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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나님의 교회는 이재민 임시숙소인 흥해실내체육관 앞에서 한 달째 무료급식봉사도 하고 있어

 지진 피해와 추위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밥 한 끼에 자녀들이 새 힘을 얻는 것처럼

이재민 여러분도 삶의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나님의 교회 포항권 신도들은 지진피해 이후인 지난 11월21일부터

 흥해실내체육관 앞에 천막을 치고 매일 300명분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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