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샤브샤브가 땡기는 쌀쌀한 날씨예요~
채선당에서 혼자서도 샤브샤브를 1인분만 시켜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매운 소스가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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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전 세계 175개국 7000여 지역 교회에서 ‘유월절 대성회’

 

 

 

 

국내에서는 하나님의교회 본당인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등 전국 400여 교회에서 개막한다.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의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서로의 발을 씻기는 세족(洗足) 예식, 떡과 포도주를 마시는 성찬예식으로 진행된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지키던 방식 그대로 유월절을 거행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유월절에 이어 31일 그리스도의 수난에 동참하는 무교절이 진행되고, 4월 1일에는 부활절이 거행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등 세계 이웃들의 생명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 행사를 열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바람도 으스스하니...
몸도 찌뿌둥하고...
밥은 먹고싶지 않고...
롯데리아 햄버그가 땡기네요~~~
콘샐러드와 함께 간단하지만 푸짐하게^^
참좋은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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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진주시 상대동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두 팔을 걷은 약 50명의 봉사자들은

 모덕로 오거리에서부터 선악산공원 정상까지 5㎞ 구간을 경유하며 거리 청소를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진주에서 뿐만아니라 창원, 밀양, 거창, 사천 등 경남 전역에서

거리정화, 헌혈운동을 비롯해 이웃돕기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출처는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43324

 

 

엘리베이터 앞에서 누구보다도 먼저 반겨주는 예쁜 꽃이예요


시온에도 봄이왔네요~~~


 

 

 

출처는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34994

 

사회공헌에 앞장서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전개하는 단체 헌혈에 나섰다.

12일 오산시 원동 소재 오산 하나님의교회는

경기남부 혈액원이 지원한 헌혈버스 3대를 이용, 유월절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실시하는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위해 500여 명이 제837차 헌혈 행사 참여한 가운데

사전 검사를 통과한 160여 명이 실제 헌혈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공유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달 초 수원지역 성도 450여 명을 시작으로 2개월간

 오산, 평택 등 8개 성전을 비롯 미국, 호주, 일본, 태국, 스페인, 아르헨티나, 브라질, 인도, 뉴질랜드 등

 전 세계에서 동시에 헌혈 릴레이 운동을 전개한다.

이선주 화성시의회 의원은

“하나님의교회는 이웃돕기, 환경운동, 서포터즈 등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국가적 재난에 앞장서 왔다”

 “대규모 헌혈행사에 많이 놀라고 감동을 받았으며 신앙심과 선한 마음을 근본으로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 역할을 담당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기남 경기혈액원장은

 “3월은 헌혈 수급자가 적어 혈액원에 피가 가장 부족한 시기인데

해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헌혈릴레이를 이어가 부족한 혈액수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헌혈 행사에 동참한 양미선(여·47세·오산시 부산동) 씨는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헌혈 릴레이 운동을 전개하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 개국 7천여 개 교회에서 활발한 선교활동을 진행하며

 선진문화 확립의 초석인 깨끗한 거리조성 및 이웃과 소통하는 사회복지부분의 자원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민의 유대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주에 봄맞이 꽃단장을 위해 히야신스를 데리고 왔어요~
화분 하나에 4천원!
적지않지만 기분전환용으로 이보다 좋은게 없더라구요~
아마 제가 있었던 하늘집에는 꽃이 많았던듯해요^^





일주일만에 구석에 있던 보라색 히야신스가 꽃을 피워서 작은 화분이 버거워하는것같아서 휴일을 맞아 분갈이 해줬지요~
화분과 너무 잘 어울리지요~
향도 참 좋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4일 판교성전에서 ‘2018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미래를 설계하는 대학생들이 올바른 신앙을 바탕으로

성숙한 인성과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매년 개강 예배를 열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올해 개강예배는

전국의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 4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예배 후에는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사례 발표를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이날 예배를 통해 “캠퍼스라는 대학생 삶의 터전을 생동감 넘치는 곳으로 바꿔가길 바란다”며

“사제 간에 예의 바르고 타인의 노고에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줄 아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 달라.

2018년은 여러분들의 해”라고 밝혔다.

 

 

출처는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453

 

 



저녁 먹고 산책길에 차 한잔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딸은 아메리카노
남편은 화이트모카
저는 자몽차

너무 행복하네요~~


 

 

당신 앞에서 나는

                                                                        황현주

 


아버지

당신 앞에서 나는

바울이고 싶었지만

실상은 세상을 사랑하며 끊임없이

당신과 세상을 저울질 하는 데마였습니다

 


아버지

당신 앞에서 나는

베드로와 같은 사도이고 싶었지만

실상은 한순간의 욕심과 의심 앞에서 무너져버린

어리석은 유다였습니다

 


아버지

당신 앞에서 나는

막달라 마리아같이 진실로 회개하는 삶을 살며

내가 가진 가장 귀한 것으로 당신을 위하여 붓고 싶었지만

실상은 아무것도 드리지 못한 채 죄만 더하는 삶이었습니다

 


아버지

당신 앞에서 나는

모든 국민의 섬김을 받는 자리에서도

오직 당신 앞에서만큼은 왕의 위엄도 존귀도 모두 버린 채

어린아이처럼 당신만을 위하여 춤을 추고 노래했던

다윗이고 싶었지만

실상은 그런 그를 비웃고 부끄러워했던 사울의 딸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아버지

그럼에도 이 죄인된 자녀는

늘 당신 겉에 함께이고 싶었습니다

너무도 많은 죄악과 그 모든것을 아시는

당신에 대한 두려움으로

차마 당신 곁으로 기꺼이 나아갈 수 없는

죄인 중에 죄인이었지만

아버지···.

그러나 여전히 저는 당신 앞에서

바울이고 싶고, 다윗이고 싶고

막달라 마리아가 되어 당신의 위로와 기쁨이고 싶습니다

 


여전히 부끄러운 입술로

감히 당신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습니다

 

[출처] 성시집

 

 

 

 

오늘도 여전히 부끄러운 입술로 감히 당신을 사랑한다 고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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