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냐구요?




3주째 일요일 아침에 먹고 있는 냉우동입니다~
남편의 작품이죠^^
멀쩡한 우동과 얼음을 사다가 이렇게 정성을 다해 김치와 미역, 파를 송송 썰어서 얹어 주니까 첫주에는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지난주에도 해주고, 이번주까지ㅠ
다음주에는 다른걸 먹고 싶다면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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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1533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난 28일 평택 하나님의 교회에서 ‘청소년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평택, 오산, 화성, 안성 등 경기도 4개 지역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혜경 이화여대 교수와 이선주 화성시의원이 강의를 진행했다.

이혜경 교수는 청소년 시기에 인성교육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우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선주 화성시의원은 몸에 불필요한 것은 버리고 필요한 것을 채우는 다이어트처럼,

바르고 건전한 삶을 위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불필요한 것은 버릴 줄 아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의를 들은 유지혜(16)양은 “인성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고,

이대희(18)군은 “보살피고 돌볼 줄 알고, 서로간의 예의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진짜 훌륭한 인성을 갖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학부모 우민경(46)씨는

 “학생들이 자라나는데 있어서 올바른 길잡이가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인성교육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따뜻한 감성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려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각계각층 인사들의 진솔한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진로와 꿈, 인간관계, 자기계발 등에 대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성교육은 하나님의 교회가 동·하계 기간동안 진행하고 있는 학생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프로그램은 인성교육을 비롯해 견학 및 체험학습, 자원봉사,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하나님교회 안상홍님께서 본보이신 전도는

해외전도 가야하니까 주덕에 있는 식구 연결시켜 주시겠다고 가셨는데
건빵으로 허기를 달래시고 계곡 물로 배를 채우시고...
전도길에 항상 어떤 종파를 만날지 모르니 모든 책을 넣은 큰 가방을 메고 다니셨습니다
 

총회장님께서 들겠다하시면
안상홍님께서는 단련이 되어서 괜찮지만 못 맨다고...하시며 끝내 지고 20리 길을 걸어가셨습니나

깨진 바가지에 감자 섞인 꽁보리밥을 간장에 비벼 김치랑 대접 받으시면서도 감사하다고 드셨던 모습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오라해서 산중오지 까지 찾아 가셨지만 그 사이 비방 받아 채식하는데가 믿어진다며 내쫓기듯 돌아오실때
눈오는 길을 몸도 녹이지  못하시고 돌아오시면서도 구원받지 못한 영혼을 아타까워하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금식기도는

자택 뒤 기도처에서 새벽 5시에 기도하시고
부산 금정산,밀양  천왕산, 단양 금식처 등에서

3일,7일,10일 쉴새없이 이어지는 금식기도하시며 초기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생활은

부산 시온에 갔을때 천장수리하시는 아버지를 뵙고
"식구들 시키시지..." 했더니
"내가 옛날에 옛날에 목수일 하지 않았느냐" 하시며 아버지께서 고치는게 낫다 하신 안상홍님

너무나도 궁핍한 생활을 살아주시며
낡은 성경과 꼼꼼히 기록해 놓으신 내용이 이제 우리에게 훼방자나 비방자가 더이상 큰소리 못치게 하시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생명주시는 말씀을 노트에 기록해 주시고 침례받은 식구들 하나하나 기록하셔서 보물처럼 가지고 다니셨던 안상홍님

정상적인 직장을 다니시면 안식일도 못지키시고 전도도 못하시니까 육신의 편안함을 선택하지 않으시고 험한일을 하시다보니
주인의 마음은 들어도 악한 자들은 시기하고 비방하는일도 많았다고 하십니다

주먹만한 굳은살이 박혀있었는데 복음을 위한 고난은 좋은 고난이라하시며 미소 지으시던 아버지 안상홍님

밤새 피곤하셔도 진리공부 좋아하니 다행이라며
하나하나 섬기는 복음의 길을 걸으시고
모든 것을 자녀에게 맞춰주시던 모든것이 아버지의 사랑이였습니다

"내가 왔노라" 오치시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시며

동대문 17평 하우스처치에서
한결같이 이사야 60장으로 설교를 시작하셨습니다
창18장 믿으십니까?
아기 달래듯...
해외복음 가야 한다  말씀하시던 아버지 안상홍님



학생캠프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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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탐스럽네요~~~
탐스러운 포도같은 열매 맺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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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 갔더니 역시 시골이어서 그런지
현과 문앞에 수수 빗자루가 있어서 찍어봤어요~

정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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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만나다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버킹엄 궁전으로 격조 있는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그들은 삼엄한 경비 속에 초대장을 보여주고 궁으로 들어갔다.

