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봄맞이 꽃단장을 위해 히야신스를 데리고 왔어요~
화분 하나에 4천원!
적지않지만 기분전환용으로 이보다 좋은게 없더라구요~
아마 제가 있었던 하늘집에는 꽃이 많았던듯해요^^





일주일만에 구석에 있던 보라색 히야신스가 꽃을 피워서 작은 화분이 버거워하는것같아서 휴일을 맞아 분갈이 해줬지요~
화분과 너무 잘 어울리지요~
향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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