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매달 발간되고 있는 엘로히스트는 함께하는 힘을 알게합니다~
전세계에 나와 같은 하나님의 자녀가 함께 이 길을 걷고 있음을 알게되면 새힘을 받게됩니다~




12월호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의 쉼터에서 바쁜일상을 쉬어가 보세요^^


 

 

안상홍님의 가르침인 천국과 지옥에 대해 알아볼까요?

 

 

 

출처는

https://pasteve.com/?m=bbs&bid=B3TheLineageoftheChurchofGod&uid=1397

 


사도들의 사상


 


우리 영혼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혼에 대한 지식은 인류에게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우치게 하고, 우리가 삶의 목적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야 하는지 정확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예수님의 이 말씀은 우리가 정말 두려워할 분은 하나님뿐이라는 교훈과 함께 흙과 생기, 즉 육체와 영혼의 결합으로 지음받은 인간 창조의 원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창세기 2:7). 예수님께서는 육신의 죽음과 영혼의 죽음을 구분하셨다. 다시 말해 우리에게는 육신뿐만이 아니라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따랐던 사도들은 영혼에 대해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었을까. 사도들의 모든 사상은 예수님의 교훈을 통해 정립되었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세워졌다. 사도들의 사상을 살펴보면 예수님께로부터 우리 인간의 영혼이 존재한다는 가르침을 받았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먼저, 바울의 사상을 살펴보자.


바울은 우리 육체가 영혼의 집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육체가 죽으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고린도후서 5:1)


우리의 영혼은 현재 임시용으로 사용하는 장막집, 즉 육체 속에 살지만,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면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영원한 집, 즉 영광스러운 부활을 입은 영혼은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고린도후서 5:6~9)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예수님은 영의 세계에 거하시고 우리는 육의 세계에 거하고 있으니 육을 입고 있는 동안에는 예수님과 따로 거하는 것이며, 자신과 성도들의 소원은 빨리 육신을 떠나 예수님과 함께 거하는 것이라고 썼다. 이 말씀 속에서 육신에 거하는 것은 무엇이고 육신을 떠나는 존재는 무엇이겠는가. 몸을 떠나고 싶다고 한 존재는 바울의 영혼이다. 이는 그의 육체가 생명의 본질이 아니라 육체 속에 있는 영혼이 그의 본질이라는 의미다. 영혼의 존재를 확실히 깨달았던 그는 잠시 살다 떠날 육신을 위한 삶을 살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될 영혼을 위한 삶을 살았다.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빌립보서 1:21~24)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라는 의미는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라는 말이 설명하듯이 육신에서 떠나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육신에 거하기도 하고 육신에서 떠나기도 하는 존재는 무엇이겠는가. 바로, 바울의 영혼인 것이다. 바울의 또 다른 기록을 보자.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고린도후서 12:1~3)


바울은 14년 전 자신이 하나님의 계시를 보았던 사실을 언급하며 그의 영혼이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아신다고 두 번이나 강조하였다. 이 말씀 가운데 나타난 바울의 사상은 어떠한가. 그가 만약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면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라는 표현을 했을 리 만무하다. 이는 바울이 계시를 볼 때, 자신의 영혼이 몸을 빠져 나와 낙원에 갔었는지, 아니면 몸과 함께 갔었는지 자신은 알지 못한다는 말이다. 바울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우리에게 몸과 영혼이 존재한다고 여러 구절들을 통해 증거하고 있다.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주셨던 말씀을 늘 기억하고 있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요한복음 21:18)


베드로는 복음의 생애를 마무리하기 직전,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주셨던 말씀을 추억하면서 남아있을 성도들을 염려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베드로후서 1:13~14)


베드로는 바울과 동일하게 자신의 죽음을 가리켜 ‘장막을 벗어난다’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장막을 벗어나는 것을 가리켜 ‘자신이 떠난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베드로의 영혼이 육신을 떠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리고 베드로는 수천 년 전 노아시대 죽었던 사람들의 영혼이 그때까지도 살아 있으며 옥에 갇혀 있다고 증거했다.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 (베드로전서 3:19~20)


사도 요한도 이 땅에서 순교당한 영혼들이 하늘에 있는 모습을 계시로 보았다.


