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4



쇠퇴기의 한국 개신교와 사뭇 다른 길을 걷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을 ‘미완의 종교개혁’이라 부르며 ‘마지막 종교개혁’의 필요성을 전파하고 있지요.
사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은 월간중앙과의 인터뷰를 통해
“16세기 종교개혁은 믿음의 개혁은 있었으되 진리의 개혁이 결여됐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초대교회에서 간직했던 하나님의 진리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면서 “종교개혁 이후에도 그 진리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고 개탄했습니다.
로마에 의해 변질된, 로마화한 기독교 교리에 대해 루터는 아무런 문제 제기도 하지 못했다고 지적하였고
진리의 회복으로 종교개혁을 완성하자는 이들의 신앙관과 비전을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목사님에게 들어보시도록 하세요~





+ Recent posts