장소도 그렇지만 옷차림만 봐도 늘상 있는 모임은 아닌 듯했다.

여자들은 모자 또는 꽃과 깃으로 된 장식을 머리에 꽂고,

남자들은 연미복을 입는가 하면 톱햇(top hat, 중절모)을 쓴 사람도 눈에 많이 띄었다.

영국의 시대극에서 볼 수 있는 의상처럼 말이다.

그들은 버킹엄 궁 안에 있는 드넓은 정원과 호수를 둘러보면서 담소를 나눴다.

그때 긴 창을 곧추 세우고 빨간색 전통 제복을 입은 20여 명의 런던탑 경비병들이 내방객들 사이로 길을 텄다.

그 뒤를 이어 필립 공을 선두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부부,

그리고 왕실 가족이 뒤따랐다. 그

들은 참석자들과 악수를 하거나 눈인사를 건네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밝은 하늘색 코트에 같은 색깔의 모자로 멋을 낸 엘리자베스 여왕은

 90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온화한 미소로 사람들과 담소를 나눴다.

연한 하늘색 조끼에 연미복을 입은 윌리엄 왕세손은 중절모로 ‘신사의 나라’ 주인공이 됐고

 미색 정장을 단아하게 차려 입은 미들턴 왕세손빈은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드카펫이 깔린 궁 안으로 이동한 사람들은 긴 역사를 품은 실내 장식과 그림,

그리고 전통 장식품 등 궁 안을 둘러볼 수 있는 귀한 시간도 가졌다.

 

 


지난 5월 24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여왕이 초청한 가든파티의 현장 분위기다.

하객들 중에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도 있었다.

하나님의 교회가 2016년 ‘여왕 자원봉사상(The Queen’s Award for Voluntary Service)’ 수상단체로 결정됐기 때문이다.

이는 영연방 53개국 22억 인구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봉사상이다.

영국 정부의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여왕 자원봉사상은 ‘영국 전역의 봉사활동 단체에 주어지는 가장 큰 상’이다.

이 파티에는 왕실 가족뿐만 아니라 영연방 국가 관계자들과 여왕상 수상단체 대표들이 초대됐다.

 올해 상을 받은 자선단체, 기업(중소·혁신 기업 등), 봉사단체 등 총 193개 단체 가운데 종교단체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여왕 자원봉사상은 2002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50년을 기념해 제정됐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영국 내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자들의 지역사회 공헌을 신중히 검토한 뒤 최종 수상자로 승인했다.

수상 후보에 오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우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봉사활동을 해야 하고,

지역 사회 및 봉사활동 수혜자들로부터 지지를 받아야 하며 최소 3년 이상 해당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지속해야 한다.

심사 과정은 주지사(주에 파견되는 여왕 대리인) 등으로 구성된 해당 지역 평가위원회가

후보들을 1차로 평가하고 전문 평가단이 2차 심사를 한다.

그 다음 평가위원회는 추천서를 토대로 장관에게 건의하고, 여왕은 그들의 조언을 듣고 수상자를 결정한다.

매년 6월 2일 내각사무처에서 수상단체를 공식 발표한다.

케이트 그린 여성/평등 예비내각 장관은 하나님의 교회 추천서에

 “어린이부터 노년까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봉사를 하는데도 불협화음이 없는 것에 매우 놀랍다”고 적었다.

 대영제국 훈장(CBE) 수훈자이자 전 맨체스터 시장인 M 아프잘 칸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시의원들 모두 타인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하나님의 교회의 선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

추천 이유를 밝혔다.

그 외 로치데일 치안판사 소하일 아마드, 전 맨체스터 시장 나엠 을 핫산,

글로세스터셔 주위원회 의장 필 오포드, 전 위건 시장 수잔 로우던 등이 너나 할 것 없이 추천서를 제출했다.

지난 7월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만난 김 목사는

“영국의 지도층 사람들이 여왕상에 대해 깊은 존경을 표하는 것에 적잖이 놀랐다”며 경험담을 들려줬다.

