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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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집에 새식구가 생겼습니다~
퇴근길에 남편 손에 들려 온 바질트리♡
바질 트리는 잎을 뜯어먹을 수 있어서 좋구요
감기예방,피부질환,두통완화 등등
잘키워보겠습니다~
부인을 사랑하는 남편의 마음을 떠올리도록 책상에 놓았어요♡
다음은 바질을 키우는데 있어서 주의할점입니다^^




바질 포장지에 적혀있더라구요~
참 친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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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입니다♡
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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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광명동굴에 갔을 때 봤던 계단입니다
영생의 계단을 오르고 있는 저에게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계단입니다~

영생의 계단을 오른다는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욥22.21-28 하나님을 보배로 삼고 일을 할 때 경영이 이루어질 것이요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을 중심에 둔다면  70억 전도는 이루어 질 수 밖에 없음

전12.13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시23.1~6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안될까? 안돼지!라는 생각은 버리고
반드시 된다!라는 믿음을 가질 때 이루어짐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시면 70억 전도의 계획이 반드시 이루어짐

골2.2 모든 지식과 지혜의 모든 보화가 그 안에 감춰있음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 예비하신 천국은 2천억개 나 되는 우리은하의 별들을 평생에 헤아릴 수도 없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세계

하루 돌아서 안 무너졌다고, 이틀 돌아도 안 무너졌다고 낙심할것 없이
시온의 자녀들은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을 중심에 두어서 70억 전도를 이루어야 함
사60.1- 3 열방은 나아오리라~~~

사14.24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모든 방법은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의 방법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 예비하신 영생의 계단을 순종으로 따르시길 바랍니다♡


http://grandflying.tistory.com/769

 

 

1. 남은 음식을 아까워한다

아이들이 남긴 밥 서너 숟가락, 꽁치 한 토막, 구워놓은 삼겹살 몇 점… 그냥 지나치셨나요?'아까운 거 버리느니 먹어 치우자'하면서 드신 경험들이 있으실 건데요. 이런 습관은 뱃살 탈출을 위해선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아까워도 목표로 했던 식사량을 다 채웠으면 수저를 놓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2. 말아 먹거나 비벼 먹는다

혼자 밥 먹는 시간이 많은 싱글이나 혹은 주부님들 가운데 밥을 많이 먹는 것도 아닌데, 뱃살이 안빠진다고 생각된다면 한번쯤 말아 먹거나 비벼먹는 식습관을 지니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냥 한 끼 때운다는 생각으로 후루룩 말아먹거나 남은 반찬 죄다 양푼에 넣어 비벼먹게 되면 포만중추가 채 자극되기도 전에 식사를 빨리 하게 돼 더욱 많이 먹게 되는 경향이 있구요. 게다가 특히 국이나 각종 반찬의 양념에는 나트륨이 많이 포함돼 있는데, 이와 같은 짠 음식들은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합니다.

 

3. 타이트한 옷보다 펑퍼짐한 옷을 즐겨 입는다

몸매가 가려지는 펑퍼짐한 옷을 입게 되면 살이 얼마나 찌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없어 허리에 자연히 군살이 붙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옷을 입으면 그만큼 '자기 감시'에 엄격해질 수 밖에 없는데요. 아무리 편한 옷이라도 의식적으로 펑퍼짐한 옷을 입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4. 배를 내밀고 서 있는다

서 있을 때 배를 내밀고 서 있으면 아랫배가 더 많이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긴장감이라고는 전혀 없는 구부정한 몸매로 서 있거나 걷는 습관을 들이면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돼 뱃살을 빼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데요. 따라서 서 있거나 걸을 때 '나는 모델이다'하는 생각으로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아랫배에 힘을 주는 습관을 들이면 뱃살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5. 습관적으로 차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

계단 오르내리기가 귀찮아 지하철 역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든가, 가까운 곳을 갈 때도 걸어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신 차를 이용했다면 습관을 바꿔보는 것이 좋은데요.평소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생활습관만 바꿔도 얼마든지 칼로리 소모량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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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하늘에서 펄펄 내리는 눈꽃송이들, 우리 몸에 가장 좋은 물이라고 알려진 육각수, 백년을 넘게 사는 거북의 등…. 자연계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특이하게도 닮은꼴을 발견하게 된다. 바로 육각형 모양을 띠고 있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육각형 디자인의 산물은 벌집이다.


일벌들의 집 짓기 건설현장에는 감독관이나 설계도가 없다. 일벌들은 뒤죽박죽 섞여서 전혀 체계가 없이 제각기 작업에 몰두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완공된 집들은 자로 잰 듯 규모가 일정하고 규칙적이고 완벽하다. 일벌들의 건축법에는 부실공사란 단어가 없다.


건축자재는 자체 생산해 조달한다. 바로 자신들의 몸속에서 나오는 밀랍이다. 밀랍은 배의 밀랍샘에서 분비되는 누런 빛깔의 물질인데, 껌처럼 씹어 입안에서 분비되는 효소와 프로폴리스 등을 섞어 부드럽게 만든 후 집 짓기 재료로 사용한다.


