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을 맞아 기호일보에서 주최한 마라톤에 참가하였습니다






생명번호처럼 번호표를 달고
천국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쉬지않고 달렸습니다
주저 앉고 싶었지만 잠시 숨을 돌리고 다시 질주~~~






발들아~ 수고했어^^
천국에 임하는 날 아버지 어머니께도 아름다운 발이라 칭찬 받도록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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