"(상을 수상한 이후) 영국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여왕상을 받았다고 하니까 ‘여왕을 봤느냐?’며

돌변하는 태도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 정말 권위 있는 상이구나 몸소 체험했지요.”

그 상과 더불어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 MBE)’

영예까지 얻게 돼 기쁘다고 그는 밝혔다.

수상단체는 단체명에 ‘MBE’라는 칭호를 사용할 수 있다.

 

저는 행복을 주는 단체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qvgbxiF_y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영국 최고의 봉사상인

 ‘여왕 자원봉사상’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국 발전에 공헌한 공로자에게 주는 이 상은 영국에서 단체가 받을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상 중에 하나다.

수상단체는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의 영예를 얻는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4일 영국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워런 스미스 주지사로부터 여왕이 서명한 상장과 크리스털 상패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친필 서명이 담긴 상장을 통해

“다양한 계획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나누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영국 시온에 이 상을 수여한다.

 이 단체(하나님의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시행한 훌륭한 자원봉사를 인정하며 왕실의 호의를 나타내고자 이 상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시대를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갈6.6 심는대로 거두리라
성령이가득채워 있어야 성령의 행위가 나오죠~

딤후3.1- 5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름
우리가 아버지를 만난건 사랑을 만난것

옛날에는 콩 한쪽도 나눠먹고 이웃과 함께 나눠먹으며 사랑하면서 살았는데
요즘에는 돈만 알고 가족끼리도 인정이 없어요
사랑으로 오셔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 가르치심

우리가 하나님을 만난건 누굴 만난거예요?
사랑

딤후3.14 - 17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려 함

하늘나라가서 살 사람으로 변화해야 함
하나님의교회 성도는 사랑이기에 함께 천국 가자고 전도합니다
왜냐하면
전도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사랑이 들어가니까 주고싶어서 못참아요~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사람들도 별거를 다 만드는걸 보면 하늘에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세상교육은 많이 받아도 죄를 짓게됨. 교수도 살인을 하는 세상.
사랑이 없으니까요ㅠ

엡5.1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빌3.20- 21 우리의 낮은 몸을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사58.13- 14 안식일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좋은 마음 웃는 얼굴 하나님의교회 형제자매 다 찾았네~

약4.11-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인생들아 비방하지 말라

딤후2.14- 17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약5.7- 9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계20.11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으니

하나님의교회는 심판받는 자가 아니라 구원받는자 되라




 

 

 

 

출처는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72050004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영국 최고의 봉사상인 ‘여왕 자원봉사상’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국 발전에 공헌한 공로자에게 주는 이 상은 영국에서 단체가 받을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상 중에 하나다. 수상단체는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의 영예를 얻는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4일 영국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워런 스미스 주지사로부터 여왕이 서명한 상장과 크리스털 상패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친필 서명이 담긴 상장을 통해 “다양한 계획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나누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영국 시온에 이 상을 수여한다. 이 단체(하나님의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시행한 훌륭한 자원봉사를 인정하며 왕실의 호의를 나타내고자 이 상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모든 성도들이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선한 역할을 다한 결과로 받게 된 상이라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면서 “앞으로도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좋은 이웃으로서 전 세계 각국의 지역민들과 사랑을 나누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목사는 지난 5월 24일 엘리자베스 여왕이 버킹엄 궁전에서 주최한 왕실 가든파티에 초청돼 하나님의 교회 대표 자격으로 참석하기도 했다. 이날 왕실 가든파티에는 왕실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고 올해 여왕 자원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자선단체, 사회적 기업, 봉사단체 등 193개 단체 대표들이 초대됐다. 종교단체로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했고, 김 목사는 유일한 동양인이자 한국인이었다.

이에 영국 관보인 가제트(Gazette)를 비롯한 현지의 16개 언론에서 하나님의 교회의 여왕상 수상에 대해 “교회가 국가 최고상을 받았다”며 잇따라 보도했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헌혈운동을 비롯해 영국 곳곳에서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는 환경보호활동, 노인요양원 위문 등 다양한 봉사를 실천해왔다. 2013년 하반기 맨체스터, 살포드, 볼튼, 버리, 로치데일, 스톡포트, 테임사이드, 트래포드, 위건 등 9개 도시에서 잇따라 시장 및 시 관계자들로부터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또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대통령, 국무총리, 정부 각 부처와 전국 시도 자치단체로부터 훈장, 표창, 공로상 등을 2000회가량 수상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아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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