또 하나의 특이점은 집 짓기 건설현장의 인부들이 모두 태어난 지 10~20일 된 어린 일벌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아동 학대나 노동력 착취는 아니다. 일벌의 수명이 2~3개월인 점을 감안하면 그들은 이미 청년으로, 밀랍샘 기능이 가장 왕성할 시기다. 20일이 지나면 밀랍샘이 퇴화하여 밀랍이 분비되지 않아 더 이상 집 짓는 일에 동원할 수 없다.


벌집은 지구상에서 가장 견고하고 안전한 건축 구조라고 알려져 있다. 공동체 생활을 하는 꿀벌들에게는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이 필요하다. 아직 날지 못하는 아기(알, 애벌레, 번데기)들을 안전하게 키워야 하고, 생업전선에서 부지런히 모은 꿀을 저장할 공간도 필요하다. 즉, 전용 면적도 넓으면서 튼튼해야 하는데, 이에 안성맞춤인 구조가 바로 육각형이다. 육각형 구조물은 신비에 가까울 만큼 완벽해서 옆집, 윗집, 아랫집의 천장과 벽에 한 치의 틈도 생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벌집 무게의 30배나 되는 꿀을 저장할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고 공간활용 면에 있어 가장 효율적이다.


기막힌 일은 더 있다. 벌들이 집을 지을 때 축(방바닥)을 수평보다 약간 높게 만드는데 이는 꿀이 밖으로 흘러나가는 것을 막는다. 그리고 줄자를 갖고 있지 않지만 벽의 두께를 거의 오차 없이 일률적으로 만들어낸다.


벌들의 기술력은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갖가지 산업분야에 응용할 만큼 훌륭하다. 고속열차의 충격 흡수 장치, 제트기와 인공위성의 기체 구조, 경주용 자동차의 차체, 비행기 구조물, 대형 망원경의 거울 뒷면, 노트북 등 다양하다. 인류가 자연의 지혜를 이용하여 진보하고 발전해가고 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과연 이러한 자연의 신비는 어디로부터 비롯된 것일까. 한낱 미물에 지나지 않는 작디작은 벌들은 이토록 견고하고 안전한 건축물을 지을 수 있는, 놀라운 지혜를 어디서 어떻게 터득한 것일까.


성경은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이며, 모든 자연의 섭리와 지혜를 부여하신 분이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자연의 모든 만물에 법칙을 부여하시고 미물에게조차 가장 안정되고 효과적인 구조물을 지을 수 있는 지혜를 부여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이신 것이다.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디모데전서 4:4)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로마서 11:33)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능히 깨달을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리로다 (전도서 8:17)


그러기에 인류는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발견할 수 있고, 성경을 통해 자연의 오묘한 섭리와 법칙을 재발견해가고 있는 것이리라.


<참고자료>

1. ‘벌집에서 캐낸 육각형의 첨단과학’, 시사저널

2. ‘벌집을 주제로 한 주얼리 디자인 연구’, 국회도서관

3. ‘꿀벌의 집짓기 비밀’, 안상규벌꿀

 


출처는
https://pasteve.com/?m=bbs&bid=B2BibleChurchOfGod&uid=4083

 

 

 

 

 


태양의 후예에 나왔던 달콤커피가 동네에 생겼네요~
분위기도 좋구 맛도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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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이 필요한듯~
장어3키로를 거의 혼자 먹었답니다~
왜 잘 안먹느냐고하니
제가 먹는 모습에 차마 남편이 먹을 수가 없었다네요 ㅋ
일주일은 거뜬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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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깊은 곳에서 부터 불어오는 바람때문에
너무 시원하답니다~

아스팔트 위에도 바람길이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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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4~6)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당신을 만날 만한 때에, 가까이 계실 때에 찾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상,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온 천지에 충만하시고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만날 수 있는 시간대를 별도로 정해놓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 데 하나님이요 먼 데 하나님은 아니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예레미야 23:23~24)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20)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을 찾되 ‘만날 만한 때’에, 그리고 ‘가까이 계실 때’에 찾으라고 특정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시는, 특별한 시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으로서는 영광의 광채의 모습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감히 만나기는커녕 쳐다볼 수도 없고, 그의 목소리조차 감당하지 못합니다(출애굽기 20:16~21, 민수기 17:13). 하나님께서 택하신 선지자 모세조차 하나님을 대면하기 두려워했고, 하나님의 얼굴을 보면 죽음을 당할 것이라 하셨습니다(출애굽기 3:5~6, 10:28, 34:20).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때는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셨을 때라야 가능한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복음의 공생애 동안 당신의 백성들에게 “누구든지 내게로 와서 생명수를 마시라”고 외치셨습니다.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른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시는 것이라 (요한복음 7:37~39)


그런데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에도 이와 똑같은 말씀을 하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이는 세상 끝날에 성령과 신부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허락해주실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교회의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요?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19:7)


어린양의 아내, 즉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는 당연히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이 시대 우리들이 생명수를 허락받으려면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실 때라야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지 않는다면 하나님과의 조우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는 그때가 바로 우리들이 감히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요, 하나님께서 우리 곁에 ‘가까이 계실 때’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와 죽을 때까지 감히 가까운 달나라에도 함부로 갈 수 없는 나약한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육체로 친히 이 땅까지 왕림해주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해주심으로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은혜에 어찌 감사와 찬송을 올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2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인다면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의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베드로전서 5:5)

 

 


출처는
https://pasteve.com/?m=bbs&bid=bcircles&sort=d_regis&orderby=desc&uid=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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