다섯 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요한계시록 6:9~10)


육신의 죽음 이후에 존재하는 것은 영혼이다. 사람들은 때때로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 하고 생각하곤 한다. 나의 주인은 육체가 아니라 육체 속에 갇혀 있는 영혼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의 생각이었다.


사도들의 표현대로 ‘내’가, 엄밀히 말해 ‘내 영혼’이 육체라는 천막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캠핑을 가거나 야영을 할 때 천막에서 지내는 삶은 단 며칠간이다. 천막으로 비유된 육체 속에서의 삶도 마찬가지로 잠시 잠깐이다. 비록 지금은 죄로 인하여 천막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준비해두신 영원한 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삶의 비중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야 할지 답은 명확하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린도후서 4:18)

 

안상홍님의 가르침인 천국과 지옥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출처는

http://www.chungna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8123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영국 여왕자원봉사상 수상을 기념해 전국 각지에서 초청 잔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로 이웃 간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구심점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서산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초청 잔치가 열려 보령, 홍성, 당진, 태안, 서천 지역 주민들과 도·시·군의회, 주민센터, 소방서 등

 지자체 관계자, 교육계, 문화예술계 인사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예언의 말씀대로 때가 되면 세계 민족위에 영광을 받겠다 하심과 같이 영국여왕상 수상 기념예배
습3.16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힘이 들어하는 세상에서 봉사하여 특별상을
하나님의교회 '최고의 상을 받다'
손을 늘어뜨리지 말고 어깨를 으쓱~
이 세상에서는 드문일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헌혈,거리정화,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 등등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희생하심으로 우리를 살리심과 같이 하나님의교회도 희생한 결과 받은 영국여왕상이니
이제 하나님의교회는 품격이 있어야겠습니다

죽어서 지옥갈 영혼에게 하는 봉사

엡5.1ㅡ4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감사하는 말을 하라

엡4.15ㅡ24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라

막1.35ㅡ38 전도하러 오심
전도는 남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이 없으면 할 수 없음

엡4.29ㅡ32 더러운 말, 선한 말

약4.11ㅡ12 비방하지 말라

고전10.10 우리의 경계

히3.15ㅡ19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어쨋든 선악과 있는데는 가까이 가지 말라는 교훈의 말씀을 들어야 함

벧전5.8 마귀가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계3.10ㅡ12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지금은 시험할 때

잠16.24 선한 말은 양약이 되느니라

잠15.1 유순한 대답,과격한 말
잠10.19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어려움,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있음
딤후2.14 말다툼을 하지마라

하나님의교회 상받고 싶어요?  안받고싶어요?

살전5.16  범사에 감사하라

앞으로 우리 미래가 기쁜날만 있을테니  하늘나라에서 누릴 영광을 생각하며 살자

따뜻한 말로 영혼을 살리는 자가 됩시다



구약 광야길 걸었던 것은 이 시대의 모형

애굽에서의 기적을 믿음으로 보았다면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두려움이 아닌 믿음이 생길것인데...

욥22.24  모든것을 버리면 하나님이 보배가 된다

이제는 하나님께 헌신해야하는 시기
하나님께 대한 경외함이 있는지의 여부를 알아보는 시험장

믿음의 잣대를 들이대신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지?

겸손과 섬김과 사랑이 하나님의교회 천국가는길

마귀만 섬기지 말고 모~~~두를 섬기면 천국감
아버지께서 어린아이까지도 섬기는 본을 보여주심

쉽게 성을 낸다면 아직 어린아이임을 깨닫는 다면 하나님의교회 천국가는길을 보게됨

60만이 나왔지만 다수를 기뻐하지 않으셨다고 하신것처럼 599,998명이 아닌 믿음있는 여호수아, 갈렙을 기뻐하심

어려움이 없으면 다 믿음이 있어보이지만 어려움이 닥치면 믿음이 보임
내 부족함을 버리면 믿음의 세계를 체험하고 하나님의교회 천국가는길을 볼 수 있음

하나님을 모르니 믿음이 없는것이니 하나님을 알려서 믿음을 세우라

지구에서 제일 갑부라도 지구의 절반을 살 수 없으나 우리에게 주실 상급은 그것에 비할 수 있을까?







