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를 드린지 일주일 지나니 위도 깨어나
배고픔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데
함께 차를 타고 오는 식구가  건내준 창억떡



창안에서 찍어서 잘 안나왔지만 4종류 모두 너무 맛있네요~
창억떡 크기도 적당하고 냉동실에서 꺼내 오셨는데 예배후 일하러 가는 길에 먹으니 딱 먹기 좋게 녹았네요
시원한데 쫀득거리는 창억떡이 너무 맛있네요^^
물론 식구의 사랑이 담겨 있어서 더욱 맛있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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