다. ··· 로마 교황 빅터(Victor)는 ··· 부활절을 일요일에 지키는 도미닉의 규칙을 채용하도록 전 교회에 강요하였다. 동서방 각지에서 여러 가지 회의가 열렸는데, 그 결과는 아시아를 제외하고는 각지에서 도미닉의 규칙을 채용하게 되었다. 빅터는 거기에다 자기의 특권을 행사하여 완고하게 거절하는 교회를 책벌하였다.

(교회사초대편)

당시 로마의 교황이었던 빅터는 도미닉의 규칙(Dominical Rule)을 주장했다. 유월절이 아닌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는 것이 주의 규칙이라는 뜻이다. 빅터는 이 규칙을 따르도록 여러 교회들에 압력을 가했고, 결국 서방에 있는 모든 교회가 로마교회의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 그러나 에베소 감독인 폴리크라테스는 사도 빌립, 요한, 여러 순교자들이 1월 14일에 유월절을 지켰음을 강조하며, 8대 감독인 자신도 예수님의 전승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고 있고 이를 행해야 함을 강한 논조로 설명했다. 그러자 빅터는 자신의 권위에 맞서 유월절을 지키려는 아시아 교회들을 비정통으로 몰아 파문하려 했다.

유월절 폐지를 둘러싼 끊임없는 줄다리기는 A.D. 325년에 종지부를 찍었다. 로마 황제가 주재한 니케아 종교회의(Councils of Nicaea)에서 유월절 폐지가 확정되었기 때문이다. 이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있다면 이단으로 간주되어 박해를 당했다.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성도들은 사막이나 산중, 동굴에 숨어서 유월절을 지켰다(교회사 초대편 283쪽 참조). 이렇게 새 언약 유월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새 언약 유월절 개봉, 안상홍님이 재림 예수님인 이유

 


그로부터 약 1600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 사라진 구원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이 안상홍님에 의해 다시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다. 성경은 유월절을 개봉하시고 인류에게 영생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을 가리켜 재림 예수님이라고 기록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이사야 25:6~9)

성경은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 곧 오랜 세월 지켜지지 못했던 유월절을 되찾아주셔서 사망을 멸해주시는 존재를 가리켜 ‘구원자’라고 증거했다. 백성들은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을 다시 개봉해주신 분에 대해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찬양했다.

어떤 이들은 “안상홍님께서 재림 예수님인 이유가 단지 유월절 때문인가. 그렇다면 어떤 목사가 유월절만 가져오면 그 사람도 재림 그리스도인가?”라고 질문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된 이후, 내로라하는 신학박사들과 목사들, 성경연구가들은 왜 그동안 유월절을 찾아내지 못했을까.

인류의 죄와 허물을 사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구원자 외에는 없다. 오늘날 유월절을 개봉하시어 인류에게 죄 사함의 은혜와 영생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은 구원자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https://pasteve.com/ahn-sahnghong/

 

 

 

 

 

 

겨울철 결로현상

 

결로현상(結露現象)이란 실내외의 온도차가 심할 때 실내의 습기가 차가운 벽이나 천장에 이슬이 되어 맺히는 것을 뜻한다. 이슬맺힘(dew formation)이라고도 한다.

결로현상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냉장고에서 막 꺼낸 차가운 음료수를 컵에 따르면, 잠시 후 컵에는 외부와 닿은 부분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 컵의 외부온도와 내부온도의 차이가 결로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은 겨울철 주택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다. 유리창에 송골송골 맺혀있는 물방울, 천장 모서리부분에서 물이 흐르는 것 등이다. 실내의 습하고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표면에 접촉하여 결로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결로를 방치할 경우 벽지가 누렇게 변하고 심할 경우 곰팡이가 생기게 된다. 이는 집의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호흡기에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결로로 인해 장롱에 있던 옷들이 손쓸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지기도 한다.

 

 

신앙적 결로현상

 

외부온도와 실내의 온도차로 생기는 결로현상이 집이나 물체에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信仰人)에게도 영적 결로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내면에 있는 믿음(faith)과 외면으로 나타나는 행동(conduct)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향한 본인의 믿음이 진실하며 그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당부하신 말씀은 전혀 지키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예배일을 꼽을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예배의 날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다.

 

 


인자(예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마태복음 12:8, 마가복음 2:28, 누가복음 6:5)

예수께서 ···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국제선교통계보고서(IBMR)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중 33%가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그들은 예배 때마다 예수님께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예수님의 뜻이라면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며 자신의 믿음을 드러내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예수님께서 지키라 하신 안식일은 지키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다.

일요일 예배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니다.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Constantinus I)의 명령이다. A.D. 321년 3월 7일, 콘스탄티누스는 한 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선포하고 일요일 휴업령을 내렸다. 그리고 이날을 ‘태양의 날(Sunday)’이라고 명명했다.


321년에 콘스탄틴이 일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정했을 때 그는 그날을 “태양의 숭배일”이라고 명명했다. (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주후 321년 3월 7일, 콘스탄티누스의 칙령)

콘스탄티누스의 일요일 휴업령 이후,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이 있다면 이단으로 간주되어 죽임을 당했다. 믿음의 선진들은 안식일을 지키려고 카타콤(Catacomb), 광야, 동굴 등을 찾아 다녔으나, 당시 로마의 살벌한 감시로 그것마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안식일은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신앙적 결로현상을 방치하면?


기독교인들은 나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싫어하시는 불법을 행하고 있다. 믿음과 그에 따른 행동에 큰 온도차가 생긴 것이다. 이 때문에 믿음의 집에는 곰팡이가 피고 벽이 무너져버린다. 10년 이상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지 못해 교회를 떠나는 일이 태반인 이유다.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태복음 23:28~33)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태복음 7:23)

더 이상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목사의 가르침을 맹신하여 불법, 즉 일요일 예배를 지켜서는 안 될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영적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가 만든 극심한 결로현상으로 당신의 영혼은 더 이상 손쓸 수 없는 심각한 피해를 입을지도 모른다.

 

출처는 https://pasteve.com/condensation/

 

 

 

 

 

 

 

 

 

정읍 하나님의 교회(목.사 임채만)는

지난 7일 민족 고유의 최대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 명절이 되도록

선물꾸러미 20세트(100만원 상당)를 초산동주민센터에 지정 기탁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계속되는 한파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

작은 정성이지만 선물을 준비해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초산동주민센터(동장 천성종)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기억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기탁해주신 선물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는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33410


 

 

 

 

 

출처는

 

양산시 평산동에 있는 2양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목사 박종훈)는

지난 4일 홀로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이미용 봉사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실시됐으며,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해 드리고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미용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며칠 동안 날씨가 많이 추워서 설날이 되기 전에 머리 손질도 못했는데,

염색까지 해서 단정해진 머리를 보니 그 어떤 선물보다 고마운 일이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에게 이러한 봉사활동을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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