시110.2ㅡ4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주께 나아오는도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계실 때 거의 찾아볼 수 없었는데...
전국 청년 사경회모임을 서울에서 하심
총회장님 일화 ㅡ 바벨론 습관으로 쉬는 시간에 기타치는 청년에게 이럴 때가 아니라며 말씀 공부를 시키셨다는~~~

하나님께 충성하는데는 실천입니다
이스라엘의 11차로 출생한 요셉, 다니엘  같은 청년들은 세상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을 구하고 왕이 되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청년 때부터 순종하였습니다
복음에 올인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청년이기에~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인생, 늘 불안한 사회생활
그러나 우리가 갈 천국은 기쁨이 영원한 곳이니
하나님의교회 청년들이여 복음전할 부탁 받았음을 감사해요^^

하나님의 부탁을 받음
살전2.4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복음전할 부탁

실상 현장에서는 복음을 전하면 복음전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는데 그럴때 멈추면 누구를 기쁘게하는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가 됩시다~

고전9.16ㅡ19  모든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사41.10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계3.9ㅡ12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 성전 기둥이 되게 하리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는 면류관 빼앗지 못하게 굳게 잡으라

마20.18ㅡ20  마지막 이름이 중요
개명한다면 개명 전 이름이 중요한가? 개명 후 이름이 중요한가?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지키는 자들이 복을 받음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20922

 

 

광주시 초월읍 소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초월읍사무소에서 도평리 입구 삼거리까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들은 인도, 도로변, 버스정류장, 근린공원 등에서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 비닐, 유리병, 휴지, 페트병 등을 꼼꼼이 수거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나눔의 집 위문, 경로당 위문, 소외가정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인류의 행복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실천한 봉사이기에 더욱 기쁘고 감사하다”

 “대로변은 물론 사람들의 관심이 미치지 않는 후미진 곳까지

깨끗하게 만들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다했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10일 임종성 국회의원으로부터

환경정화운동의 실적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엄마가 나의 엄마였다는 것은 내가 타고난 영광이었다.
내 기억으로는 엄마는 나에게나 남에게나
 거짓말한 일 없고, 거만하거나 비겁하거나 몰인정한 적이 없었다.
내게 좋은 점이 있다면 엄마한테서 받은 것이요.
내가 많은 결점을 지닌 것은
 엄마를 일찍 잃어버려 그 사랑 속에서
 자라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 피천득 -



어머니의 사랑이 더욱 그리운 날입니다~
내게 좋은 점이 있다면 어머니의 사랑 속에서 자라기 때문이지요~
더 많은 좋은점들을 만들어 나가는것이 어머니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하늘 어머니의 사랑 속에서 산다는것은...행복입니다^^




출처는 인천일보입니다~



세계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외국인들을 초청해 온 하나님의 교회는 70차 해외성도방문단 200여명을 맞이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외 성도들을 위해 성경 연수, 지역교회 방문, 명소 탐방, 한국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일정을 통해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릴 예정이며
이번에 방한한 70차 해외성도방문단은 옥천고앤컴연수원, 엘로힘연수원 등이 있는 충청 지역과 함께 대전, 서울, 경기, 인천 등 곳곳을 탐방할 계획이랍니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이 있는 판교 신도시의 첨단산업 연구단지 ‘판교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인천낙섬교회가 있는 인천의 송도국제도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서울역사박물관, N서울타워 등도 견학할 예정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포기하지 않으셨기에 우리도 포기할수 없습니다~

미국 중서부 연합회 하나님의교회 ㅡ 10만명이상 도시에 시온건설
아프리카 하나님의교회 ㅡ 11000+1  시온건설
유럽 하나님의교회 ㅡ 베를린에서 시작 덴마크 코펜하겐까지 연합전도
브라질 하나님의교회 ㅡ 새식구들과 추장부부 까지
칠레 하나님의교회 ㅡ 가부장적 장년들의 변화로 예비생도 집체교육
인도 하나님의교회 ㅡ 200여개 시온건설
네팔 하나님의교회 ㅡ 75도시  264개  시온건설
말레이시아 하나님의교회 ㅡ 교육센터 건설로 교육의 불길이 일고 단기선교
멕시코 하나님의교회 ㅡ 10개 복음 국가 100개 지방 시온 건설
페루 하나님의교회 ㅡ 300개 지교회 건설
미국 남부 연합회 하나님의교회 ㅡ 영국,스페인과 연합전도
스페인은 이탈리아와 연합전도


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 새예루살렘의 날을 맞아 전세계가 뜨겁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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