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92291

 

 


현재 하나님의 교회는 이재민 임시숙소인 흥해실내체육관 앞에서 한 달째 무료급식봉사도 하고 있어

 지진 피해와 추위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밥 한 끼에 자녀들이 새 힘을 얻는 것처럼

이재민 여러분도 삶의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나님의 교회 포항권 신도들은 지진피해 이후인 지난 11월21일부터

 흥해실내체육관 앞에 천막을 치고 매일 300명분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날은 춥고 회는 먹고싶고~
고민고민하다 퇴근하는 남편에게 아양을~~~
저말고 딸이요^^
역시 딸래미 파워가 짱입니다





쫄깃쫄깃하니 완죤 맛있네요~
딸래미 덕분에~
남편 덕분에~
회로 포식했습니다^^





매운탕도 끝내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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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4



쇠퇴기의 한국 개신교와 사뭇 다른 길을 걷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을 ‘미완의 종교개혁’이라 부르며 ‘마지막 종교개혁’의 필요성을 전파하고 있지요.
사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은 월간중앙과의 인터뷰를 통해
“16세기 종교개혁은 믿음의 개혁은 있었으되 진리의 개혁이 결여됐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초대교회에서 간직했던 하나님의 진리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면서 “종교개혁 이후에도 그 진리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고 개탄했습니다.
로마에 의해 변질된, 로마화한 기독교 교리에 대해 루터는 아무런 문제 제기도 하지 못했다고 지적하였고
진리의 회복으로 종교개혁을 완성하자는 이들의 신앙관과 비전을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목사님에게 들어보시도록 하세요~





 

 

출처는 http://www.hankookilbo.com/v/a924731de12f4d4cb5b0792ff4709152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7일

성남시 분당구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유엔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이행을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국내외 대학생 및 케냐 이라크 주한대사관 관계자, 대학교수 등

3,000여명이 참가했다.

포럼은 UN SDGs에 대한 소개와 이행방안, 대학생들의 역할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개회사에서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고민이 많을 청년들이 타인의 고통과 아픔을 나누려는 생각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타심은 나와 남을 변화시키고 지구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평화를 이룰 것”이라고 격려했다.

주제발표에서 학생들은 UN SDGs의 통합적 달성, 지구 환경문제, 해외 대학생 활동사례 등을 다뤘다.

UN SDGs 체험부스에서는 기후변화 대비, 불평등 해소, 해양육지 생태계 보존 아이디어 모으기 등이 진행됐고,

UN SDGs를 소개하는 패널 전시도 병행됐다.

 

 

 

출처는 http://www.sedaily.com/NewsView/1OOR15W6WY

 

 

 

출처는 http://news.joins.com/article/22181188

 

 

 

출처는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2501

 

 

 

 

 



아라베스크에서 버터치킨커리만 먹다가 주방장이 바뀌었는지 맛이 변했길래ㅠ
다른메뉴를 먹어보자해서 선택했습니다
메뉴판 1번 팔락 피니르커리




팔락 피니르커리가 나왔는데
비쥬얼은  메생이국 같지만ㅠ
맛은 담백한 커리 맛이 나네요~
안에 치즈도 들어있어 더욱 고소하니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갈릭난은 식사를 시작하면서 한장 더 추가 주문하면 따뜻하고 쫄깃한 맛을 느낄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아라베스크 안갈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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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11365

 

 


하나님의교회가 포항 지진피해민들을 위해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 중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달 21일부터 이재민의 임시 숙소로 사용되고 있는 흥해실내체육관 앞에 캠프를 차리고 이같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자들은 하루 300여 명의 이재민을 포함해

119 구조대원, 경찰 및 관공서 관계자,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하루 두 번 체육관 내부 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밥 한 끼에 가족들이 새 힘을 얻는 것처럼 이재민 여러분도 삶의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진피해 복구 상황에 맞춰 봉사활동을 속행할 계획이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외 175개국 6천여 곳의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세계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낯가림이 심해서 이렇게 가까이 찍는게 쉽지 않은 청솔모입니다~

아침 산책길에 만난 청솔모가 너무 반갑네요~~


 

 

 

 

 

 

 

출처는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21004370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 세계 환경정화운동인 ‘마더스 스트리트(Mother’s Street)’운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세심하게 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 둘레 4만km의 거리를 깨끗하게 가꾸는 봉사활동”이라고 소개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벌이는 ‘마더스 스트리트’는

지난 19일부터 12월 초까지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인도 등 전세계 30여개국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지난 19일 고양시 덕양구 화정역 일대에서 봉사활동이 가장 먼저 펼쳐졌다.

신자들과 가족 등 600여 명의 봉사자들이 화정역 주변 상가와 골목 일대에서 45km에 이르는 구간을 정화했다.

 

 

 

 

 

 

 



이른 아침부터 조금씩 흩날리더니
시온 가는길에 갑자기 함박눈으로 바뀌더니
10분정도 내린 눈이 쌓였네요~~~





너무 운치 있네요~
첫눈을 만끽하며 시온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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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 톡톡 떨어지는게 뭔가했더니...
첫눈이라네요?
첫눈이 비같이 내리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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